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에서 3월 13일 오후 2시에 여기 헤른스트리트에 사는 화가 3명과 싱가폴에서1명 북경에서1명 5명의화가가 J.B(조호바루룰 줄여서 제비라고함)의 Duty Free지역의 쇼핑몰 2층 대형전시장(전시장4개가 나란히 붙어있었다.)에서 전시가 있어 나를 비롯하여 5명의 아티스트가 조호바루로 향하였다.
차이니스타운의 갤러리가 많이 있는 헤른스트리트의 Mr. Lim Kim Hai 의 갤러리 건너편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중..
J.B 의 New York Hotel 알에서 본 흰색 붕갈라이야~
내 방 20층에서 내려단 본 J.B의 호텔주변 시내풍경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찾아간 곳의 식당앞에 본 나무의 꽃으로는 부족하였는지 조화를 만들어 달아 논 정성이 갸륵하여..원래는 작은 꽃송이들이 모여서 피는데 주먹보다 큰 꽃을 매달아 놓으니 아! 짜더~할수밖에..
오래된 전통차집 앞에서 몸에 좋다는 차들을 주문하여 마시느라고..나보고 안 좋은 곳이 어디냐고? "No~ Problem"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오리구이집의 대형 오리간판.
공원앞에 세워진 가로등에 표시된 거리의 이름밑에 제비라고 쓰여있지요?
대형 하트 모양의 잎사귀를 수북히 달고 있는 그대,나무여~
바나나 아스크림 값은13 R.M 한끼 식사처럼 든든..
참~말래시아와서 처음으로 보는 영화다. 영화는 감명깊었으나 감상을 말로 표현못하고.. 그다음날 아침 식당에서 신문을보니 일본의 쓰나미가..화보옆에 "인생무상"이라고 쓰여진 글귀를 가르키며 어제 본 영화의 느낌이 이렇다고. 했더니...Mr. Lim 이 나두!
전시장에 가려고 드레스업하고 나타난 Mr.Shih Wen 과 부인 Porn
전시 오프닝 모습. 일층에서 행사를하고 ...
이층의 전시장 앞에서 테이프 컷팅을 한다.
차이니스화가 Mr.Shih Wen과 그의 작품들..
차이니스화가 Mr. Lim Kim Hai의 작품 "Apples"
Mr.Lim Kim Hai와 그의 작품앞에 선 친구들..
Mr. Sih Wen의 작품은 도시의 건물들..바로 여기의 정크스트리트의 건물들과 말라카의 지형적 특징을 살린 물에 비친 모습들을 표현한다고 할수 있다..
방콕출신이며 Mr. Shih Wen 의 젊은 부인인 Naphaporn Phanwiset. 이름이 길어 보통 부를 때는 "Porn"이라고 부른다. 그녀의 작품인 물고기와 사과그림. 인물도 있었지만..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 앞에 선 싱카폴에 살고 있는수채화 화가 Mr.Pen Eng Seng 과 그의 부인은.. 미술대학 크라스메이트였단다.
아래 작품의 무대는 큐바란다.
아래 인물작품의 화가는 북경에서 전시를 위해 오다가 여권만료일 때문에 되 돌아간 Mr.Lin Jin Wu이다.
Mr. Lim Kim Hai 의 작품앞에 선 그의 여동창생들과 함게..
오프닝 전에 연습 삼아 서 보았지요.
이갤러리가 일층에서 그림을 판매하는 곳으로..대부분 커머셜 그림들이었다.
조호바루에 있는 Duty Free지역. 밖으로 나가면 한강 넓이 만한 바다 건너가 싱가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