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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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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선생님의玉稿 글을 쓴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
시몽 추천 0 조회 17 06.03.01 15: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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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5 09:19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다정한 사람들도 서로 믿지 못하고 웃음속에 검은 생각을 담게되지요.속으로 저사람이 같은 편일까 하면서.. 어쩔수없는 미성숙한 문화겟지요.. 남의 글을 읽을 때에는 그에따른 예의가 잇지요. 말씀처럼 내가 쓸수없는 수많은 글들..

  • 06.02.15 09:22

    읽을때에는객관적으로 읽고 읽고난후에야 주관적 생각을 한다면 편파적으로 몰아 붙여가는 몰인식한 자세는 나오지않을것같습니다. 시몽 선생님 말씀처럼 무교인보다 종교인은 종교글일때 타종교라해도[홍보글외] 더 그대로 인정하며 볼수있는것도 생각의 큼이라 생각합니다.

  • 06.02.15 09:27

    [어떠한 배경을 깔든 글은 글이로다]글을 글로서 볼줄 알도록 성숙해 가야겟습니다. 시몽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저요기에 왓습니다.ㅎㅎ안개가 잇는날이네요. 좋은 수가 많은 수요일 되세요~~

  • 06.02.15 12:10

    늘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06.02.16 14:12

    가끔 들어오지만 좋은글 볼수잇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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