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학교 차원에서 플래너를 활용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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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서울의 언남고의 경우 학교 차원에서 1학년은 전체 학생을, 2학년과 3학년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플래너를 지도하였습니다.

 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11년에는 학교 차원에서 플래너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서울의 언남고는 1학년과 2학년 전체와 3학년 희망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

 - 서울의 상일여고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 서울의 덕원중학교 6개학급을 대상으로

 - 인천의 원당중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 경기도 하남시 남한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 안산성호중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 경북 의성여고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금년말에는 풍성한 학교 지도사례를 전해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학교 차원에서 플래너를 지도하는 경우, 학교 전체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꼭 하셔야 합니다.

  (강사료 별도. 연수 문의 : 010-8028-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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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의 이호중학교에서 플래너를 활용하고싶다는 연락이 와서 이제 총 8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맑음]

서울의 숭곡중학교, 발안바이오고등학교에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