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린시래기와 삶아말린것과 차이점
1.그냥말린시래기
--조선시대부터 대대로내려오던 옛날방식입니다(그늘진 뒤안 처마밑)
--참 시래기 라고 표현해야 할것같으네요.
--말리는 방법에 차이가있을수있음니다 .
--가을무 초겨울 서리맞은무를 수확한후 자연건조한시래기....
--여름무청은 말려도 시래기로 될수없을뿐 아니라 삶아도 시래기 섬유질과 영양이없고
우거지같이 속은무르고 겉은질겨 요리재료료 사용할수없음
--.말린시래기 3년묽혀도 영양과 식이섬유질이 살아있어 삶으면 시래기향이 살아남.
--영양성분은 일반무와 바람든무 와차이 일반콩과 발효된 청국장과 된장과 차이
2.삶아말린시래기
--시래기......라고 표현이안되네요
--생무청을삶으면 시래기삶을때나는 향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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