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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김동욱 목사님
2024.08.25 일 오후 1:05 ・ 70분 19초
허 목사님하고 인사 나누고 제 얼굴이 너무 초체하지 않느냐 그랬더니 허 목사님이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이렇게 용기를 주셔서 힘을 얻었고 또 진성 목사님 이렇게 만나 뵈었는데 사랑으로 또 안아주셔서 또 힘을 얻었고 하나님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주신 것 같습니다.
제2예배 성도님은 지난주부터 듣던 시리즈 설교인데요.
지난주에 어떻게 해야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나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 첫째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찔리고 회개해야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고 지난 시간에 말씀을 설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래는 2대지를 생략하고 이제 3대지를 하려고 했는데 제1 예배 2 예배 성도님들 다 같이 모여주셨기 때문에 한 대지만 하면 시간이 너무 짧더라고요.
그래서 2대지 3대지를 이어서 설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붙여도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는 둘째로 영적인 목마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면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없고 성령에 대한 갈급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사랑하는 교회는 다르지요.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은 참으로 진리도 사모하고 성령도 간절히 사모하는 줄 믿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인천지교회에서 이윤석 목사님을 모시고 1일 성애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여서 모든 시간 시간이 정말 은혜로웠어요.
그런데 특히 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 임하였습니다.
그 임재가 너무나 좋아서 많은 성도님들의 마음이 터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니까 치유가 너무나 쉽게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치유가 또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랑하는 교회 모든 집회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고 성령이 힘 있게 역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성도님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깊이 회개하며 더 나아가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회개할 뿐 아니라 사모하고 목마른 여관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계시록 22장 17절 말씀 우리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오.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면 우리가 가져야 할 목마름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이에 대해 로이드 존즈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목마름이라는 단어는 아주 강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정도의 갈증을 느끼고 그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여러분 목마름은 마음으로 원하는 수준에서 넘어서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보다 매우 적극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목마른 자는 성령을 주시기까지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포기하지 않아요. 하늘 문이 열릴 때까지 성령이 임하시기까지, 내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실례로 마가다라방에서 120명 문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흘,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열흘 내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성령을 사모하여 간절히 기도했을 때 비로소 120문 문도 모두에게 성령이 불처럼 강하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충만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모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엘리아를 뒤를 쫓았던 엘리사처럼 성령을 적극적으로 사모해야 합니다.
또한 사모하는 마음으로 베드로의 설교를 듣다가 성령을 받은 고넬류처럼 우리는 성령을 사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권능을 받기 위해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하며 기도하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는 적극적으로 성령을 사모해야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 번은 위대한 하나님의 여종 케돌리 쿠만 여사가 성령에 관해 설교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삶에서 무엇을 가장 원하십니까? 이 사실에 직면해 봅시다.
여러분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똑바로 보십시오.
아마도 여러분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원하고 있는 일은 다른 일일 것이며 다른 것이 더 필요하다고 여러분은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지금 가진 것보다 못한 것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바울 사도가 말한 것처럼 성령님과의 교통인 그 친교 없이는 나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내게 가치 없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 소용 없는 것이지만 여러분은 내가 원하는 것을 원치 않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하면서 연이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두 번째 자리를 취하시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거부하십니다. 그분은 두 번째 자리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나는 약속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두 번째 자리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에 가장 갈급해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까?
아니면 돈이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지금 가장 사모하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까?
아니면 성공하는 것입니까? 다시 말해 여러분이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성령이어야 성령 충만함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으로 가장 첫 번째 자리, 가장 원하는 것이 성령님일 때, 그런 마음으로 사모할 때 성령님이 충만하게 여러분 가운데 임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살피사 성령을 갈망하는 개인과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런 개인과 교회를 찾으시면 어김없이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제가 청년 시절에 청년부 회장을 맡았었지요. 강원도에 있는 한 교회로 수련회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청년부 목사님이 알고 지내는 그런 친구인 교회로 갔습니다.
이 수련회를 놓고 모든 청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도록 무려 한 달 동안 함께 기도했어요.
청년들과 함께 임원진들과 함께, 그리고 드디어 1박 2일로 수련회를 갔습니다.
2박 3일 못 갔어요. 돈이 없어서 재정이 없어서 1박 2일로 갔습니다.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저녁 집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청년부 목사님의 말씀이 끝나고 드디어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한 10분도 되지 않아서 목사님께서 올라오셔서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전화가 왔다고 큰 소리로 기도하면 민폐가 되니까 저 입으로 소리 내지 말고 묵상 기도를 하거나 아주 작은 소리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이 수련회를 한 달 동안 기다리며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간절히 원하며 준비해 왔는데 이렇게 큰 소리로 기도할 수가 없다니 순간 너무나 실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여 묵상 기도나 작은 소리로 기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아무런 찬양 음악도 없었어요.
