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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랑거철(螳螂拒轍) / 당랑지부(螳螂之斧)
우화진인(羽化眞人)의 제자이고, 청조(靑祖) 초기때 사람인,
왕랑조사<王郞(王朗)祖师>는 당랑권(螳螂拳)<Praying Mantis boxing /
Tanglang-quan>의 개조(開祖)<도호(道號) 화유산인(華有山人)><1대>
후(後)에, 明末清初 王郞祖师 创编 螳螂拳
(명말청초 왕랑조사 창편 당랑권) 창시한 당랑권(螳螂拳)을
그 제자인 승소도인(升蕭道人)과
우주도인(宇宙道人)<2대>로 전해졌고,
소적산(小赤山) '이병소(李秉蕭)<3대>로
적전(嫡傳)이 이어졌으며,
그리고, 대적산(大赤山) '조주(趙周)<4대>로
양학향(梁学香 / 夢香)<5대>에게 전해진다.
☆☆ 郝家门 第一代 宗师 郝宏(학가문 제 일대 종사학굉)<字 莲茹(자 련여)>
당랑권의 5대제자인 양학향(梁学香)<5대>의 제자
학연여(郝莲茹)<학굉(郝宏)>(1864~1914)<6대>가
연태 학가문 <煙臺(Yāntái)台郝家門>
일대종사이며 그의 다섯아들(학가오호)중,
둘째아들인 학향록<학이표자(郝二彪子)>(7대)가 타 문파의 검법을 받아들여,
쌍수검인 달마검(达摩剑)을 창안하였고, 학빈(선경)(1906년생)에게 이어지면서. 재구성되어 현재의. 당랑 쌍수검(雙手劍)이 현존하는 것이다.
☆☆☆ 학가오호(郝家五虎)<7대>
1. 학항의(郝恒议)
2. 학항록(郝恒禄 / 학이표자)---달마검(쌍수당랑검) (1887-1948)
3. 학항상(郝恒常)
4. 학항신(郝恒信 / 학사표자)
5. 학항파(郝恒坡)
☆☆☆ 경당랑(硬螳螂)---칠성(七星), 매화(梅花), 비문(秘門)
기술이 세밀하고, 단타(短打)의 연속기를 그 특기로 하며,
연속 공격의 속도가 무척 빠르다.
☆☆☆ 연당랑(軟螳螂)---육합당랑권(六合螳螂拳)
기술의 풍격이 부드러운 편이며,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데에
그 특기가 있다고 한다.
☆☆☆ 팔보당랑권(八步螳螂拳)
경당랑과 연당랑의 중간적인 형태이며,
형의권․통비권의 진덕선(陳德善),
팔괘장의 왕종경(王宗慶),
칠성당랑권의 강화룡(姜化龍)이 서로의 권법의 특징을 합쳐서 창안 한것.
장권당랑(長拳螳螂),
광판당랑(光板螳螂-나광옥(羅光玉 / 1888~1944)
매화당랑(梅花螳螂)-태극당랑(太極螳螂)-태극매화당랑(太極梅花螳螂)
남방계통의 주가당랑(周家螳螂 / 朱家螳螂) 등으로 다시 분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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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승(盛運昇)은 한국 화교 무술총회 회장(화교협회장)으로서.
1958년에 임품장선생님을 중국대사관으로 특별히 초빙한 장본인입니다.
원래 중국대사관에서는 고광유(高光唯)선생님이
제자 두학제(杜學悌), 여품삼(呂品三)과 함께, 소림권을 전수하고 있었는데, 고사범님이 갑자기 사망하시는 바람에, 당시 춘천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던 임품장(林品章)선생님이 초빙된 것이 한국 십팔기에 운명적인 시작이겠죠~~~
학연여(郝莲茹)<6대>의 둘째 아들 학항록(郝恒禄)<7대>의 제자가,
강경방(姜庚芳)<8대>(부산초량)이고,
또한 !!! 양학향(梁学香)<5대>의 제자인,
칠성당랑(七星螳螂)의 강화룡(姜化龍)(6대)
그의 제자가 기춘정(紀春亭)<7대>
<산동성 모평현(牟平縣)출신>이며,
제자인, 임품장(林品章)<8대>선생님<본인한테는 사조님(師祖)>은
제자 이자량(李子良), 소신당(蘇新堂)<소가진(蘇家振) / 곡가진(曲家振)>, 한인(韓人)으로서는, 동두천의 이봉철선생님(제자, 공성철 사범은. 본인과 동문)로 이어지는데,~~~~<9대>
강화룡(姜化龍)계열은 칠성. 매화기법이라 칭한다
현세의 소신당(蘇新堂)(곡가진)선생님의 제자들이 당시 길동소재
신리춘(新利春)이라는 음식점 뒷마당에서 사사받은 조운산(수근), 최남규,
두 선배님과 동년배인 조희근, 그리고 본인(고중록)인 것이다.<10대>
본인은 소신당(蘇新堂)선생님에게 1980년 태극당랑정종적파 합격증(5단)을 윤허받으며, 태극당랑정종적파의 10대제자가 되었다.
