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늘 다시 주일을 맞게 되었어요. 오늘 세계 각 나라와 더불어 오늘 초점을 맞춘 대만순회가 되면서 오늘 주일을 드리게 되었어요. 대만에서부터 주일말씀 사회가 시작되었죠. 온 세계 각 나라들 모두 여러분들 아까 조은사도가 소개하더라구. 대만의 풍토. 대만은 열대지방이라서 비가 오는게 복이예요. 나도 싱가폴에서 비오지 말라고 기도했는데 비가 오면 그렇게 좋아하더라구 더운 나라니까. 비가 오니까 시원하니 정말로 좋더라구. 타이완은 비가 온대요. 아직도 겨울철 눈속에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 이치대로 자기 환경대로 따져야지 하나님은 어련히 알고 해주시겠냐 오늘은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모두 할렐루야 안부 시작하면서 오늘 주일순서를 시작할까요.
모두 잘 있었어요! 타이완 니하오마! 그리고 한 마디만 더 하겠어요. 워 아이 니. 네 이말은 젊은 사람은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해당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사랑한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게 당연하죠. 하나님이 기르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남녀의 사랑보다 부모처럼 연속적으로 계속 밤낮주야로 사랑합니다. 워 아이 니 하면 청춘의 사랑 뿐만 아니라 늘 사랑하시는 그 사랑 널 사랑한다 나를 통해 전해주었습니다.
온 세계가 마찬가지 알러뷰 미국을 중심한 영어권 나라들 그리고 또 나라들이 많으니까 생각들이 안 나네요. 아이싯데루. 네. 일본을 중심한 일어권 나라들 말합니다. 그전에 꽤 많이 알았는데. 그러면 이제 순서에 의해서 찬란한 말씀을 중심해서 빛을 발하라는 주일말씀을 전하는데 한국 전국 각지역에 그리고 저쪽 유럽권의 지역들 미국을 중심한 각 나라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오늘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 말씀으로는 모를꺼여 하나님 말씀이니까 나도 전혀 예상못해요. 평소 전한 말씀 안 전하니까. 이에 대해서 찬양해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내가 산에서 제일 많이 부른거여. 정말 나의 기쁨은 오직 나를 구원하는자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나의 기쁨 소망자로 삼아서 그대로 되었어요. 지금도 나의 기쁨은 하나님과 예수님 이제는 여러분들도 나의 소망 기쁨이 되었어요. 이 찬송을 부르면서 지휘해주고 또 하나는 지구에다 섭리촛대를 꼽아보자. 나라마다 섭리 촛대를 꼽아보자 우리 한 40개국까지 갔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꼽아보자 하나님의 이상세계 지상천국을 꼽아보자. 사회서는 싸우나 여기서는 이상세계 이루잖아. 사람을 갖고 천국을 만드는거여. 금대궐지어도 싸우면 안돼. 나의 기쁨 나의 기쁨은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 그러나 결혼한 사람은 내 부인 내 기쁨 내 사랑 남편 당신 가슴 품이라고 하죠. 나의 기쁨을 어떤 사람은 먹는 것이다
나의 기쁨은 먹는 게 낙이다 어떤 사람은 나는 공부밖에 없어 어떤 사람은 돈이다. 그거보다는 근본은 나의 기쁨은 그저 하나님 그다음에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기쁨의 대상을 하나님을 삼고 사람을 마음뜻목숨다해 사랑하면 이상세계 이루어진대요. 이것을 잘못해서 이성의 사랑을 잘못해서 강아지를 사랑하는데 강아지랑 껴안고 관계도 갖고 하더라구. 월남은. 이와같이 나의 기쁨 대상을 똑똑히 알으라고.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제히 일어나서 노래하겠습니다. 어 저기 왜 안 일어나지 빨리 일어나지. 일어났어요! 그리고 허리도 펴고 목도 돌리면서 나의 기쁨을 멋있게 불러요. 아주 각나라 사람들은 모두 자기 나라말로 부르겠지만 오늘 보니까 노래도 한국말 기도도 한국말 대단하네. 그러면 지금부터 조은사도!