정말 그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작은 소리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만큼 큰 소리로 기도하지 못해서 서러워서 우는지 은혜받아서 우는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여기저기에서 조용히 울면서 이렇게 기도하다가 기도회가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궁금했어요. 우리 청년들이 은혜를 받았어야 되는데 어땠을까 그다음 날 아침에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청년들이 큰 소리로 기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 청년부 중에 가장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투더리 스모프와 같은 형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날 밤 그 형님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회개했고 성령 세례와 방언까지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형님이 변화된 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에요.
가장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그 형님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형님은 은혜를 받은 이후에 정말 변화가 되어서 저를 이어서 청년부 회장이 되셨고 열정적으로 청년부를 이끌어 나가셨습니다.
여러분 이 수련회가 저에게는 은혜롭고 잊지 못할 수련회입니다.
비록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했으면 더 큰 은혜를 받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고 방언도 부어주신 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이렇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앉은 곳이 앞에 있든지 뒤에 있든지 여러분이 목마른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성령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갈급함을 보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선물로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클라우디오 플레이존 목사님의 한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992년은 나의 목회 인생에서 새로운 때를 의미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나의 입에 소금을 넣으신 것 같은 갈급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성령에 대한 목마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나의 그릇을 채우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치게 하시고 그 흘러넘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가도록 하셨습니다.
마음속에서 나의 개인적인 간절함으로 구하고 있었던 것이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와서 성령의 은혜에 참여하는 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각 지방으로부터 그리고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집회 안내를 하지도 않고 광고를 하기도 전에 사람들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바로 부흥의 때이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임재하심을 기뻐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얼마나 강렬한지 강렬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강렬한 체험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령님께 대하여 갈급해하는 사람에게 그 갈급해하는 만큼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베니 목사님은 어서 오세요. 성령님이라는 책에서 성령님은 굶주린 영혼들에게 반응하신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실제로 베니 목사님 치유 집회 때 이 고백과 동일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베니 목사님이 남미 지역에서 큰 스테디움에서 치유 집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치유 집회를 하기 위해서 차로 가고 있었는데 교통이 갑자기 너무나 체증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집회 장소에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늦어져서 도착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베니 목사님이 도착하시기도 전에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권능이 이 스테디움 집회 장소를 강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스테디움에 모인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축사가 일어나고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일이 왜 벌어진 것일까요? 베니 목사님이 성령을 통해서만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성령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면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성령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이 정도면 되었어라고 생각하는 자기 만족입니다.
여러분 이에 대해서 오스왈드 스미스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현재 상태로 만족하고 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더해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령의 특별한 기름부음이 없이도 이럭저럭 일해 나갈 수 있다고 내가 느끼는 한, 꼭 그동안만큼 하나님은 나의 현재 그대로 지속도록 허락해 주신다.
자기만족은 큰 장애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자기만족이 성령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사모함의 반대는 자기만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과거에 받은 은혜 때문에 만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은혜를 받았든지 어떠한 은사를 받았든지 그것으로 만족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자신이 이룬 성과와 업적으로 만족해 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로 인하여 만족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여러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믿음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진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책의 제목처럼 더 높은 차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더욱 큰 갈망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이전보다 더 큰 영광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하고 또 기대하기를 원합니다. 셋째로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면 성령의 인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원래 이게 이제 제목이요.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제 이렇게 바꾼 건데요. 젊은 목사님들 설교 제목을 다는 거 보니까 너무 멋지게 세련되게 잘도 하시더라고요.
제 설교 제목을 보니까 너무 구태의연하고 식상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딱 바꿨어요. 바꿨는데 바꿔 보니까 저녁에 그냥 낫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다시 전의 걸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참 사람이 갈 때와 같습니다.
마음이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면 성령의 인도 따라 살아야 합니다.
3페이지 제목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 따라 사는 법을 반드시 배워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성령의 인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점점 소멸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 충만함을 유지하는 것, 성령 충만함을 증가시키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치 우리 어깨에 앉은 비둘기가 떠나가지 않도록 우리가 조심스럽게 길을 걸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비둘기 같은 성령님이 내 곁을 떠나가지 아니하시도록 우리의 언행 심사를 항상 조심하며 인생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케덜쿠만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어요.
나는 인간이나 사탄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케덜쿠만 여사처럼 이런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야 합니다.
