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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차 평가에 응하신 답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습니다. 사정 상, 누구의 답을 밝히지 않기 위해 '실명과 닉네임' 등을 뺐습니다. 객관적인 눈으로 여러분도 같이 생각해 보고, 평가를 내려 주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세상에서 하는 것처럼, 우열을 가릴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 하는 것 보다 치밀하고 효율적인 공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응답해 주신 모든 답안을 공개하게 된 것이니, 여러분의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실력이 있건, 없건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답이 틀렸건, 맞았건 그런 것도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지하게 성찰하며 함께 동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 응답도 하지 않은 분들은 차후에는 반드시 응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답변을 내 주신 회원 : 교산, 용화, 죽산, 홍길동, 조정후, 청림, 박포, 봉산, 송학, 대선헌, 미륵, 이상범, 대원, 월산, 화산, 천봉학 - 이상 16인
답안 모음 1 6과 8 사이의 7이 火인 건 : 가. 6 7 8 수 화 목 1 6 수, 2 7화, 3 8목 + - - + + - 6 7 8 성수 - + - 물 불 나무 1 2 3 5 5 5 수렴 발산 화 빛 나. 7(성수) - 5(토, 생수) = 2(불, 분열) 따라서 7은 5행으로 火라고 생각합니다. 7로 360을 나눌 수 없는 건 : 가. 360은 우주 입체 허공 수 4상이 있는 평면 수 10 6*60=360, 8*45=360 나. 7은 내면의 빛 수 우주 입체를 나타내는 360 허공에선 내면의 빛 7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360÷7=51.428571428571--->점 이하 끝없이 반복되는 수 따라서 7로썬 360을 나눌 수 없습니다. 2 *.1이 수렴, 통일 이라면 2는발산, 분열을 상징하겠지요. 1이 동서남북중앙 오방을 얻어 6 水를 상징하고 분열, 발산을 상징하는 2가 오방으로 번져나가는 火로 상징되겠지요 그 수가 2+5=7로 표현되는것이구요 1.球를 천축 지축 인축 세번갈라 나온 여섯개의十인 60이 스스로 변한 360 어떤수로 변하는지 시간을 내어 나열하여 보았습니다. 1단과 10단을 제하면 7개군이시시각각으로 변하는군요. 나열을 하니 좀더 세밀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모든수는 무형의 0에서 시작하여 가장큰 1로시작하여 변하는 수이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인간이 공유할수 있는 수는 천축 지축을 지나 인축을 그어 7이 나타나면서 인듯합니다. 결국 중심의 중심은 7(1(태극)+6(기)... 3 어렵네요. 2화가 5토와 합하여 7수로 된다지만 9가 양수중 가장 확장된 수인데 .... 7로 나눌수 없는 것은 입체의 중앙을 차지 하기에 그런건가요????????? 아직은 어려워요,,, 4 7은 화의 성수로 6은 수의 성수이기에 수극화하여 화는 수의 지배를 받으므로 5 7은 소수이자 완전수이며, 61은 19x19=361 소수의 제곱수입니다. 완전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숫자 중에서 7만이 영원한 생명이며, 진리이며, 그리고 내 자신의 수가 바로 7의 숫자입니다. 상수 360의 중심은 바둑판의 천원점 1인데, 그것이 바로 7이지요. 7로 구성된 지식의 영역 음악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미술 :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주일 :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두뇌 : 좌뇌, 우뇌, 중뇌, 소뇌, 송과샘, 뇌화수체, 시상하구 얼굴 : 얼굴 7구멍 ps 어떤 분이 바둑판 속 360이란 숫자는, 기독교적인 교리로서 설명 가능하며, 7이란 숫자로 어떻게 360을 만들 수 있는지를 충분히 설명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6 천지인 을 머금은 첫수라서 나눌수 없는것 아닌가요? 7이 불인 이유는 천二 지二 인二 속에서 나온 양이기에 ㅎㅎㅎㅎㅎ? 7 음양(2)오행(5)이 합쳐진 7은 지구권 우주,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의 틀을 상징하는 수이기에... 틀 그 자체이기에 태공(둥근 원. 그러나,우리가 전부 다 인식할 수 없음.)속에 중심이 되는 수인 이유로 중심 그 자체는 나눌 수 없기에 나눠 진다면 이미 중심이 아니고 틀이 아닌 것이겠지요.. 