거기 날씨가 몇 도입니까. (여기 19도 여기 지금 한 10도. 14도 16도정도 됩니다. 그리고 여기 이제 선생님 순회 맞기 전에는 날씨가 변덕스러웠는데 선생님께서 어제 말씀하시면서 날씨가 시원하고 비가 와요. 덥지 않고 시원해요.) 나 충격받았어요. 대만이 그렇게 10도까지 안 떨어지는데. 겨울철이어도 꽤 올라가는데. 비오지 말라고 했는데 아까 기도에 그러나 거기는 비오라고 해야해요. 비와야 해요. 나도 비오지 말라고 했다가 더웠어. 거기는 비가 와야 된다고. 거기는 축구해도 비와야해. 타이완 주일예배를 그곳으로 초점을 맞추고 화면을 맞추었습니다. 세계 각나라가 쳐다보고 있으니까 멋있게 웃으면서 예배를 드려요. 네 그러면 온 세계 지휘를 해줄께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만 드리는 영광 하나님께 나의기쁨 나의 소망은 예수님 성령님이라고 생각하며 불러요. 내 지휘가 내려오면 악기를 불어요. 네!
전체찬양: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네 여러분들 나의 기쁨을 여러분들이 보이는 세계에 잡으면 보이는 세계에서 끝나. 영원한 세계에 기쁨을 두면 지상에서도 죽은 후에도 기쁨이 연속되요. 그 다음엔 물론 이 세상에 두고. 순서가 바뀌면 안돼. 하루 일과를 두고 순서바뀌면 안되듯이 순서가 바뀌면 안돼. 하늘먼저 모셔야지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두 번째는 우리 지구에다 나라마다 섭리촛대를 꼽아보자 지구에다가 아니라 나라마다 하나님의 말씀역사를 시작하자 나라마다 해야지 물론 40개국나라도 대국입니다. 그죠. 그래서 나라마다 섭리의 촛대를 꼽아보자.
오늘만 그렇게 불러요. 나라마다 꼽아야겠어요. 금년도는 한 나라 하나씩을 섭리촛대를 꼽아보자. 80개국 나라로 번져갑니다. 죽기 전에 나라마다 꼽아보자고. 작은 나라는 20만명 밖에 안돼요. 나라마다 섭리역사 꼽고 언어 잘하는 사람은 선교사로 가서 가까운 나라에 모두 꼽아죠. 지금도 세계 각나라 가서 선교하는 여러분들 선교지원을 해주라고 할테니까 신경써서 할테니까 열심히 악착같이 해요. 그리고 일단 가서 꼽고 나에게 오라구. 꼽지도 못하고 오면 안돼. 암벽타기 해서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태극기도 꼽잖아. 그러면서 하나님 역사를 꼽고 각 나라 모두 혼자 있다고 생각말고 하늘이 함께 하니까 걱정말고 열심히 해요.
내가 싸웠던 월남나라도 하는데 계속 안되면 지원받고 그렇게 하도록 하고 미국은 남미를 중심해서 계속 넣어가요. 미국은 아직도 한 주에 하나씩 계속 넣고. 한국도 보내기만 말고 가서 선교사 관리를 철통같이 해야해. 타이완도 모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영어잘하면 영어권도 하고. 어느 나라는 어느 나라가 했다면 좋잖아. 어느 나라는 한 나라를 말없이 개척하는 선교사도 있어요. 섭리역사를 촛대를 꼽자고. 그러면 80개 나라까지 갑니다. 문화회원까지 하면 70개국 나라인데 문화교류도 각 나라 만들라고 해서 그래서 70개국까지 번져간거여. 그러면 나라마다 섭리촛대를 꼽아보자 여기는 문화회원도 꼽아나가요. 특히 유럽 사람들 부지런히 문화의 촛대를 꼽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휘하겠습니다.