존 웨슬리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 죄는 우리에게서 떠나시도록 그분을 자극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자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습관적인 죄를 범하게 되면 성령님이 근심하게 될 수도 있고,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서 떠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신자들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비진리에 속아서 미혹되어서 많은 신자들이 성령을 근심케 하고 성령을 소멸케 하는 일을 계속하면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인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가늠한 죄를 짓고 난 후 하나님께 버림받지는 않을까, 성령님이 내게서 떠나지는 않을까 실로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어요. 시편 51편 11절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나를 주 앞에서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했을까요?
하나님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소서 주의 성령을 내게 거두지 말아주소서 자신의 죄로 인하여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버림받을까 주의 성령이 자기를 떠나버릴까?
진짜 다윗은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철두철미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어요. 그리고 이 일 후에는 다윗이 죄에서 완전히 떠나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용서를 받느냐 용서를 못 받느냐는 죄를 회개하느냐 죄를 고집하느냐 이 분기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를 고집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까? 죄를 회개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죄를 회개하고 죄를 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용서와 국유를 입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사도바울 역시 하나님께 버림받을까 두려워했어요.
고린도전서 9장 27절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말씀이니까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내 몸을 저 복종하게 함은 사도바울은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만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선줄로 생각하다가 넘어질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도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서 우리가 이런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고 있습니까?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까?
실족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신주가 넘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신자가 구원받은 것이 잃어버릴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구원을 절대로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넘어지지 아니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교회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됨으로 인하여 우리가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다윗과 바울처럼 하나님께 버림받고 성령이 우리를 떠나시는 것을 여러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죄를 떠나게 됩니다. 그래야 악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야 죄를 무서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것은 가난과 실패가 아니에요.
저와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할 것은 질병도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할 것은 죽음도 아닙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것은 성령님이 나를 떠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나를 완전히 떠나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구원도 얻을 수 없고 어떤 은혜도,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성령의 도움 없이는 힘을 잃은 삼손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적인 힘의 원동력은 성령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힘입어 죄를 이길 수 있고, 성령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근심시키거나 성령님을 소멸시키는 말이나 행동을 우리는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성령님을 의식하며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 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죄든지 간에 죄는 성령을 근심시키며 죄 가운데 계속 살면 성령이 점점 소멸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드와이트 무디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허탄한 생각과 쓸데없는 말과 악한 행위들은 모두 성령을 소멸하는 많은 물방울과도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육체의 정욕으로 성령을 소멸한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염려로 성령을 소멸한다.
또 어떤 사람은 오래 지체하기 때문에 즉 일이 생기면 즉각 행동에 옮기지 않고 온갖 생각을 다 하다가 결국은 성령이 지시하지 않은 일을 해버리기 때문에 성령을 소멸한다.
성령은 근심하다가 나중에는 소멸한다. 이처럼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따르게 되면 성령님이 근심하시다가 나중에는 소멸케 되는 일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소멸하지 않도록 우리는 즉각 육체의 소욕과 싸워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을 몸을 쳐 복종시켜야 돼요. 여러분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가장 특별한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매우 부드러우시고 민감하세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에베소서 4장 30절에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라는 특별한 명령을 내린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에서 근심에 해당하는 헬라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육체나 마음에 고통을 느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은 매우 독특한 분으로서 아주 쉽게 마음의 고통을 느끼십니다.
특히 성령님은 우리가 범죄할 때 분노를 느끼시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십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사랑의 영이시며 우리를 우리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우리는 성령님을 근심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성령님의 마음에 고통을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캐들쿠만 여사는 한 집회 때 제발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아달라고 눈물로 애언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나는 성령을 슬프게 하거나 그의 기름부음이 끊어지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
성령을 떠나보내는 것보다 차라리 내가 죽는 것이 낫습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소멸되지 않고 계속 충만하게 구하시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개와 함께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육신을 따르지 말고 성령을 쫓아 행하는 그런 삶으로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성령님이 내 안에서 소멸되지 않고 오히려 성령님이 내 안에서 증가되십니다.
충만케 되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 따라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가 경건의 훈련이 기도와 말씀 보는 것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이 주시는 소원함 가운데 순복하는 것을 반드시 경건의 훈련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육신대로 살게 되면 우리는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3절에서 14절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물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처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은 단순히 상극과 연결된 일이 아니라 구원과 연결된 일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도 성령의 인도에 복종하는 것을 구원과 연결지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죠. 우리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다 육신대로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 따라 살아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잃지 않고 계속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님이 주시는 소원함에 복종하려면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야 악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때 악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때 악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복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기 때문에 그 독자 이상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을 받고 새벽 일찍 일어나 그것을 실행하러 순종하려 나아갑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없이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굳이 새벽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었어요. 그냥 받치라 했지 새벽 일찍 일어난 바이라는 말씀은 없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마음이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즉각 순종하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큼 하나님을 경외하는지를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습니까?