7이 왜 오행으로 보면 火인지는 다음 기회에 오행의 탄생 원인과 과정,결과를 얘기하면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삼역변화원리도 크게 보면. 삼태극에서 나왔는 데, 무형성,유형성,공간성 정기신 삼원의 변화원리를 알아야 진정한 천지인 삼재지도를 깨달아 하늘과 땅과 사람을 조화시켜 모든 존재가 존재성을 드높이며 온 가치를 휘날리는 후천도인세계(인존시대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도인과 일반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도인은 태초 자신이 창조된 근본자리를 찾아서 하늘과 땅과 사람을 가교할 수 있는 실질적 내력이 있는 조화로운 완성된 존재인 것이지요.)가 올 것입니다.. 8 항상 감사드립니다. 팔봉산에 갔드니, 2봉에 당산집을 들여다 보았더니, '칠성칠군'이라는 위페가 보엿습니다. 무속인인 아니어도 칠성칠군으로 숙제를 풀어 봅니다. 아마도 그는 경을 읽을것입니다. '칠성칠군' 용마하도 木神司命 봄봄 노래 할적에 남 내태극, 외칠성으로 구천 사무쳐 九會 終 구궁 성도로다 신구낙서 화신사명 여름여름 노래 할적에 남서 내태극, 외칠성으로 십승지 솟구쳐 십회 종 십익성도로다. 용담정역도 금신사명 가을가을 노래 할적에 남동 내태극, 외칠성으로 십일귀체 십이회종 십이회 성도로다. 二七火가 남궁인가? 지재차 一六宮 中이란다.' *칠은 만물생성의 근원으로 태초를 잉태하는 한방울의 엉켜버린 정수,한울빛이 였다. 4.9=36궁 천부경중 칠은 삼대삼합 육생칠팔구 운삼사성 환오칠일묘 삼일무삼칠 칠변앙무 삼이화인칠 오래본지 육생칠, 환오칠이 있는가 하면, 삼칠,인칠이 마방진에 칠보단장 하고 잇습니다. 일묘, 태극.태궁.태을 삼재 사통 오운운이 육기기하여 칠성칠군 팔원조화정 구변구복 십무문에 들어 십을시구 십일귀체 중앙에 달한 인중야라..... 인중은..... 인칠 알듯말듯 낳익은 말들이 부합 되는지요 9 안녕하세요~ *7이 왜 오행으로 화인가? 7은 빛이라 밝고 가볍고 발산하는데 최고이므로 가장 높은곳 화의 밖에 위치합니다. *360을 왜 7로 나눌수 없는가? 360은 허공을 나타내는데 이는 허공속의 중심인 빛이 7이기 때문입니다 10 7이 火인 이유: 1은 음이 극에 달해 시생하는 양이다. 1에 배치되는 2는 양이 극에 달해 시생하는 음이다. 1은 5를 더한 6음(성수,형상)에서 생기듯 2음은 6음과 배치되는 7양에서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6은 水, 7은 火이다. 360이 7로 나누어지지 않는 이유; 360이 7을 제외한 1부터 10까지의 수로 나누어 떨어진다 함은 7을 제외한 수는 360을 구성하는 수란 말이되고, 7은 360의 구성수가 아니란 말이다. 7은 360의 중심점을 포함한 361의 1 즉 중심점이기 때문이다. 11 7이 화인 까닭 2가 5를 더해서 나타난 7화는 2화가 외형을 가리킬때 7은 내면을 밝힌다. 또한 안으로는 어두워서 안보이지만 밖으로는 모든것을 밝게 비추고 따듯하게 하며 사물을 밝히는 것중의 으뜸수인 7이 화인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할수 있겠다. 360이 나누어 지지 않는 이유 수박을 세번 가르면 나타나는(천,지,인 삼극) 7개의 십자가중 한가운데 나타나는 7번째 십자 7수는 우주의 중심수로 6수의 물기를 없애주고 허공수인 6수의 물질이 8수로 밝게 드러나기 위해서는 사물을 활짝 피어나게하는 7수이 있어야 하며 삼신과 합해서 만들어진 7수는 내면을 밝게 비추어 8수로 형상을 밝게 드러내서 9수로 열매를 맺는다. 천지인과 우주의 중심수 이기에 나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60 = 7과5로 나눌경우 남는수 10 360 = 7과6로 나눌경우 모자라는 수 60 무슨 연유가 있을것 같은데 아직 부족한지라... 강원도 다녀오느라 숙제가 늦어 죄송합니다. 12 정산선생님.. 일주일 동안 하라고 내 주신 숙제의 답은 모르겠습니다. 아직 천문40자의 개념도 익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름 두리뭉실한 궁리를 한것은 수박은 수박으로 나누거나 합쳐질수 있지만 수박을 나누어 칼로 만든다거나 하는것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즉 360과 7은 서로 다른 요소(성질 개념 등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늦은 답이라 죄송합니다. 13 어제서야 시간을 쪼개어 강의듣고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칠(七)은 유형의 십(十)을 베어(치어)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신의 근원수가 7이 아닐련지요. 6이라는 형상에서 스스로 깨우쳐 나오는 수가 7 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역의 걸음을 시작한 초보자가 감으로는 느끼는데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잘못 생각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1~10 숫자중 유독 7만은 2.3.5의 소인수분해수가 나타 나지 않습니다. 