전체찬양: 나라마다 섭리촛대를 꼽아보자.
나라마다로 연습을 해봐! 연습. 나라마다! 연습했어요! 이 시간 타이완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틀렸어요. 나라마다! 지금은 지구는 뽑았고 나라마다는 못 꼽았으니 하나님이 묵시의 말씀으로 했어요. 나라마다 꼽자 한 나라 하나씩 하라고 했잖아. 내 말이 아니고 묵시를 받아 바로 한거여. 다시. 음. 그래서 잘해야해. 세계가 쳐다보고 있으니까. 나는 자신있다. 아! 모두 우리 오늘 주일새벽부터 기도하면서 하루가 진행되었지요. 각 나라 오늘 새로온 신입생들 오늘 처음으로 오신 분들 우리 서로 인사나누고 우리 하늘의 귀한 위대한 말씀을 듣자구요. 각나라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손을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모두 손을 들고 악수하자고 하는데. 악수하자고 모두. 네!
오늘 굿모닝부터 시작해서 니 하오마로부터 시작하자구. 네! 네! 여러분들 오늘 다시 만나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지구촌에 60억 가까이 많은 사람중에서 악수하니까 의미가 깊고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교회나온 여러분들은 단어도 생소할 것이고 그리고 분위기도 생소할 것입니다만 사람이 서로 만나면 친해지고 그리고 친구도 될수 있고 애인도 될수 있고 그리고 같이 살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친하다보면. 남녀간에 서로 가까이 친하다가 민족을 초월해서 얼굴이 새카맣든 같이 붙어 살잖아. 이와 같이 하나님도 자꾸 만나야 친해져. 생소하지 보이지도 않는데. 누구는 하나님을 봐서 믿는게 아녀. 목이 타면 물을 먹듯이. 힘들고 어려우면 한번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여요. 신은 안 보이고 자기 존재를 다 나타내요. 영으로는 볼수 있죠. 편하게 앉고 볼펜과 모두 적으면서 들어요. 왜인고하니 말씀을 전할 때 적을 게 많아요.
처음 들어도 하나님 말씀은 인생의 도의 말씀 신선하고. 어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말씀한 단어는 고상하고 말씀대로 살면 잘되고 형통해요. 적고 듣고 해요. 오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해당되어서 오늘 새벽에 기도하니까 이말씀을 전해주셨어요. 그전에 말씀해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 절대 만번해도 달라요. 무슨 말씀 하나님이 하실지 기대됩니다.
새로운 여러분들 대단히 반갑고 아까도 뜨거운 악수를 했지만 마음을 녹이고 악을 물러가게 하고 선을 지향하는 역할을 해요. 그전에 선생님은 대통령을 만나러 갔는데 악수도 안해줘서 자기보다 내가 더 똑똑하고 직이 높은데 하고 나왔어요. 내가 서운하게 나오니까 제자들이 웃더라구. 선생님이 훨씬 더 높은데 뭘 그렇게 서운하게 나오냐고. 우리랑 악수해달라고. 그다음에 가서 대통령 만나서 악수를 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을 하라고 했어요. 대통령이 될테니 준비하라. 지금 막바지 유세를 할때에는 그 얘기를 전해주었어요.
그 다음에 가서 또 만났을때 5분 만났는데 당신을 주권자로 삼는다고 하니 준비하고 모든 준비하고 단장하라고 한다고. 그래서 내가 그분을 만날 때 정말로 더럽게 만나기 힘들다고. 나는 하나님도 자주 만나는데.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 얘기 전해주라고 한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얼굴이 피더라구. 5분 만났는데 제자가 2분 나에 대해서 말하고 내가 3분 말했어요. 악수하니까 얄미운 마음이 없어지더라구. 그래서 그 때 배운 것이 모든 사람을 악수해주는것을 배웠어요. 그전에는 제자들 악수하는 것을 피했어요. 시간이 너무 가니까. 그 때 배운거여. 악수하고 시작하니까.
