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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교육철폐
★전남대 납치사건은 단순 가정사가 아니다. 전면 재수사 해야 한다.
가족측 -아버지는 어렸을 때 돌아가셨기에 아버지가 없음에도 납치주범이 아버지라 사칭함 -피해자와는 생면부지의 사람을 끌어들여 폭행과 납치를 함 -납치과정중 난폭운전으로 피해자의 생명을 위협함 -기물파손: 피해자는 친구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부숴버림 -납치도중 뺑소니 -납치주범과 경찰은 이미 알고 있는 사이 -딸의 친필이 맞음에도 아니라고 발뺌함 -현재 괴한 4명의 행적이 묘연함
경찰측 (광주북부경찰서장 인터뷰) -납치 신고를 신천지 신도가 해서 기분 나쁘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일반시민이 신고했다. -부모가 데리고 간것을 납치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 이상하고 그것을 피해자라 하는 것도 용어도 이상하고, 당초에 신고할때부터 말도 안되는 사건이었다, 부모가 나를 강제개종교육하려 한다 해야 하는데 납치라 하니까 이상하다. -정상적인 단어를 써야죠, 우리는 법을 놓고 정상적인 단어를 써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종교문제는 예민해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담당 형사과장 인터뷰) - 언론을 상대하지 않겠다며 불응하다가 결국 입을 연것이 “부모가 경찰서에 와서 신변확인을 하고 갔다”며 주장을 폈다. -취재기자에게 "당신도 신천지 아니냐"며 불쾌감 표시
-피해자신분확인 절차 없었음 -납치범들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음 -종교문제라며 개입하기 꺼려함 -강제개종교육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음 -일반 시민이 납치 가담자를 신고했으나, 금방 풀어줌 -신고자에게 그 어떠한 연락도 하지않음(신고자는 여전히 피해자를 걱정하고 있음) -여러 시민들도 목격한 납치도중 뺑소니 사고를 경찰만 모르고 있음
-괴한 4명을 피해자의 오빠로 보도함 -피해자 인터뷰가 있던 날에도 그 어떠한 정정보도 없었음 -납치행각을 두둔하며 경찰과 합세함 -단순 가정사로 수사종결 되었다며, 모든 것을 사실확인없이 보도함
기독교측 -납치를 도와준 사람은 광주에서 신학대 다니는 전도사 -이미 엄마가 몇차례 교회 목사님과 지인들과 납치를 시도한 적 있음 -신천지이단대책위원회가 북부경찰서장을 만나고 갔음 -기독교 언론사를 이용해 편파보도, 허위보도로 여론을 조성함
강제개종교육철폐
●전남대 납치 사건 피해자 임양, “납치 차량에서 짐짝처럼 굴러다녔다”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kb&query=view&local=kb&l=609 ●경찰 조작수사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공개…교회 전도사도 가담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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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천지 행복한 가정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부일기
첫댓글 강제개종교육 배후세력을 철저히 밝혀 내야합니다. 납치 가담자중 한 사람이 광주 모 신학대생 전도사로 밝혀졌습니다.
신학대생 전도사 밝혀서 도리어 우리에게 가한 마귀 사냥을 밝혀야 합니다,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하고 강제 개종교육은 없어져야 하고 이 사건을 통한 배후세력도 분명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이것이하나님을믿는종교인이가질생각인것인지..
강제개종 이제는 더이상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수 있겠는가?
당사자들을 이용하는 배후 세력을 밝혀 내고 그들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종교는 자유 입니다 마녀대상과 강제적으로 개종한다고 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는 그냥 법에서 끝나는 것인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