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14.06.06)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으로
내부에 월드컵 홍보관?에 가서 그냥 한컷 찍고 2층 성문화 박물관 입구만 슬쩍
표를 끈고 주변 정찰ㅡ옛날 영사기와 필림 프린트
일반적으로 썼던 135포맷 필름(통상 35밀리 필름 ㅋ. 아사 100, 이소 100 등)이 전시되어 있다.
실제크기는 24×36밀리이고 135 숫자는 코드네임이다. ㅎㅎ
옛날 드라마(야인시대)에서 임화수? 인가가 제작비가 많이 든다면 얼마나 영화찍었냐며 필름통 뚜껑을 열어버렸다는 ㅠ(현상 안된 필름은 까맣다ㅎ)
그리고 나서는 하나도 안찍었다고 때렸던가? ㅠㅠㅡ제작비는 더 ㅋㅋ
옛날 DP&E(디벨로프먼트, 프린트&인라지먼트) 통상 디피점 똔 현상소로 불렸지만, 현상인화&확대의 뜻이다
옛날 영화관 불이 잘났는데 필름이 열에 약해 영사기 램프에 의해 잘 탄다 ㅠ.
지금은 디지탈시대ㅡ조지루카스가 스타워즈 ?편을 디지털 작업후 재개봉시 전세계 극장에 파일로 쏴주고 디지털 시대(다채널 음향)를 앞당겼다ㅡ그때가 대학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가서 봤다(97년쯤?)
격동기를 산듯한ㅋㅋㅡ나때 디지탈은 필름을 뛰어넘을수 없다했다ㅎㅡ화소수에서
감성적인것 빼고는 ㅎㅎㅡ필름이나 사진도 스캐너가 못받혀줬다ㅡ그당시 스캐너도 꽤 비쌌다. ㅠ
장담하고 살수 없다ㅡSF(SF라고 하면 샌프란시스코가 되어버린다. Sci-Fi)영화를 많이 봐야 한다ㅡ싸이파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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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14.06.06)
지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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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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