악수할 때 악이 물러가고 악수는 문자대로 악을 물러가게 하고 선을 추구하는구나. 마음을 감동시키고 녹아지게 하는구나. 악수한 번 하니까 좋더라구. 나도 나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악수해주면 좋아하겠구나 악수해서 수천명이 다시 교회를 나오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나는 그 대통령 뭐라고 안했어요. 여러분들 반드시 서로 악수하고 서로 친하게 지내. 오늘 그런 의미로 악수 한번 하고 갈까. 하나님 친하지 않으면 혼날 일인데 악수 할께요. 부지런히 내가 말씀할테니 부지런히 적었다가 위대한 하나님 말씀 전해주는 자들이 돼.
나도 머리가 비상하고 천재라고 합니다. 큰 사람 천재를 많이 못 봤죠. 아기들 천재들 많죠. 왜 천재인고 하니 모든 인류가 못 깨달은 것을 내가 깨달았으니까 천재잖아 한 두가지가 아니라 수백가지예요. 그것 때문에 천재구나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때렸는데 하늘의 음성이 머리가 나쁜데 돌로 때리면 더 돌머리 된다. 자꾸 쓰다듬어주고 기도를 해야지. 아! 여러분들 그런데 적어야해. 그 때 들을때는 다 알어. 그러나 끝나면 다 잊어버려.
그래서 120밖에 안돼. 그러나 천재는 한번 외우면 몇 달씩 가요. 그러나 쓰면 영원히 가. 그래서 책을 쓴거여. 반드시 쓰고 중요한 것은 빨간줄 치고 써먹야야해. 사람들이 문자쓴다고 하잖아. 예수님 설교내용을 보면 깊어요. 그런데 그 내용 같은데 훨씬 만배 깊어요. 그렇게 하면 되요 안하면 안되고. 이사야 60장 1절 이하 말씀 주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한번 해볼까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온 세계 사람들이 주제 말씀만 해도 꽤 한국말을 잘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영어로 해볼까. 영어로 잘 돌아가는 나라들이 있는데. 아시아권도 영어 잘돌아가는 나라있어. 일본은 안되지만 타이완은 좀 돌아가는 편이죠. 구강이 생긴대로 그렇게 되있어요. 우리 한번 오늘 외자고. 미국 사람들 발음 갖고 웃으면 심판감이여. 네! 자! 우리 하나씩 외자고. arise! 조은사도! 정확한 발음 내줘요. and shine!
그러면 우리 주제 말씀을 중심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 무엇인가 계속 말씀할께요. 됐죠! 그러면 한번 더 하고 주제말씀 다른 나라로 바꿀거여. 그러면 모두 어른들끼리도 다 외워야해요. 한국 사람들 어른들 단어 하나 가르쳐줄테니 꼭 해요. 다 영어로 쓰면서 모르는게 많어. 넥타이! 그러면 이 주제 말씀으로 말씀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대만발음으로 대만한번 해봐! 씽치 빠꾸앙! 네! 각 세계 각나라 모두 미국 혀가 안돌아가지! 씽치 빠꾸앙!
모두 한국 사람들 모두 주제 말씀 중국말로 영어로 외워요. 말씀듣고 지나가기전에 꼭 외워. 예배 끝날때까지 못 외우면 120이 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인사로 충분히 할수 있는 얘기입니다. 친구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역시 오늘 주제 말씀 주제를 갖고 말씀할까요. 씽치 빠꾸앙. 주제 말씀에 의해서 지금부터 말씀을 하면서 하나 하나 하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나도 교회다닐때 나도 무지 많이 적었어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
빛과 어둠과는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빛을 하나님 세계 어둠을 흑암세계를 말합니다.
