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300m 알프스의 깊은 계곡… 그곳에 누구도 쉬이 들여다 보지 못했던 고요함의 세계가 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계절 속에서 영원을 간직한 공간을, 그들만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저 조용히 그 일상의 깊이를 바라본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카르투지오 수도원의 일상을 담은 침묵으로의 여행.[네이버영화]
☞ http://blog.naver.com/greatsilence
첫댓글 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직자이건 평신도이건 ......누구나 꼭 한 번은 졸며 본다는...162분짜리...저도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우리...같이 보러 갈까요^^ 저도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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