그 이후 !!!
1975년도에 수련했던, 파주군 광탄면 소재 보광사 주지스님(종진스님)을 소신당(蘇新堂)선생님에게 소개하게 된다.
그 당시 당랑문파의 제자로 받아 드려지면서 은혜를 갚고저, 해드린 일이 있었다.
보광사 주지스님(당시 대한불교조계종 감찰원 조사과장)과의 인연으로
곡 선생님 이력에도 명시되어있지만, 사실은 1980년 대한 불교 조계종 신행단체<호국 현무도(玄武道) 쿵후 협회>를 구성케 하고,
총재로 위촉한 것은, 본인이며, 증명법사는 선배님이신
조운산, 최남규 관장님이시다.
자화자찬(自畵自讚)이지만~~~
그 만큼 성실하고, 엄숙하게 선배님과 같은 대한국민으로서 체면과 노고에도 한몫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현무도(玄武道)는 보광사 주지스님이 내린 무도 명칭>
<1984년 대한 불교 선체육 공부 협회로 명칭이 개명된것으로 기억된다.>
본인은 1972년 7월 29일 당시 청량리소재의 <대왕코너 7층>의 중국무술관(강덕무관) 윤하두 관장님에게, <관번 142번>으로 입관하여 유단자<7번>가 된 후부터는 당시 <대왕코너 7층>에서는
초빙한 정종수선생님에게 많은 사사받았다.
대왕코너 화재후, 동 건물 5층으로 이전한 후에는 강용일선생님에게,
직접 담퇴권(潭腿拳)을 전수받는 영광도 있었다.
<담퇴권(潭腿拳)은 초기권법으로 배우던 탄퇴(彈腿 / 탄테이)와는
다른 권법이다.> 3번의 화재끝에 당시 동일극장옆 건물 5층으로 옮기게 된다
현재 강덕무관 소재지이다.
<1977년 윤하두 선생님한테 사범칭호를 받고. 1호 지관
(남가좌동 소재)을 개설한다.>
1976년에는 본인에게 사사받았던 광탄 보광사 주지에 의해,
강덕무관 야외수련원이 개설되었고,
《대한 쿵후 강덕회》라는 대한 불교조계종 산하단체를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드렸었다.
※※※※ 1974년 용산공고 재학당시 동대문소재
대도관<大道館>(이관우 관장)에서 잠시 수련하면서,
일세대 선생님들 모임에서 행정을 맡으셨다는 황주환 회장을 만나게 된다.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진 모습들이 나의 부친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오히려 !!! 본인한테는 쿵후 계통에서의 큰 전환점이 된다.
중학교 3년동안은 선친(先親)이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学) 유도부장의 경력인 관계로 강도관 유도(講道館柔道)를 접하면서, 국민학교때 부친의 손에 이끌려, 용산에서 접골원을 하셨던, 한국 유도의 원로이신 방영두(方永斗)선생님을
뵙기도 하였다.
유술을 통한 중심이동과 낙법을 배웠고, 삼선중학교 유도부와, Y.M.C.A에서 펜싱<사브르(Sabre)>수련도 하였다
<1964년 동경 제18회 올림픽대회에서 선택종목으로 유도가 채택되어,
석진경(石鎭慶), 방영두(方永斗)가 국제심판으로 참석하고,
김의태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1976년에는 태권도 창무관 원청남 관장님(渡美)과 우성수 관장님(월남 교관단 출신)과 무술교류를 하였으며,
79년~87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감찰부에 입사하기 전까지,
동두천 이봉철 관장님(칠성당랑권) / 부산 조남석(趙南錫)은사님(태극권 / 선친의 대만 후배)<조남석 소전(所傳) 76식 노가1~2로. 등 18금라술>
<제16대-진연희(陳延熙)~~제 17대-두육택(杜毓澤; 1896년생), 자-제민(濟?)~~제 18대-서기(徐紀) / 양기자(梁紀慈)~~제19대-조남석(趙南錫)> / 대전 풍류도 문주(氣功 / CHI-KUNG) 태극기공, 팔단금 달마역근경, 세수경, 십팔나한수 등 ~~그리고 의형제를 맺었던 소림 청허문의
조성구 사형에게 소림장권. 무당태극권 등을 습득하였다.
그러나 무언가 부족한것이 있었다~~
유도를 익히며, 도수방어법(徒手防禦法)을 접했던, 필자로서는
한국 쿵후의 수련방법에 있어서, 금라수(擒拿手)에 맹점을 깨달고.