악을 떠나느냐 안 떠나느냐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즉각 순종하느냐 미루느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라고 찬양한다고 알 수 없어요.
죄를 떠나지 않으면 그만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은 바른 진리를 앎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죠.
그래서 악을 떠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떠납니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돌이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께 성령님께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어미하심을 알아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아시기 바랍니다.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에요. 둘 다 너무나 필요합니다.
인자와 어미 둘 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래야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생명의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은 마치 영적인 굶기와도 같습니다.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이 군기라는 것이 얼마나 실제적인 것인지 경험했어요.
저는 특별히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아우지탄강이라고 불리는 정말 무서운 부대에 갔습니다.
고참들이 무섭기로 소문난 부대였어요. 포대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 해에 한 명씩 자살 미수 사건이 있었던 부대였어요.
그런 무대에 제가 갔으니 얼마나 제가 두려워했겠어요.
한 번은 저희 내무반 병장이 한겨울에 이등병인 저보고 냉수로 같이 샤워를 하자고 청했습니다.
그러면 엄청 시원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러나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이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샤워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태어나서 인생 처음으로 겨울에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밤에 한밤에 냉수로 샤워를 했습니다.
정말 한겨울에 냉수로 샤워를 하니까 머리가 띵하고요.
온몸이 막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런데도 고참이 옆에서 웃으면서 시원하지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고백했습니다. 네 너무 시원합니다.
여러분 근데요. 제가 군기가 없었더라면 그때 고참의 말에 순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영적으로 군기가 딱 잡혀 있으니까 고참이 뭐라 말하든 그냥 튀어나가는 겁니다.
즉각 순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올 때 머뭇거리지 않게 됩니다.
지체하지 않게 됩니다. 즉각 순종하게 됩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면 즉각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낙태하고 유약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령으로 도우신 것은 하나님의 역할이지만, 우리가 우리의 몸을 치는 일은 우리의 역할입니다.
성령님의 인도 앞에 순복하는 일은 우리의 역할입니다.
이런 일은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성령의 인도 따라 순복하는 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87년 예수님께서 케네스에겐 목사님에게 나타나셨어요.
그 뒤에 어떤 사람이 궁금해서 혜인 목사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3시간 방문하신 중에 가장 강조한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러분 무엇이었을까요? 궁금하시죠? 예수님은 직접 해기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새로운 언약 아래 나의 계획은 모든 믿는 자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령 충만하지 않은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이 말씀에 찔려 회개함으로 또 성령을 사모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늘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보다 받는 것과 함께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는 일도 동일하게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말고 성령의 소유, 즉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법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성령 충만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에서 18절 말씀 우리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여기서 성령으로 충만케 되라는 것은 현재 시대로서 다른 말로 하면 지금 성령 충만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한 번 일어났던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행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일과 함께 성령을 쫓아 행하는 일을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과거에 성령의 충만함을 강하게 받았다 하더라도, 수련회 때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다 하더라도 집에 가자마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에 몰두하게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극대노를 하여서 화를 내게 되면 성령의 충만함은 약화되거나 점점 소멸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은혜를 받고 가서 집에 가서도 성령님의 손을 놓지 않고 성령의 인도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한다면 여러분이 받은 성령 충만함은 소멸되지 않고 유지되고 증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성령 충만한 삶을 유지하길 원한다면 지속적인 기도의 삶과 함께 의지적으로 성령님의 소원함을 주실 때 순종하는 것을 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케들쿠만 여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감격적인 경험을 성령 충만으로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떤 나무라도 뿌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도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내 생명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나의 의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이 경험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그 경험에 관해 성령님께서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다스리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그들은 전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쿨만 여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케 되고 성령 충만 받은 것을 자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을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의지는 오늘 성령님의 다스림 아래에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해도 나는 당신에게 그다지 높은 점수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의 뜻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케드크만 여사의 고백처럼 우리가 한때 성령 충만 받아서 감정적으로 기쁘고 평안한 것에 만족하면 안 된다는 것이에요.
