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iko(김용순)]

오늘(7/26) 별량중 8회 김용철 친구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순천의료원이며, 발인은  5/28일이 되겠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은 조문이라도 가면 어떨가 하고,  못가면 문자나 전화라도 해서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정을 나눕시다.

별      세  :  2006. 7. 26 오후  벌교 삼성병원
장례식장  :  순천 의료원 장례식장
발      인  :  2006. 7. 28
김  용  철 :   011-618-71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해적(이회형)]

용순아 고맙다. 나도 소식 알릴려고 왔드만 먼저 해 줬구만. 낼 오지?

[견우(조영훈)]

어제밤에 상가에 있는데 영자한테서 전화왔더라. 오늘낮에나 희숙이하고 연락하고 들른다고 하더라. 회형아 저녁에 보자

[해적(이회형)]

어제도 가봐야 허는디 니들 하모사줄라고 02시까정 뺑이치고 아침 6시에 배에갔다 인자왔다. 저녁에 보자

[그미(정금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른아침(명희)]

우린 오늘 낮에 댕겨 왔는디...

[새로운(재권)]

용철이 아버님도 여름에 가셨구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윤범]

이제 봤네.. 미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뫼]

용철아선친상얘기들었다고생했다야선친기일이있어빈소에못갖다야뒤늦게나마명복을빌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