무형의 완성인 6에서 유형의 근원수 7 은 유독 음양, 천지인과, 무형의중심수인 5를 분해못합니다. 이것이주는 느낌은 1~5까지의 무형의 수가 6이라는 형체를 갖고, 그 안에서 씨앗과 같은 무언가가 돌출하는 것 같은 무한대의 느낌입니다. 360를 7로 나누지 못하는것에 대한 느낌은,,, 우리가 알고 있는 360도 형태로는 완벽하지만 무형으로서는 파이값을 같는것 같습니다. 360과 7은 둘다 음양으로 완벽하면서도 완벽하지않는 수로 느껴지며 서로 상충되어 나누지 못한 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어떤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느낌은 오는데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공부가 많이 부족합니다. 변명이지만 하루24시간중 하도 낙서 용담공부시간이 엄청부족합니다. 학원법이 바뀌면 나아질까 생각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4 처음으로 평가문제를 접하고보니 머리속이 멍 해집니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그렇다고해서 메아리 없는 산울림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문제를 제시하신 분께 예의라고 생각하고 좁은 소견이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6과 8사이에 있는 7은 왜 오행으로 火일까요? 인간의 육신이라는 형상(6)과 우주만물의 형상 팔괘(8)의 사이에서 양편 으로 7이라는 빛이 비추지 않으면 형상이 드러날 수없으므로 스스로 존재한 7의 실체를 생각 해 본다. 7은 빛의 역활로서 존재 하고 있는 모든 수 1 - 10 까지의 존재를 의미 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적인 면으로 볼때 하도에서는 7은 오행에서 심장의 위치로서 火로 불리운다.오색으로는 적색 (밝음)이며 정신적인 역활로는 禮를 담당 하고 있다. 7이 火라고 하는 이유를 여기까지 이야기를 마치려고한다. 1- 10 까지의 숫자로는 360을 나눌 수있는데 왜 유독 7로는 나눌 수 없을까요? 7은 형상이 아닌 빛 자체이므로 나누어 질 수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7은 본성 자성과 같은 본질적으로 완전하다고 생각되기에 7은 나눌수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 해 봅니다. 여기까지 좁은 소견의 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이번 평가문제는 저의경우 수강생으로서 버거운 문제였습니다. 생각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점 고맙게 생각 합니다. 15 (문제1) 7은 왜 오행으로 火라고 할까요? (답변) 2는 生數이므로 無形의 火氣를 가리키고, 7은 5行을 통해 2라는 陰陽의 分列하는 氣運을 形象으로 化하게 한 것이므로 불 또는 빛이라고 봅니다. 7은 火氣가 겉으로 드러난 불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허공속에서 빛나는 별을 지칭하고, 보통 하늘에 있는 7星을 상징합니다. (문제2) 1에서 10까지의 숫자로 360을 나눌 수 있는데, 360을 왜 7로는 나눌 수 없는 걸까요? (답변) 360을 7로 나눠 보면 51.4285......같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7로썬 360을 나눌 수 없습니다. 이런 數를 [솟수-나누어 지는수가 1과 자기 자신 밖에 없는 數]라 하지 않습니까? 즉, 7이 솟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아둔한 머리로 이런 답변만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16 내용 숙제마감에 임박하여 급하게 컨닝도 하고 하여 기한만 지키려합니다. (근데 컨닝해도 잘 안잡힙니다.ㅠ.ㅠ) 수박을 세번갈라서 생기는 수박겉의 여섯개의 십자가 까지는 6 그리고...가운데 중심부분이 7? 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생수, 성수 와도 연관이 있는것 같구요. 아이가 만들어져서 자성이 생겨 독립을 한다는 의미? 그래서 본래의 수박과 다른 뭔가 독립적인 것이라서 본래의 수박을 나눌 수 없을 것 같고.... '칠'이라는 한자가 색칠한다는 의미라고 힌트를 주신것 보면 보이기 시작한 것('7칠')이 보이지 않는 구(수박)(완전한본래의것)?을 나눌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두루뭉술한 생각만들고 개념이 정확하게 잡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숙제는 제출해야될것 같고 급하게 제출합니다.
Re:1차 평가 답안 모음/홍천팔봉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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