성령님의 뜻 앞에, 성령님의 다스림 앞에, 성령님의 인도함 앞에 내가 의지적으로 순복할 수 있는 데까지 반드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완전한 성령 충만함과 지속적인 성령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님께 인도 앞에 굴복하는 것은 결국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소원 앞에 복종할 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될 수 있고 더 증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럴 때 예수님이 하신 일도 행하게 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이 우리에게 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평양 대부흥은 아주사 부흥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아주사 부흥은 영국의 웨일즈 부흥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외 지붕의 주역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반 로버츠입니다.
이 이반 로버츠가 붕해의 주역으로 쓰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가 참석했던 그 놀라운 계기가 되었던 집회의 주제가 무엇이었냐면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 이 문구가 특별히 이반 로버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방 로버츠에게 이것이 너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이반 로버츠가 듣고는 강대상 앞으로 나아가서 오 주여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라고 결단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반 로버츠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이미 10년 이상을 부흥을 위해 기도해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이반 로버츠는 성령님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결단을 하고 나서야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고, 전도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단순히 성령 충만함을 받은 것으로 기뻐하지 마시고, 여러분 그 성령님께 저와 여러분을 내어드리는 결단을 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교회의 부르심은 너무도 크고 너무도 중요합니다.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부르심 가운데 열방의 영혼들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발맞추어서 하나님이 주신 이 놀라운 부르심을 반드시 성취해 가야 합니다.
그렇기 성령님이 마음껏 우리를 다스리시고 주장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결단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는 성령을 근심시켰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평소에 내 말로, 내 생각으로, 내 행실로 성령님을 근심시켰거나 소멸한 적이 있었다면 우리는 그 일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큰 목마름으로 성령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의지를 성령님께 굴복시켜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구할 때 그저 참가하기 위해 구해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성령님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성령님의 인도를 구할 때 성령님께 순복할 준비가 미리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기 시작하십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몇 년 전에 하나님 정말 변화되고 싶습니다.
정말 성령의 인도 따라 살기 원합니다. 정말 이전 같은 삶을 살지 않길 원하고 이제는 성령님의 온전한 인도 따라 살길 원합니다.
그때 성령님이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너에게 뭐라 말하든지 너가 순종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에게 뭐라 책망하든지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그걸 먼저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제가 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뭐라 말씀하시는지 순종하겠습니다.
무엇을 책망하시든지 회개하겠습니다. 그러니 우리 실제로 성령님께서 제 안에 저에게 순종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회개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그것을 성령의 인도 따라 순종하기 시작했더니 그때부터 이전과는 다른 성령의 능력과 권능이 저에게 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님이 더 친밀함 가운데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성령님 이제 나의 뜻대로 마하시고 오직 주의 뜻대로 내가 살기를 원합니다 라고 결단하며 우리가 성령님께 우리 자신을 주장해 달라고 우리 자신을 다스려 달라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해 달라고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세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은 성령님에게 말씀하소서 찬양을 말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성령님이 말할 것을 책망하실 것을 나에게 어떠한 것을 순종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기억하세요. 성령님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이반 로버츠처럼 내가 굴복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나를 내어드려야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나를 이끌어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의 소중한 케델리쿠만 여사에게 같은 여러분의 자유 의지로 저의 자유 의지로 성령님께 굴복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기로 결단하기 원합니다.
그럴 때 강력한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될 것이고, 그 성령의 충만함이 여러분의 부르심을 감당할 수 있도록 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주님께 주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주님 따르겠습니다.
주님 뭐든지 말씀만 하옵소서 내가 순복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마음과 이러한 자세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고 성령님의 소원함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인도에 순복하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참으로 놀라운 진리들을 계속 가르쳐주고 계신 것입니다.
또 아프리카의 놀라운 선교 사역을 통해 부흥을 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인도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담임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계속 순복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부분과 선교 사역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단순히 성령 충만한 것에서 만족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 가운데 온전히 순복하는 삶을 살게 될 때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될 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더 나아갈 방향임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너무나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 너무나 잘 아세요.
또 사모하는 것도 너무나 사모하세요. 우리가 그다음 단계로 우리의 자아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성령님 앞에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권능이라는 책에 나온 케덜쿠만 여사의 말을 전해드리고 이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어떻게 해야 성령으로 충만해질까요라고 질문했을 때 당신 자신과 당신이 소유하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 양도하십시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와 같이 내적으로 자기를 양도해 드리고 항복하지 않으면 당신과 예수님 사이에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전 존재와 당신이 가진 전부를 마음속에서 진실로 하나님께 양도해 드리고 항복하고 있지 않는 한 당신은 결코 성령으로 충만케 될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성령님께 양도해 드리십시오. 당신 자신을 맡겨드리십시오.
당신 자신을 그분께 넘겨드리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에 대한 내적인 자아의 굴복입니다.
