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용두환승역
● 시공사 합동설명회.hwp
● 시공사 선정 임시 총회당시 조합원님들과 아이에스 동서 담당 관계자분들께 다섯가지 제안한 호소문 문서파일 입니다만
흡족한 답변을 얻지는 못하였으나 나름대로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 위↑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도에서 보시듯 용두환승역은 다른 역사와 달리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의 문서파일을 살펴보시면 첫번째 제안에 단지명칭에 관하여 주장한바 있으나 좀더 깊이 있는 의미를 담아서
용두 에일린의 뜰 이라는 명칭을 부각시켜 보고자 합니다.
사실 용두환승역이 신설되면 가장 큰 수혜자는 우리 아파트가 될것이라면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용두역 하면 용두 에일린의 뜰)
● 최근 시공사와 계약서 체결안의 대의원회의 개최 통보를 받고 쓱 흘터보는 정도로 상정안건을 살펴보고 편치 않은
느낌으로 (문서는 책상위에 굴러다니다) 참석일이 가까워 져서야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조합 수정안과 그에대한 협의안이 우리조합에게 유.불리를 파악할수 있는 충분한 협의안 인지 솔찍히 판단하기
쉽지는 않았습니다.
의결기관인 대의원 회의에서 통과 과정을 거쳐야만 진행이 될텐데요 대의원이라 할지라도 정비 사업에 관한
계약관계의 법률지식 등이 부족한 것 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회의 당시 우리조합의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는 조합장님! 총무부장님! 의 보충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만 더많은 역활과 활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분께 잘부탁드립니다.
●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난번 시공사 선정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임시총회를 맟쳤습니다만
형식적인 진행에 의한 진행을 위한 총회로 (침묵) 불충분하고 어설프게 마무리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명분상으론 조합이 갑이지만 현실은 이와 정반대라는 것 을 계룡과의 계약사항을 비추어 볼때 우리는
이에 대하여 유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건설 진행 과정과 만일의 분쟁에관한 대비는 올바른 계약서 만이 대응할 수 가 있으며 손해 발생에 의한
분쟁의 다툼은 잘 짜여진 계약 조항만이 해법이며 근거 자료 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사실 잘 모르는 것이 많다 하더라도 뭔가 부실해 보이거나 매끄럽지 못한 것 은 짐작 할수는 있습니다.
생업에 쫒기다 보니 잘 챙겨 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다만 조합원으로서 대의원으로서 책임감으로 들여다보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마무리 되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첫댓글 혹시요. 그 지역 어덕마을에 사는데요. 조합원 가입을 안했다면 지금이라도 등록이 가능한건가요?
조합에 전화하셔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