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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본뜬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비닐봉지에 메시의 이름과 등 번호 10번을 그려 넣어 입은 무르타자의 사진은 당시 큰 반향을 낳았다.
무르타자는 2015년 2월 메시의 사인이 들어간 진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뤄진 만남에서 무르타자는 경기에 앞서 메시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들어왔고,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무르타자는 “내 영웅을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나에게는 꿈만 같다”고 말했다. 무르투자는 이날 경기장에서 메시의 골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알 아흘리를 5-3으로 이기는 장면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