그렇죠. 이상하니 밤은 사탄의 세계 마귀의 세계라고 말들을 해왔어요. 빛은 하나님의 세계이고 어둠은 마귀와 사탄의 세계라고 하니까. 그러나 밤까지 치명적으로 학대할 필요가 없어. 밤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까. 편히 쉬는 밤인데. 개념차가 너무 큰거여. 그래서 어둠에 덮여서 밤이 된다면 무섭잖아. 하나님이 주시는 밤은 안식의 밤. 그런 어둠을 인식하지 말고. 비유를 들어서 말했을 뿐이지 마귀 어둔 생활을 어둠이라고 한거여. 방안이 어둡다고 마귀소굴이라고 생각할 필요없어.
잘 못 깨우친것을 하나님이 가르쳐주세요. 밤을 어둠 사탄으로 보면 안된다. 그래야겠지요! 네! 그러면 이것을 인식을 먼저 하고 앞으로는 어둠과 사망권 어떤 해가 떨어진 것으로 보지 말고 악의 어둠이나 어둠으로 보는거여. 온 세계 각나라 모든 사람들 오늘부터 잘못된 관을 없애고 하나님 주관권 세계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해요. 그런 것이 어둠이고 자유가 없는 곳 그런 곳은 어둠의 곳입니다. 자유를 구박시키고 인권을 유린시키고 그리고 모든 주권으로써 뒤엎고 이런 것이 어둠이여.
그것은 빛이 있어도 어둡다하는 거여. 인식되었어요! 자유를 준것은 해가 떨어져도 캄캄해도 빛의 세계여. 서로 사랑하며 의롭게 살면 어두워도 빛이 없고 희미해도 빛의 세계라고 하는거여. 들려요! 네! 오늘 온 세계 향해서 전합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심한 스페인 아시아 역시 일본이나 한국 이쪽으로 말레이시아나 싱가폴 필리핀 대국의 나라 중국 미국을 중심한 남미의 나라 내가 다 세계를 쳐다보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회도 맨 뒷자리에서 듣고 있네요. 턱을 고이고 들이시는 분들 말씀을 심각하게 들어요. 이렇게 해서 듣고 있네. 훈꾜교회. 안부 전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장년부들 뒤에 앉았는데 부모님들 모두 같이 말씀듣고 열심히 해요. 세계 각나라 화면이 돌아갑니다. 다음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말씀. 어! 역시 저렇게 늘 웃고 살면 얼마나 천사같겠어! 천사 부러워하지 않잖아. 여러분들 웃으면 기뻐하며 즐거워하면 선생님 말씀 전할 때 웃으면서 할때 제일 좋아하더먼.
하나님 말씀을 심각하게 전해야는데 웃으라니. 나 물론 잘 웃지 밝은 미소 아니예요! 자 빛을 발하라는데 빛을 발하는데 사람들이 빛을 여러 가지로 발합니다. 자기 명예적으로 빛을 발하고. 명예중에도 정치 학문의 명예 젊음의 세계로 빛을 발하고 아름다운 미로 빛을 발하고 각종각색으로 빛을 발하고. 돈으로 빛을 발하고 그리고 또 멋있는 집에 살면서 빛을 발하며 살기도 하고 그리고 또 뭐가 있습니까. 한번 여러분과 대화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또 빛을 발하지요! 음! 음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빛을 발하고. 그리고 옷을 멋있게 입어서 빛을 발하고. 말씀의 빛 전도의 빛을 발하고 네! 그렇게 빛을 발하며 사는거여.
아무튼 여러 가지 빛을 발하며 사람들이 살고 있어. 오늘 하나님께서 어떻게 빛을 발할까. 이사야 선지자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자 어떻게 하면 빛을 발할까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빛을 발하라 너 빛을 발할때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 열왕들이 많은 열왕들이 내 앞에 올 것이니 빛을 발해야지 않겠냐 섭리사가 지금 빛을 발할때입니다. 7년 동안은 어렵고 선생님이 살기는 살았다 그러나 편지는 온다 혹시 이 편지가 대필인가 모두 궁금하게 생각했어. 나도 여러분들을 궁금하게 생각하는데 이게 대필인가. 또 생각하고 보니까 다 살아났어.