동분서주 하던차에 선친의 소개로 부산의 조남석(趙南錫)선생님을 만나면서,
태극권(진가, 양가)은 물론 절초인 금라십팔타법(擒拿十八打法)를익히며,
매화삼수권(梅花三手拳)의 참뜻을 숙지했다.
매화당랑의 절초(絕招)인 매화삼수권(梅花三手拳)
1. 매화락권(梅花落拳)---보법(步法)이 강맹하고
장공법(長攻法)이 특징이다.
2. 매화권(梅花拳)---유연하게 연결되는 매화꽃잎의
오화수법(五花葉)의 연타의 묘미
3. 매화수권(梅花手拳)---단공법(短攻法)이면서도, 내가권(內家拳)의
특징같이 거동경령(擧動輕靈)하여 분신보(分身步)에 의한 착지법(着地法)
이 매화수법의 명칭은 문파마다 다르지만,
칠성당랑권---오타연환벽(五打連環劈)
비문당랑권---오연추(五連錘),
팔보당랑권---연오타(連五打)등 매화수법이 포함되어 있다.
매화 삼수권매을 모두 익히게 된것이 나의 제 2의 전환기이었다.
~~~~
☆☆☆ 당랑문파와의 인연
한국은 십팔기(十八技)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쿵후(功夫)의 문파가,
일부 화교(華僑)들의 몰지각하고, 미필적고의(未必的故意)적인,
행실로 인하여, 소림(少林)문파도, 당랑(螳螂)문파도 아닌,
당신들이 한인(韓人)들 한테는 비공개적인 전례(前例)로,
창안된 장권 형태의 전수(專修)내용인것을 깨달고.
고민과 갈등을 하던중,~~~
1979년에 평소의 친분과. 집안 형님같이 아껴주시던,
조운산 선배 관장님(조희근 관장의 친 형님)의 추천으로,
소신당(蘇新堂)선생님을 알현(謁見)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당랑권(螳螂拳), 즉 한국에 십팔기의 뿌리를 깨달게 되는 계기는 되었지만, 한국 당랑권의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민족 감정을 느끼게 하는 특이한 분위기 속에서 분개하였지만 인내심을 갖고, 수련에 임한 기억이 있다.
' 우리 고유의 무술은 다 잃어버리고, 타국의 무술을 하는 것이 한이라고 '
몇 번씩 되내이 곤 하였다.~~
<무술용어를. 익히느라 대형옥편을 3권을. 구입했었다.>
지금도 무술을 수련한것 자체는 후회를 안하지만,
오히려 !!! 우리의 무술이 역수입되어서, 적반하장(賊反荷杖)격으로
타국사람한테 도외시(度外視)당하는
사실만큼은 우리가 각성하고 반성하여야 할것이다.
대한국인으로서 우리 것을 찾고 싶다 !!! ' 대한민국 만세 ' !!!
☆☆☆ 칠성당랑(七星螳螂)
칠성당랑(七星螳螂)의 칠성(七星)은 인체의 굴곡을 북두칠성(北斗七星)에 비유하였으며. 칠성(七星)과 보주칠성(步走七星)을 삼고,
이를 중시 여긴다. 하였으니,
전자(前者) 칠성은 몸의 자세를 가리키는 것으로,
신체명칭으로 보자면,
머리<두(頭)>를 기준으로 하여.
비삼합(臂三合)<견(肩), 주(肘), 완(腕)>
각삼합(脚三合)<둔(臀)<과(胯)>, 슬(膝), 과(踝)>의
육합(六合)으로, 즉 사지(四肢)와, 몸의 굴곡이 마치 칠성(七星)과 같다하였다.
즉 !!! 칠성당랑(七星螳螂)에서의 칠성(七星)은 발경법(發勁法)의 원리인
육합(六合)의 근원의 권법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배웠고~~
당랑 적전 육대 조사(六代祖師)였던 강 화룡(姜化龍)선생님은
「매화당랑능수(梅花螳螂能手)」라 불리웠듯이, 매화당랑에서는
매화꽃잎 모양의 오화수(五花手)를 당랑기법에 삽입시키고
원숭이 보법<원후보(猿猴步)>을 배합되여 신법의 동작이
용이하게 빠르게 만들었다.
십이자결(十二字訣)--수기의 기본원리를 전하는 12가지
팔강(八剛)--剛에 속하는 기법의 기본기
십이유(十二柔)--柔에 속하는 기본원리
칠장(七長)--공격시에 활용법
분신팔단 (分身八短)--수비할때 활용법 or 접근전에서 유용한 기법.