당신이 그분께 완전히 양도해 드렸을 때 성령께서 당신의 그릇을 채우십니다.
성령께서는 그것을 가득 채우실 뿐만 아니라 그분 자신으로 당신을 채우신 분의 권능이 밖으로 드러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실 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성령을 받으신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성령을 받으신 것입니다.
영혼들을 구원하고 살리는 데, 자신을 헌신하기 위해서, 공생애를 사시기 위해서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단순히 내 마음 평안하고 기쁘라고 성령을 사모해서는 안 됩니다.
그 성령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고, 그 성령을 힘입어 우리가 하나님 뜻 가운데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이런 고백을 했어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도도 바울은 그 마음에서 날마다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캐들리쿠만 여사도 성령의 충만한 영광스러운 집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 2천 반에 2천 번의 자아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육신과 싸우고 성령의 인도 따라 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복종시키는 그런 일들을 매일매일 행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우리 안에서 성령이 마음껏 역사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아가 주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자신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성령으로 사로잡기를 원하시는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완전히 사로잡길 원하십니다.
성령의 모형으로 우리를 완전히 채우시길 원하십니다.
성령님으로 우리를 주장하길 원하십니다. 성령님으로 우리를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원하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이제는 주님 나도 원합니다.
나를 주장하소서 성령님 나를 인도하소서
성령님 나를 다스리소서 내가 그걸 원합니다. 성령님께 굴복되길 원합니다.
성령님께 순복되길 원합니다.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성령의 인도 따라 살길 원합니다.
성령님의 소원함 따라 행하기를 원합니다. 육
신달아 살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주님 이반 로버츠처럼 성령님께 알
굴복시킵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이 이 영역으로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더 큰 성령의 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고, 더 성령의 강건하심으로 우리 사랑하는 교회를 크게 사용하실 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부여잡고 이 시간 우리가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진실로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을 근신시켰던 것을 더 이상 행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더 이상 성령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기를 원치 않기 위해 오늘 이 시간 결단하며 애통해하며
우리가 이 시간 기도하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성령님 앞에 우리가 굴복하기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자원함으로 나아갑니다. 성령님은 일방적으로 우리를 이끄시지 않으십니다.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결단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주장하기 원하시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의가운데로 인도하길 원하시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거룩 가운데로 인도하시길 원하시지만 우리도 원해야 합니다.
우리가 승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의지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아버지 더 이상 성령을 금 시기는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결단하게 하소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진정한 성령 충만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가는 곳마다 주의 권능에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아버 아버지,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령의 충만함으로 덮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행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행할 수 있도록 이 시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이 내게 뭐라 말씀하 하시든지 내가 순복할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어떻게 인도하시든지 내가 굴복할 마음을 이 시간 겸비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두 손 들기 원합니다. 주님께 항복하길 원합니다.
성령님께 굴복되길 원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순종하길 원합니다.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더 이상 내 멋대로 살지 아니하게 하시고, 정욕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욕심 따라 탐심 따라 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소원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아버 아버지, 아버 아버지 우리가 원하고 원하고 원합니다.
우리가 더 목마르고 목마르고 목마릅니다. 하나님 우리 안에서 들어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오직 성령님의 다스림 안으로 우리가 더 들어가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우리의 왕 되셔서 성령님이 우리를 다스리셔서 성령께 사로잡힌 바 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우리가 더 목마르고 더 목마릅니다.
그 시간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어떻게 성령님께 축복하며 살아가야 되는지 하나님 우리의 의지를 드리고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의 소욕을 따라, 육체의 생각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뜻이 무엇인지는 그 뜻을 알고 우리가 그 뜻대로 행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이 시간에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립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충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지라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명한다 할지라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축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지체하지 아니하고 즉각적으로 순종함으로 우리 안에 부어주신 그 성령님이 또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충만하게 우리 안에서 역사할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 자식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 우리 자아가 내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내 뜻을 내려놓고 주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가 성령의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마음껏 행하실 수 있도록 주의 뜻을 우리 안에서 마음껏 행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 이 시간에도 우리의 의지를 두여 완전히 순종하는 삶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이 시간에 우리에게 도움 부어주옵소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에게도 성령 충만함을 부어주옵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이함으로 우리가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우리의 말과 흥행 심사가 달라지며, 오직 항상 성령 안에서 행하고 성령의 살을 행하는 그 삶을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의 뜻을 행하는 삶으로 우리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우리에게 더 성령을 부어주옵소서 더 갈망하고 사모하며 우리가 주님을 구하고 구하오니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한 아낌없이 우리에게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시간 온전히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령님을 아프시게 알고 근심하게 하던 하리의 모든 삶에 하나님 우리의 소유 같은 대로 살아왔던 모든 것 하나님 이 시간을 주님 앞에 흐리게 합니다.
