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제목: 6월의 일기
감독: 임경수
배우:신은경,김윤진,문정혁,윤주상,맹세창
줄거리:이 영화는 한 번쯤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좀 잔인 하지만 우리 사회의 왕따문제를 생가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이 영화의 줄거리는 한 왕따가 죽자 그의 엄마가 그 무서운 일기에 있는 내용을 만들어 나가 6월에 6명을 죽인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두 형사는 점점 진실을 알게되었고
마침내 사건을 풀리 지만 6명중 마지막 희생자는 그 엄마 였습니다..아들이 마지막으로 죽이려고 했던 사람은 엄마인걸 알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점:절대로 왕따는 있으면 안된다는 걸 알게되었고 나쁜일을 하면은 어떤 방식으로도 벌을 받게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 "왕따"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또 이런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1월5일
제목: 신화
감독:당계례
배우:성룡,김희선등...
줄거리:잭은 얼마 전부터 옥수라는 여인의 꿈을 자주 꾼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은;잭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 꿈의 내용으로 더욱 고민만 쌓여가게 된다.그러던 어느날 절친한 친구 제안으로 그 둘은 함께 꿈의 단서를 풀기 위해 왕의 관이 공중에 떠있다는 인도의 다사이 왕국으로 향한다. 이들은 인도의 다사이 왕국의 공중에 떠있는 관을 관찰하던 중, 중력의 힘을 무시할 수 있는 원석과 진 왕조의 고대의 칼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잭은 원석과 고대의 칼, 꿈속의 신비의 여인이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진시황제의 발견되지 않는 황릉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여러 단서들을 통해 진시황릉을 찾아 나선다.그래서 진시황제의 묘를 찾지만 나쁜 사람들에 의해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
느낀점: 사람들의 욕심은 비극적 결말을 낳고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친구도 좋은 성격과 진정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야 겠다.....
앞으로도 많은 영화를 보고싶다..
제목: 나이트플라이트
감독:웨스 크레이븐
배우:레이첼 맥아덤즈,킬리언 머피,브라이언 콕스
줄거리:세련되고 당찬 미모의 호텔리어 리사는 마이애미행 야간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녀는 공항 로비에서 만났던 매력적인 남자 잭슨이 옆좌석임을 알게 되고, 반복되는 우연에 묘한 설레임을 느낀다. 그러나 비행기가 이륙하자, 따뜻하고 유머러스하던 잭슨은 갑작스레 돌변하여 정체를 드러내고 그녀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3만 피트 상공의 야간 비행기 안에서 이미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낯선 남자로부터, 그녀는 도망칠 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다는 내용이다..
느낀점:'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있다'는 말이 실감이 났고 다음에 나도 그런 일이 일어나면 당황 하지 않고 침착 해야겠다고 생각되고 역시 모르는 사람들을 너무 믿지 않고 항상 경게를 해 야겠다.. 볼 만한 영화이다..
7월22일
제목: 마다가스카
감독:에릭 다넬,톰 맥그라스
배우(성우):벤 스틸러,크리스 락,데이빗 쉼머,제이다 핀켓
줄거리:이 영화의 시작은 동물원이다.이 동물원에 사는 알렉스,마티,멜먼,글로리아 중에 알렉스와 마티의 갈등이 제일로 심하게 나와 있다.이미 사람 손에 길들여져 동물원 생활이 즐겁다는 알렉스(사자)와 그래도 자연이 제일 좋다는 마티(얼룩말) 그러던 어느날 마티가 동물원을 탈출하자 곧 마티를 찾으로 알렉스,멜먼,글로리아 그를 뒤쫒았지만 이를 본 사람들은 모든 동물들이 자유를 원한다고 생각하여 샌디아고로 보내던중 잘 못되어 마다가스카라는 섬에 버려져 그 섬에서 일어난 마티와 알렉스의 갈등을 주제로 삼고있다..
느낀점:그 사총사 동물들의 우정이 부러웠고 저도 그런 우정을 나눌만한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또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동물들을 가두어 놓고 자유를 빼았는 일은 얼마나 잔혹한 일 일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5월18일
제목: 간큰가족
감독:조명남
배우:가족(김우성,김수로,신구,신이,김수미,성지루)불량고등학생(이칸희,최재환)
줄거리:어느 이산가족의 아픔을 갖고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이 가족의 할아버지는 북한에 가족(딸과아내)을 두고 남한으로 내려와 다른 아내와 결혼해 살고있는 할아버지인데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항시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통일이 된다면 자신의 전재산(땅 50억)을 가족에게 주고 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통일부에 전재산을 넘긴다는 유언장을 변호사에게 주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된 큰아들은 뉴스,신문을 자체 제작 심지어 마을사람에게 돈을 걸어 통일이 된것처럼 행동하여 가족들이 돈을 얻으려했습니다 그러나 들켜 할아버지가 아프셨지만 이산가족 산봉으로 희망을 걸고 가족을 만나보려고 했지만 가족이 모두 죽었습니다.하지만 아들들이 딸대신 온 사촌에게 딸역활을 하게하여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느낀점:비록 돈 때운에 시작은 그랬지만 할아버지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찡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산 가족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았고 우리 가족이 헤어 지면 얼마나 서글플지 생각 해보니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4월16일
제목: 미트 페런츠2
감독:M. 제이 로치
배우:더스틴 호프먼, 로버트 드 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벤 스틸러, 블리드 대너,테리 폴로
줄거리:한 남자간호사가 애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자기 부모님집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애인의 아버지는 그 남자가 간호사라고 무시 했고 비행기 대신 자신의 버스를 타고 가자고 해 버스를 탔는 데 그 버스는 심상치 않았습니다 방탄유리에 뭐든지 최신식 달리고 또 달려 남자의 집에 갔는데 남자의 부모님은 심상치 않았습니다.. 엄마는 좀 .. 아빠는 성격이 이상하고 그러나 여러가지 일로 인해 두가족이 친해지는 과정을 이야기 한 영화인데 다들 보지않기를 권합니다
느낀점: 먼저 남.여 차별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간호사를 한다고 무시한다면
사람들은 딱딱한 관렴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좋은 가족을 만났다고 생각해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레서 이제 부터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마음에 되세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