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불 봉 사 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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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교 거사림회, 제12기 포교사
반야(般若) : 천 의 환
* 향을 올리고 상주와 예를 나눈 후 처음부터 앉아서 집전
* 바라지 없을 시 한 사람이 집전
* 앉은체로 반배
* 궁금하신 사항이나 더 필요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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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 ( 입 정 ) 죽비 또는 목탁
(법주, 바라지) ( 심 념 ) 법주 : 소리, 바라지 : 목탁
목탁 : 일자 일타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원만보신노사나불
○○○○○○○○○○ ○○○○○○○○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 구품도사아미타불
○○○○○○○○ ○○○○○○○○
당래하생미륵존불 시방삼세일체제불
○○ ○○○○○○ ○○○○○○○○
시방삼세일체존법 대성문수사리보살
○○○○○○ ○○○○○○○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 ○○○○○○○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 바라밀
(바라지) ( 천 수 경 ) (다같이) 목탁 : 일자일타
정구업진언
○○ ○○ ○○○○ ○○○ ○○○ ○○ ○○ ○○○○ ○○○ ○○○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 ○○○○ ○○○ ○ ○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
오방내외 안위제신진언
○○ ○○○ ○○○ ○ ○○○○ ○○ ○○○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번)
======================================================== 중간생략
○○○○○
정법계진언
○○○○○ ○○○○○ ○○○○○ ○○○○○
나자색선백 공점이엄지 여피계명주 치지어정상
진언동법계 무량중죄제 일체촉예처 당가차자문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세번)
(법주, 바라지) ( 거 불 ) 불 보살님을 청하여 모심
법주 : 소리, 요령. 바라지 : 목탁
(요령, 목탁같이)
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
(요령, 목탁같이)
나무 관음세지 양대보살
(요령, 목탁같이)
나무 접인망령 대성인로왕보살 마하살
법주 : 요령 3번 X 3회 (,,,/ ,,,/ ,,,/)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요령놓고
(법주) ( 청 혼 ) 영가를 청하는 의식
합장 (염불 착어송 중간)
거-- 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기도 장소) 000도 00시 00동
00병원 청정수월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사후 극락왕생 발원재자
(후손)000도 00시 00동 거주 행효자 00 000복---위(행효자 장남, 차남,
장녀, 차녀, 자부(며누리), 서랑(사위), 망실인)
● 요령잡고 (요령, 목탁같이)
『소천 선00 00 후인(남자) 000 영----가』(세번)
선엄부, 선자모, 선조부, 선조모,, 00 유인(여자)
합장 영가위주 상서선망부모 다생사장 누세종친 제형숙백 자매질손
일체권속 등 각 열위 열명영가 차 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 요령잡고 (요령, 목탁같이)
고혼 제불자 등 각 열위열명영----가
(법주, 바라지) ( 진령계 ) 요령 소리로 청하는 게송
* 법주와 마라지가 한 구절씩 주고 받는다
법주 (요령) 바라지 (목탁)
이차진령신소청 명도귀계보문지
법주 (요령) 바라지 (목탁)
원승삼보력가지 금일금시내부회
(법주) ( 천수착어 ) 영가를 위한 법문
합장 (염불 착어송 중간)
● 요령잡고 (요령)
상래소천 제불자 등 각 열위열명영---가
법주 목탁 목탁
자광조처연화출 혜안관시지옥공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시 목탁
우황대비신주력 중생성불찰나중
목탁
천수일편위고혼 지심제청 지심제----수
(다같이) 목탁 : 일자 일타
신묘장구대다라니
○○○ ○○○○ ○○ ○○○○ ○○○○ ○○○○ ○○ ○○○○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타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자못자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칸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리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싣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칸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카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내림목탁 없이 연결해서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 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세번)
요령, 목탁같이 일자 일타 (한 가지로만 할 수 있다)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세번)
파지옥진언 (지옥을 파하는 진언)
『옴 가라지야 사바하』(세번)
해원결진언 (원결을 푸는 진언)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세번)
보소청진언 (널리 불보살님을 청하는 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세번)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세번)
『나무 대자대비 구고 관-세음보-살』(세번)
『나무 대방광불화엄경』(세번) 금강경, 미타경, 법성게를 할 수 있다
(바라지) ( 영가전에 )
(다같이) 목탁 : 일자 일타
영가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
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모두성불 하옵소서
사대육신 허망하여 결국에는 사라지니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
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
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태어남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인걸 그무엇을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
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일생동안 살다보면 죄없다고 말못하리
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떄 죄업역시 사라지네