1. 頭肘(두주) 2. 嘴肘(취주) 3. 脖肘(발주) 4. 肩肘(견주)
5. 胁肘(협주) 6. 拐肘(괴주) 7. 臀肘(둔주) 8. 膝肘(슬주)
팔타(八打)<重傷穴>
팔불타(八不打)<死穴>의 점혈법(點穴法)과
타혈법(打穴法) 등을 익혔으며,
매화 삼수권<매화수 / 매화락 / 매화권>은 팔강(八强), 십이유(十二柔)의,
강유(强柔)가 겸비된, 완벽한 수법의 권법을 주로 수련하며,
매화당랑에서는 비로서 당랑권의 필살기인 속사포같은 연타를 익히게 된다.
그러나 공방의 현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리듯 실전은 현장 분위기와,
정신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안법이나, 신법, 보법의 실전기법이
바로 복싱이었다.
그래서 당시 대왕코너 5층에 있던 이금택선생님의 복싱체육관을 기웃거리며, 허공을 가르는 쉐도우(shadow)복싱을 익히며 응용하게 되었고.
체육관에서 연습삼아 고정된 물체를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 쓸수 있는 발차기(腿脚法)를 익히려고,
뒷 골목을 천이백일 정도를 헤메인 적도 있었다.
부모님의 뜻에 역행하는 행위이었지만,
나로선 최선의 지름길이었다.
무술은 왕도(王道)가 없다---
즉 노력하지 않으면 이룰수 없다는 뜻이고, 그러니 우직하지만.
이론이 겸비된 학술적인 공부(功夫)를 해야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수련할수 있는 의욕이 생기고,
후학들 한테는 어긋남이 없고,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게 하는,
지혜를 전수할수있는 사명감있는 사범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성선사(武聖先師)의 뜻을 기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다짐 해본다.
감사합니다 !!!
논술 ~~九智貴華 고 중록 사범
이대 이덕강(李德江) 도관(道館)
<화교협회장(한국 화교무술총회 회장)
성운승(盛運昇)회장(左 5) /
두학제(杜學悌) (左 6) / 이덕강(李德江)(右 1).
대만 무술대회 참가사진. <後面 右 4번째-
임품장(林品璋)선생님 / 左 2번째-이덕강(李德江)>
곡가진(소신당)선생님과 조운산선배님 (본인 左 1)
곡가진 선생님 1979년 구정세배
창동소재 최남규 관장님 도관 심사<中 左부터 본인. / 곡가진(소신당)선생님. / 최남규관장님>
김포공항 출국전 조운산 선배님과~~~ <본인 右 1>
영화배우 왕호선배님의 결혼식장
황주환 회장과 조운산 선배님
조희근 관장 도관 右 1
조희근 관장 도관에서 ~~~ 본인. / 곡가진선생님. / 조희근 관장
태극당랑정종적파 국술당랑총관
총 재 ~임 품장
총관장~ 곡 가진----합격증 <1980년5월 15일>
《사단법인) 대한쿵후협회 현판식》
前面--- 최고원로위원
<이일형노사님. 강용일노사님.>
左로부터 류호신 관장(중앙본부 심판위원장)
본인 고중록 (중앙연수원 기술위원장)
김병철 관장(중앙연수원 교육연수위원장)
左로부터 본인 고중록 (중앙연수원 기술위원장)
류호신 관장(중앙본부 심판위원장)
김병철 관장(중앙연수원 교육연수위원장)
사) 대한쿵후협회 현판을 제작 기증<2014년> 조각가 이종인 작가<필자 후배>
1972년 7월 29일(관번142번) 강덕무관 입관--1974년 윤하두 선생님과~~
(전 대왕코너 7층)---1977년 6월 6일
남가좌동 체육관 개설
광탄면 영장리 소재 보광사 수련시절
대한불교조계종 신행단체 대한 쿵후강덕회 개설기념 다과회 <장소(현 강덕무관)>
左. 본인(당시 강덕무관 사범 / 스님 中.
당시 보광사주지 / 右. 윤하두 선생님)
강덕무관 제 1호 지관 개관 기념 패넌트
<1977년 6월 6일>
제자(서정홍 중앙본관장) 도관에서 ~~~
<은평구 대조동소재>
제자 서정홍관장 도관 심사평 중~~
쌍풍권(서림무술총서) 에 게재(揭載)된 본인 사진
전주 한호체육관 옥상에서 (1985)
<이병기 관장 소관(고 김갑현 선생님 제자)>
<그 외의 본인 수련사진>
송파구 방이동 본인 체육관에서~~~
후암동 소재 당수도 무덕관 중앙본부 수련장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선무도 협회 고단자 연수회 곤술지도
(경주 골굴사 선무도 대학)
K.B.S 대구 방송총국 개관 기념 콘서트
검무(劍舞)시연 주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1974년 동대문 소재 대도관<이관우 관장>에서 ~~~
BLACK BELT에 高重綠의 자수가 보인다.
1984년부터 사용한 블랙 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