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피해사례 이젠프리의 완벽한 사기극에 투자자.사업자 만 대량 피해 예상. 튈 준비 완료

[순한양]

동 파일은 알리미로부터 받은걸 올려 드립니다.

이젠프리가 이제 여러분께 피해 입힐 시기(튈준비)가 완료

된 모양입니다.7월까지 통신생활 상품권 원금 준다 그때 까지

힘들더라도 참고 있어라 하면서 법인 명의를 이젠프리 직급자

.투자자.사업자 몰래 바꾸었습니다.7월 이전에 튈 모양입니

다. 7월 운운하면서  사기치고 있습니다.더 이상 속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 원금 회수 하십시요. 본사에 가면 이곳 운영자 및

양심 탈퇴자를 매도하면서 기만하는데 더 이상 속지 마십시요.

이들이 법인 명의 변경하고 우두머리는 사법 처리시 다 빠지고

바지 사장을 앉혀 놓고 작당질을 완료 했습니다.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빨리 통신생활 상품권 원금 회수

하십시요. 저의 경고성 조언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아래 법인 변경 사항 보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아시기 바랍니다. 즉 민,형사 사법 처리시 책임 질

마윤식.지윤석.김봉수.오재명 등등은 이미 법인등기에서

명의가 빠져나가 이들은 초기 수사가 진행되면 빠져 나갑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마윤식.지윤석등이 이젠프리 각종 행사 및

교육시 찍은 사진.비디오 등등을 보관하시고 모든 사기극을

이들이 주관 하였다는 증거를 보관 하십시오. 물론 알리미가

마윤식.지윤석의 모든 기사 등등을 캪쳐하여 갖고 있습니다.

아래 법인 등기부를 보시고 빠른 판단 하십시오.

상호 법인 명의는 모두 변경 시켰으며 바지사장 앉혀서 튈 준비는

모두 된 상태입니다. 잘 보시고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이젠프리의 모든 상호는 투자자 몰래 변경 되었습니다.

웰슨 아이티라니 무슨 쌩뚱한 짓거리입니까?

이들은 제2의 사기를 준비 합니다. 빨리 원금 회수 하세요.

상호명이 동성투자 운용 이라니 통신 생활 상품권으로 사기 친 돈

갖고 딴 지랄 할려고 합니다. 즉 각 상호가 다른 것은 이젠프리를

해체후  합법을 가장하여 모두 빠질 준비 완료 했어요.

 이곳 게시판 글을 귀찮더라도 빠짐 없이 보십시요.

이젠프리가 얼마나 사악한지 알 것이고 이젠프리 텔레콤도 다른

사기를 위하여  휴비스 텔레콤으로 변경 했습니다.

악질 다단계 업자들의 주특기가 잦은 상호변경. 법인 대표 변경을

통해서 많은 피해자를 양성 합니다. 부디 여러분을 위하여 진심

어린 충고로 말하니 통신생활상품권 투자자는 원금 회수 하시고

사설기지국 투자자도 정신차려 빨리 악마의 소굴에서 벗어 나세요.

이젠프리의 무료 대납도 얼마 안남았슴니다.이들은 돈을 챙겨서

치고 빠질 것 입니다.  빠른 행동 만이 여러분이 살길입니다.

이들의 사기는 한계가 보입니다. 그토록 안티에서 여러분께

이기업의 부 도덕성과 위험성을 알려 드렸는데 모른다함은

님들의 불찰입니다. 오죽하면 크라운4명(추가),다이아몬드20명

이상과 직개통 센타장. 기타 센타장들이 양심 선언을 하였겠습니까

여러분 마지막 기회가 다가 옵니다 .

개인적으로 이젠프리 센타 개설 하신분들도 피해가 엄청 예상되며

여파는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특히 이젠프리의 주식을 사라고 여러분께 하는 말은 마지막 돈

싹쓸이 작전입니다. 마윤식은 지트콤 시절부터 마지막 회사 정리전

주식을 사업자에게 팔아서 돈 챙긴 뒤 회사 문닫은 전력이 있음을

유념하십시요. 절대 주식에 투자 하지 마십시요.

마지막 사기의 휘날레를 장식하고자 주식을 강매 합니다.

이젠프리 사업자 여러분 현재 법적으로는 이젠프리 란 회사는

사라졌습니다. 위 법인 등기부 등본 열람을 보고도 이를 인정 못

한다고 계속 사업을 진행 한다면 그야말로 무뇌충입니다.

더 늦기전에 이젠프리에 투자하신 원금 모두 회수 하십시오.

참고로 여기 게시판글 1번부터 모든 게시글 읽어보시면 이젠프리

의 사기성과 악마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읽어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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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양]

이렇게까지 공익을 위해 활동을 한 사실을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알기나 할까요? 대다수 선량한 서민들의 피해를 막고자 고군분투한 알리미님의 존재가 새삼 여름햇볕처럼 따갑게 느껴집니다.

[여시]

알리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