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하시기에 궁금 했는데 여행을 가셨군요. 좋겠다... 쿠우님 없으니까 까페가 써얼렁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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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저도 회원들도 늘고 번역도 많이들 해 주시고 해서 너무 뿌듯... 근데 번역 자료 찾기 넘 바쁘네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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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천안이라 어릴때 온천하러 온양은 자주 가 보았는데... 부여는 대학때 혼자 여행 하며 들렸던 곳이네요... 낙화암인가도 가보고 거기 부소 산성(?) 맞나 그런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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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처럼 후배들이 제 은둔처(?)를 찾아와 저녁 해 먹고... 늦은 저녁에 선배도 한분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했지요. 새벽 1시까정... 에구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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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 수설 하고 있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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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우편물 보낸게 잘 못 되었다고 오라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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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운님도 여행 잘하시고 무사히 컴백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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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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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도 열심히 응원 하실꺼죠...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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