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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철암학습여행 후기(글을 잘 못쓰는데... 길기까지해요...^^;;;)
김봉석 추천 0 조회 52 03.12.04 17: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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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4 19:39

    첫댓글 봉석오빠..누가 글을 못 쓴다구 그래요? 이 글을 쓰면서 미소를 띄었을 오빠의 얼굴을 생각해 봅니다..^^

  • 03.12.04 20:03

    철암은 춥지 않다...글귀에 많은 감정이 함축되어 있는 듯.^^ 정말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긴 글 덕분에 다시 한번 철암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납니다.

  • 03.12.04 21:12

    항상 글 못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젤루 잘쓰던데.....저희가 떠나고 나서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드셨네요..부러워요....아...빨리 광활을 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03.12.05 02:15

    현미야... 정말~ 이글 쓰면서 계속 철암생각에 미소가 가시질 않더라... 아마도 '철암병' 걸린 것은 아닐까?? 그거 약도 없을 것 같은데... ^^;;; 내가 그동안 표현을 잘 못했거든... 지금이야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음을 나는 알지만 그래도 미숙하지... 고마워... 이렇게 읽어주고 답글까지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 작성자 03.12.05 02:17

    응... 철암은 정말 춥지 않았어... 피부로도 마음으로도... 정말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거든... 물론 그 한몫을 담당했던 것은 우리 정보원식구들이었지...^^ 정보원과 함께 하면 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해~ 긴글이었는데도 읽어줘서 고마워... 답글까지 달아주고... 고마워~ 재복아~ ^^

  • 작성자 03.12.05 12:01

    하나!! 네게 잘썼다고 칭찬해주시는거 맞지?? ㅜㅜ 정말 고마워... 아마도 칭찬 듣는 것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해. 늘 '글이 왜 이모양이야'라는 소리는 들어왔지만... '잘 썼다'라는 소리는 없었거든... 정말 고맙워. 정말로... 나는 광활을 하시는 분들이 더 부럽더라. 정말 부러워~~

  • 03.12.05 11:55

    하나님?????말이 이상해요~~그냥 하나야라구 불러줘~~~

  • 06.11.17 00:23

    하나+님. 정말 이상하네요~^^ / 글을 읽으니 궁금했던 철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섬활의 생일도병처럼 철암병도 있군요. 장문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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