하나님 성령이 밝혀주십시오. 성령님을 고통스러워했던 나의 모든 나는 신사들 이 시간 완전히 다 버리고 하나님 나의 주님을 자책하는 육신의 소욕들이 이 시간 완전히 다 제거되고 죽어주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나의 이 죄를 지을 못할 드립니다. 아버 아버지, 나의 보아의 대표를 주님 앞에 굴복시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시가 주의 성령님 머리를 도우시옵소서 주님을 쫓아 하나님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 하나님 우리와 그렇게 기쁨으로 통행하기를 원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가 성령한 의리를 더 사모하는 더 간절히 사랑하고, 성령의 그 무엇은 아름다우신 성품을 우리가 훼손하지 않기를 구합니다.
성령이 내 안에서 더 이상 근심하시고 아파하셔서 우리 안에 소멸되시고 우리를 떠나시기를 하나님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아마 아버지 너의 삶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씨가 나의 마음을 너는 십자를 속님 앞에 서게 하면 하나님 나의 모든 생각과 의지와 다른 나의 마음을 사는 시간 십자가에 못 받고 주님의 우정하신 뜻대로만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주님 안에 죽기로 결단합니다. 성령이 인도하신 만은 쫓기로 시간 떠납니다.
내 생명 사나의 의지를 굴복하며 성령의 인도하신 많으셨기로 의지가 결단하오니 하나님 그 어떤 상황의 가 닥칠지라도 하나님 절대로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 하나님 나의 모든 소과 육체를 하나님 저도 고충 시키는 매일매일 해서 매일매일 그렇게 성령님을 쫓고 살도록 하나님 심한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이신 하나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하나님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경배함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이 새벽에 일어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을 걸었던 것 같이 하나님 이루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즉각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기암믿는 병사처럼 하나님 그와 같이 하나님 앞에 즉각적으로 살아가는 순종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경위함이 이와 같이 드러날 수 있도록 바일뿐 아니라 하나님 내 삶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내 안에 있는 것들이 즉각적으로 주님 기뻐하시지 않는 것들이 버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치고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 스스로 살았던 모든 권위적인 그와 같은 삶의 방식에서 즉각적으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와 같이 주님을 경위함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채워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날마다 목마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현재에 만족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이 지금의 나의 상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채워주신 이 충만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내 삶이 참으로 정결하고 거룩하게 순종적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을 오를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어떠한지 그 하나님의 판단을 내가 지금의 삶의 걸음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하늘의 문을 여시고 입하시는 아버지 제가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한 분 한 분을 사로잡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뿐만이 아니라 내심으로의 성령 충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은혜 하나의 말과 이자를 선구합니다.
아버 아버지 아들의 문을 여시고 임하시옵소서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아버 아버지, 죄의 성령으로 우리 아들 내 장으로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아버 아버지 이 은혜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버리를 사로잡으시옵소서 성령님의 버리를 돕게 하시옵소서 성령님의 버를 다스리시고 어른을 핍박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소리에 익,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생각까지도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며 맡겨드릴 수 있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회사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 사랑하는 교회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과 하나님 아버지 브리카 모든 성격까지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올려드립니다.
덕경이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우리의 모두의 평각 사역과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일에 안된 것입니다.
더 갈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사 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으로 충만한 게 뿐만 아니라 성령님이 우리를 완전히 다스리시고 점령하셔서 주 성령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주 성령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순종하는 희생제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뭐라 말씀하실 때 하나님 아버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주 성령 하나님 역사하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모든 교회 성도님들과 사랑하는 교회를 들께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으로 여체입니다. 아프리카 모든 성교를 하나님께 여체입니다.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바라시는 아바 아버지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주 흐름으로 이어짐으로 하나님 모든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주 성령님의 충만함을 유지하고 갈 수 있도록 주님 뜻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더 깊은
목마름을 주시옵소서 갈망하게 하소서 갈
당하게 하소서, 성령 없이 살지 않도록 내 입으로 내 의지로 살지 않도록 하, 도심 없이 돌아가지 않도록 갈망하게 하소서 주님 없이 사는 것은 하나님의 순간일 뿐입니다.