빛을 발할때가 되었어요. 우리는 인생이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10대 빛도 있고 20대 30대 빛이 있는데 한국은 40대부터 빛을 발한다. 인생은 40대 부터라는 말이 있어요. 50대 60대 빛을 발하며 한막을 뛴다. 청년때도 빛을 발하지만 아직은 빛을 못 발한다. 자식을 낳고 인생은 40대부터 빛을 발한다. 세계는 30대부터 빛을 발한대요. 예수님은 30대부터 빛을 발했지요!
네! 자! 들려요! 네! 한국에 전국에 있는 각 교회들 잘 들립니까! 미국 잘 들려요! 세계 각나라 잘 들리는 줄 알고 할께요. 방금 정전되어서 죄송해요. 한국에서 하면 이상적이지만 타이완에서 해서 정전되었어요. 빛을 여러 가지로 발하면서 살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각자 하는데 이사야 선지자에게 그 때 당세 무슨 말씀인가. 그 때 당세를 보고 집중적으로 말씀했는데 그 때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잘 믿다가 잘 안하니까 흐트러지고 그러다가 다시금 모아지고 있었어요. 이제 모두 일어나 빛을 발하라 열왕들이 너희들을 존경하고 올 것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사야 선지자가 외치니까 이스라엘이 뭉쳐지고 열왕들이 주변에 열 나라들이 있었어요. 앗수르 지금의 소련. 그리고 아랍이니 이런 나라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모하게 되고 위대하게 봤어요.
이와 같이 이시대에 우리도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일어나라! 이 시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리니 하나님이 네 위에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임해서 말씀하잖아요. 가만히 내 설교 들어봐요. 오늘 설교 3초 만에 말씀 다 받았어요. 그것도 안걸렸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다 읽고 와서 말씀전하는거여. 하나님 말씀하시죠. 그래서 하나님이 내 위에 임할 것이니 날보고 먼저 한거예요. 하나님이 먼저 나보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내가 너위에 임할 것이니 그래서 내가 담대하게 빛을 발하게 되었어요.
말씀을 전하니 빛을 발하잖아. 나는 또 말씀을 전하니 여러분이 빛을 발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하니 빛을 발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해서 사랑하고 말씀하고. 한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할때 사랑하고 너 소원이 뭐냐. 오늘 나가서 먹고 싶다고. 집이 필요해 그러면 집져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해서 너희 하고 싶은 일이 뭐냐 그리고 하나님이 내 위에 임해서 함께 해서 말씀이 나간다. 하나님 말씀을 받으면 신이예요. 온 세계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나를 통해서 직접 받는거여. 계속 들어봐야지. 무슨 말씀을 하나 일단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이 네 위에 임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돼.
말씀의 줄로 지금 연결시키는거여. 이 말씀을 듣고 아멘하면 하나님이 임해서 각자 인도합니다. 내가 일일이 몰라 말씀선포하면 그렇게 살면 하나님이 역사한다. 태양은 하나지만 뜨끈하다. 이와 같이 빛을 발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빛을 발하는거여. 내가 함께 함으로 빛을 발하듯이. 남자가 여자에게 함께 함으로 빛을 발하고 한 남자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함께 해야 빛을 발하는거여. 그러나 홀로 빛을 발하려면 안된다. 반드시 같이 빛을 발하라! 서로 상호간에 빛을 비추면서 역시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밤에 후라시를 비추면서 남자를 비추면 빛이 비추고. 그리고 서로 빛을 발하게 하듯이.
