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 경관- 갯벌과 노을을 주제로 소라면 사곡리 장척 마을의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테마로 묶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고 합니다.
2009.10.31.-11.01.이틀간 열리는 축제 행사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서 , 여자만의 붉은 저녁 노을과 살아 숨쉬는 갯벌이 있는 가을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들

축하의 인사를 하는 여수 시장님


행사장 앞 갯벌에서 개매기 체험, 고막 과 바지락 캐기 체험등을 하기위해 표지를 해놓았다.

저녁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서서히 어둠이 오고있는 여자만과 갯벌
첫댓글 어제 밤에 친구들과 구경 같는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 되든군요 여자만 낚지 요리는 참으로 일품이었어요
저도 광주 갔다오는길에 잠깐 들렀는데 김혜연씬가 가수가 나와서 뱀 노랠 부르는 무대옆을 차타고 그냥 쌩하니 와버렸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