우리의 삶은 주님 없이 사라질 수 없는 삶입니다. 아버지 갈망하게 하소서 지금도 원하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고 또 구하게 하소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기 위하여 이상의 하나님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데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 가운데 하 내 삶 가운데 어려움이 하나님 내 삶 가운데에 휩싸이 임할 때 내가 주님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소서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님 지금 우리에게 더 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소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담임 목사님에게 성령을 죄감하여 부오소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 성명 없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실각전의 성령의 충만함으로 실각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지혜를 부으소서 하나님이 분사되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날마다 모아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이번 주에 세자를 떠나시는 신성원 공자님에게 아버지 성령을 구어소서 성령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걸음을 주님이 인도하심으로 사모 아버지 답하는 그 여정 여정에 함께하시고 도우시고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 우리는 살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시는 주님이 예비하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고난의 순종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 용서하는 것, 섬기는 것 성경 없이 할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힘을 더하소서 기도의 자리로 나오게 하시고 주님께 끝없이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 주신 감동을 따라 내 삶의 매 순간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랑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충만함을, 성령으로 충만함을 하나님 부어주시옵소서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모두에게 더 성령을 보아주시옵소서 성령님께 사로잡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믿고 주의 뜻을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우리가 더 구하고 구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목마름으로 사모하고 구할 때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우리가 더 구합니다.
우리가 만족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자기 만족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우리가 서도하고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어서 주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아버지의 은혜를 보아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을 따라 행하며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더욱더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아버지 앞에 주의 뜻을 행하는 자 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집도하여 들어오셔서 우리를 완전히 다스리시도록 우리가 수리 앞에 망복하고 우리 자신을 완전히 굴복하며 되어 드리오니 아버지 우리 모두에게 치수하여 우리를 다스리시옵소서 오직 성령으로서 충만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구원에 이르는 그 길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으로만 충만한 삶 하나님 우리는 그러한 삶을 구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더 이상 우리 자신으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사
성령으로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들로 다 일어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시
며느리 안에 충만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성령의 내적 충만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성령의 내적 충만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이 어디까지라 할지라도 그 명령을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성
과 기쁨으로 동행하는 사 하나님 우리가 소원하고 꿈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고하오니 성령의 소유로만 이 시간 우리에게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음성만 우리가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지혜와 신 을 하여 주시고 아버 아버지 하나님을 서 하시며 온전한 믿음과 초점으로만 하나님, 오직 성령의 충만하심을 쫓아 하나님 우리의 사랑이 그렇게 매일매일 주와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시거나 온라인 등록구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방송 안내를 따라서 오른쪽 스크린 앞쪽으로 나오시면 환영과 함께 교회 생활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기록 경신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28만 3400명이 출석하여 최고 인원이 경신되었습니다.
신간 안내해 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의 139번째 책 로마서 7장 14절에서 25절에 현재 시계와 삽입구에 대한 사이다 설명이 출판되었습니다.
나의 구를 해석한 책이니 꼭 구입해서 읽으시고 소화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추석 사랑나눔 안내드립니다. 추석을 훈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2인 이상 가정은 30만 원씩, 1인 가정은 20만 원씩 지원합니다.
셀리더분들은 2인 이상 가정의 총 수입이 200만 원 미만, 1인 가정의 총 수입이 100만 원 미만인 가정을 조사하셔서 각 교구 목사님이나 담당 교육자님들에게 9월 6일까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 도중인 전도단 8월 모임이 오늘 오후 3시 2층 아주사 성전에서 있습니다.
나머지 광고는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김동욱 목사님 나오셔서 드려진 예물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네 기도하시겠습니다. 자비롭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제는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주님 성령을 힘입어 주님 성령의 인도 따라 살아가는 저와 성도님들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 가득 맺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와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11조와 감사 헌금, 추정 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각종 예물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기뻐 받으시고 이 예물이 하나님 나라와 영혼 구원하는 일에 귀히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두 손에 물질 얻은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나누고 베풀고 선교하고 구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고,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되는 사명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아프신 성도님들이 이 시간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모든 몸 안에 있는 염증과 통증과 고질병들이 깨끗이 남을 잃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관절과 골수가 지금 치유될지어다.
뼈가 튼튼해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화장이 튼튼해질지어다.
소화력이 회복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매가 치유될지어다.
알츠하이머는 깨끗이 나을 있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각종 암들이 지금 사라질지어다.
암덩어리들이 녹아 없어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면역력이 증가될지어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들이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조울증과 조현증과 불안장애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사라질지어다 지금 회복될지어다.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시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고 에녹과 같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돌아가는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 머리 위에, 그리고 서울 시민과 한국교회와 북한 주린 동포들과 아프리카와 우크라이나와 열방과 이스라엘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아멘.
clova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