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오후,
이경철의 안내로 찾아간 곳은
우리들 어릴 적 생활도구들이 그득하였지요.
몇 컷 정리해 올립니다.
함께한 인원이 소수여서, 14일 밤으로 돌아간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사진을 둘러보는 것으로라도 마음 함께 해요.
첫댓글 참석인원-뒷줄 김선화, 이효순, 배남숙 앞줄 하수남, 이경철, 김진석
잘들 다녀왔지 일찍와 미안타
첫댓글 참석인원-뒷줄 김선화, 이효순, 배남숙 앞줄 하수남, 이경철, 김진석
잘들 다녀왔지 일찍와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