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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아저씨 (포스코 퍼옴)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92,957 13.06.22 14:46 댓글 2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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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21:21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4.04.30 17:50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너무 멋진 일을 하시는 예수님 제자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기도 하고 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요즘 좀 게으르고 나태해지려는 시점에 민들레 국수집이 다시 흔들어 깨워줍니다.
    내일도 파이팅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4.05.02 19:05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는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한결같은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4.05.04 17:28

    우리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세 천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도 더 큰 꿈 키워가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14.05.06 21:54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 14.05.08 19:58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동동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이름은 `사랑`입니다.

  • 14.05.10 21:15

    조건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간섭과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 14.05.12 14:51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먹고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
    왔다갔다하며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 많이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 14.05.15 21:12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14.05.20 22:46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14.05.22 22:03

    어려운 일이 그리고 마음속이 무거울 대면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와 마음을 달래곤 해요.
    아름다운 사랑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 14.05.24 18:16

    따뜻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매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수사님 참 아름답네요!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수사님처럼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14.05.26 21:04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14.05.28 20:30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6월에는 가난한 이웃을 좀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4.05.30 18:51

    처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14.06.02 11:21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 14.06.04 14:59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 14.06.06 19:57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4.06.09 22:33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용~!

  • 14.06.11 14:27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소중한 민들레마을입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 힘이 복음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4.06.13 14:56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 14.06.17 12:53

    민들레국수집은 늘 저를 깨우치게 합니다.
    시간나면 언젠가 꼭 한번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 14.06.19 20:07

    vip 손님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람다운 대접을 하시는 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에요.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으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을 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할께요. 홧팅!!!

  • 14.06.21 14:36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밝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함께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 14.06.26 21:5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 14.06.28 16:48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 입니다.

  • 14.07.16 13:32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 14.07.18 17:04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 14.07.20 14:51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 14.07.22 10:44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 14.07.24 12:48

    서영남 대표님의 아름다운 꿈이 언젠가는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질거란 걸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 14.07.27 17:55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4.07.29 17:59

    사십 대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 14.07.31 13:20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우리의 행복 비타민~

  • 14.08.02 19:37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내 인생의 힐링캠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 14.08.07 17:53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감동! 또 감동으로 읽고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삶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8.12 13:14

    그늘지고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 14.08.19 16:44

    민들레국수집의 11년과 동시에 필리핀에서의 새로운
    시작에도 행복의 열매가 가득열리길 바랍니다.

  • 14.08.23 15:41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결같음이 대한민국을 밝게 만듭니다.
    저도 올해는 큰힘은 아니어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 14.08.26 19:18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생각만해도 너무 답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이만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 14.08.30 17: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지상에서 천국처럼 전세계에 사랑과 자비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9.03 12:20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합니다~~

  • 14.09.03 16:01

    언론ㅁ매체를 통해 여러번 뵈었는데 정말 존경합니다

  • 14.09.03 18:28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더군요

  • 14.09.03 19:51

    선생님의 필리핀 생활 인간극장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 14.09.04 19:51

    봉사의 소명으로 살아오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 19.05.12 15:55

    여러분들의 이런 거룩한 활동들은 언젠가 모두가 기억하게 될겁니다. 항상 화이팅!

  • 19.11.03 13:45

    안녕하세요 1학년 조윤성입니다.
    항상 남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감동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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