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비워서 무념처에 도달하면 참회했다 말하리라
한마음이 청정하면 온세계가 청정하니 모든업장 참회하여 청정으로 돌아가면
영가님이 가시는길 광명으로 가득하리 가시는길 천리만리 극락정토 어디인가
번뇌망상 벗어진곳 그자리가 극락이니 삼독심을 버리고서 부처님께 귀의하면
무명업장 벗어나서 극락세계 왕생하리 제행은 무상이요 생자는 필멸이라
태어났다 죽는것은 모든생명 이치이니 임금으로 태어나서 온천하를 호령해도
결국에는 죽는것을 영가님은 모르는가 영가시여 어디에서 이세상에 오셨다가
가신다니 가시는곳 어디인줄 아시는가 태어났다 즉는것은 중생계의 흐름이라
이곳에서 가시면은 저세상에 태어나니 오는듯이 가시옵고 가는듯이 오신다면
이육신의 마지막을 걱정할것 없잖은가 일가친척 많이있고 부귀영화 높았어도
죽는길엔 누구하나 힘이되지 못한다네 맺고쌓은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되오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으소서 미웠던일 용서하고 탐욕심을 버려야만
청정하신 마음으로 불국정토 가시리라 삿된마음 ajf리하고 미혹함을 벗어나야
반야지혜 이루시고 왕생극락 하오리라 본마음은 고요하여 옛과지금 없다하니
태어남은 무엇이고 돌아감은 무엇인가 부처님이 관밖으로 양쪽발을 보이셨고
달마대사 총령으로 짚신한짝 갖고갔네 이와같은 높은도리 영가님이 깨달으면
생과사를 넘었거늘 그무엇을 슬퍼하랴 뜬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짐이 인연이듯
중생들의 생과사도 인연따라 나타나니 좋은인연 간직하고 나쁜인연 버리시면
이다음에 태어날때 좋은인연 만나리라 사대육신 흩어지고 업식만을 가져가니
탐욕심을 버리시고 미움또한 거두시며 사견마저 버리시어 청정해진 마음으로
부처님의 품에안겨 왕생극락 하옵소서 돌고도는 생사윤회 자기업을 따르오니
오고감을 슬퍼말고 환희로써 발심하여 무명업장 밝히시면 무거운짐 모두벗고
삼악도를 뛰어넘어 극락세계 가오리라 이세상에 처음올때 영가님은 누구셨고
사바일생 마치시고 가시는이 누구신가 물이얼어 얼음되고 얼음녹아 물이되듯
이세상의 삶과죽음 물과얼음 같으오니 육친으로 맺은정을 가벼웁게 거두시고
청정해진 업식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영가시여 사바일생 다마치는 임종시에
지은죄업 남김없이 부처님께 참회하고 한순간도 잊지않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가고오는 곳곳마다 그대로가 극락이니 첩첩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랫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고요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니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룻밤의 꿈과같고
나다너다 모든분별 분래부터 공이거니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저희들이 일심으로 독송하는 진언따라
지옥세계 무너지고 맺은원결 풀어지며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바라지) ( 법성게 )
(다같이) 목탁 : 일자 일타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법주, 바라지) ( 장엄염불 ) 아미타 부처님의 위신력과 불국토를 염불함
(다같이) 요령, 목탁같이 : 일자 일타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심심상계옥호광 염념불리금색상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목탁)
요령을 위로 잡고 ●(위) ●(위)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시작
●(밑) ●(위) ● ●(중,중)
나 무 아 미 타불
●(밑) ●(위) ●(중)
나 무 아 미 타 불 ~~~~~~~~~
나올 때
●(밑) ●(위) ● ●(중,중)
나 무 아 미 타불
●(밑) ●(위) ●(중) ●(위) ●(중)
아 미 타 불 재 하 방 나 무 아 미 타 불
착득심두절막망 나무아미타불 염도념궁무념처 나무아미타불
육문상방자금광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십종장엄 나무아미타불
법장서원수인장엄 나무아미타불 사십팔원원력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명호수광장엄 나무아미타불 삼대사관보상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국토안락장엄 나무아미타불 보하청정덕수장엄 나무아미타불
보전여의누각장엄 나무아미타불 주야장원시분장엄 나무아미타불
이십사락정토장엄 나무아미타불 삼십종익공덕장엄 나무아미타불
청산첩첩미타굴 나무아미타불 창해망망적멸궁 나무아미타불
물물염래무가애 나무아미타불 기간송정학두홍 나무아미타불
산당정야좌무언 나무아미타불 적적요요본자연 나무아미타불
하사서풍동임야 나무아미타불 일성한안여장천 나무아미타불
사대각리여몬중 나무아미타불 육진심식본래공 나무아미타불
욕식불조회광처 나무아미타불 일락서산월출동 나무아미타불
원공법계제중생 나무아미타불 동입미타대원해 나무아미타불
●(밑) ●(위) ● ●(중,중)
진미래제도중생 나 무 아 미 타불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 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금강장보살 나무제장애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 일체청정
○ ○
대해중보살마하살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시방삼세불 아미타제일
구품도중생 위덕무궁극 아금대귀의 참회삼업죄 범유제복선 지심용회향
○ ○
원동염불인 진생극락국 견불요생사 여불도일체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
제장애 면견피불 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 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 성 불 도 (모두 일어서서 발원문, 반야심경)
(법주) ( 발원 회향문 )
대자대비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저희 모두 일심으로 기원합니다.
금차에 세연다한 ( )영가에 막힘없는 크신위덕 내려지이다.
지난 생과 금생에 지은 죄업은 그 모두 남김없이 소멸되옵고 생전에 못다
하온 수행공덕은 낱낱이 원만하게 갖춰지오며 잠시라도 어두운길 머물지
않고 서방정토 극락세계 곧게 이르러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옵고 위없는
깨달음을 이룩하옵고, 다시 이땅 광명으로 돌아 오시사 모두 함께 성불
하게 되어지이다. 금일재자 일문중에 평화 깃들고 가족들의 수복이 날로
더하여 뜻 하는 일 막힘없이 원만하여서 부처님의 묘한 법문 고루 닦으며,
상래에 수승한복 회향하오며, 바라건대 고해중의 모든 중생이 하루속히
극락세계 얻어지이다. 시방삼세 일체불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 바 라 밀
(바라지) ( 반야심경 )
(다같이) 목탁 : 일자 일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
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 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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