이와 같이 서로 양단에 빛을 발하도록 서로 사랑해야 빛을 발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임해서 빛을 발하는거여. 내가 너에게 임할 것이다. 빛을 말씀으로 발하는 날입니다.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되어서 이미 하나님이 임합니다. 나 하나로는 안되니까 같이 온 인류 모든 자에게 다 하나님이 임해서 빛을 발하게 하시는데 문제는 말씀을 들어라 듣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가령 선생이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했는데 받아들여야 빛을 발하는거여. 사람들은 때 지나면 후회해 이 때였구나 그 때는 모르고.
그죠. 모두 말씀을 듣고 있는데 모두 말씀듣고 아멘하면 그 나름대로 그리고 젊은이는 젊은이 나름대로 그에게 함께 하시 같이 빛을 발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인간 머리는 많이 보면 180되면 잘못되면 돌아요. 자기 생각대로 못하면 돌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수십억의 머리 우리가 일체되면 하나님이 원한 일을 해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역사하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배웠어요. 세상을 배우기 전에 하나님을 배웠어요. 그리고 성서의 근본을 먼저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배웠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기본적인 것을 말씀을 줘서 지구상에 전하니까 그 말씀은 사람생각과 전혀 달랐어.
그러니까 듣는자마다 따라오고 맞다고 역사가 일어난다고. 참된 절대적인 진리 안에서만 이상세계 일어나 하나님이 각자 모두에게 역사해야해요. 이제 우리는 부활의 역사 맞아서 전반기 21년 지나고 환란 핍박 어려운 인생의 역사 고비를 7년 동안 맞았다가 새로운 세계로써 가야할 역사가 우리에게 남아서 첫 해 첫 달을 마치고 두 번째 달에 들어왔어요. 금년도 많은 생명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자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하늘과 더불어 같이 전도하고 같이. 네! 또 정전이 되었어요. 방송사정을 여러분들 앞에 죄송해요.
타이완의 장소가 산이 가로막힌 건물이라서 내가 좋은 자리를 찾다보니 장소는 되는데 인터넷이 안좋으니 이해해주길 바래요. 하나님이 같이 살자고 말했다고 했죠. 이제 우리는 모두 부활이 되어서 심령의 부활 환경의 부활 그야말로 한때두때반때 흑암 어두운 세계를 보냈어요. 이제 새역사를 가게 되는 첫해를 맞았죠. 이제 그래서 너희가 일어나 빛을 발할때가 되었다고 선포하시는거여. 어제 말씀 모두 서울집회 말씀 모두 들었습니까! 타이완! (여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서 못 들었어요) 너무 좋았고 어제 가장 휘날리는 말씀이여. 녹화한 말씀 들어! 휘날리는 말씀이고 전체가 모두 말씀을 듣고 하늘앞에 고개숙여 하늘길 가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앞으로 방송이 좋아지만 세계 방송할껀데 기도하고 모두 열심히 하자고. 네 서울 수도권 여러분들 어제 연결된 여러분들 오늘 말씀 듣고 있으니 대단히 반갑고 좋아요. 자! 절대 인간은 스스로 빛을 얼마나 발하겠어요! 호롱불 반딧불에 해당하는 빛을 발할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빛을 발해야합니다 인생 자체의 빛을 발하는데 인생이 잘되는 빛을 발해야 한다. 그리고 육의 빛을 발하고 정신적인,사랑의 빛 명예의 빛을 발합니다. 선생님 보면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 말할 것 없이.
나는 빛을 발할수 없는 시골산골짝에서 살았어요. 이런 곳에서 계속 살면서 내가 어떻게 빛을 발합니까. 나는 나름대로 내가 사는 곳이 여기 보면 나무 해나르고 살았어요. 내가 여기 살면서 빛을 발하며 산다고 했어요. 누가 나무를 해갖고 오죠. 예 저기서 나름대로 인생의 빛을 발하며 사는데 원망하고 인생이 아깝기도 하고. 잘 보입니까. 네! 한국에 여러분들 지게가 있는데 짊어지고 다닌다고. 뒷집이 우리집인데 월남갔다가 잘 진집이여. 그러나 서울가보니까 화장실보다 못하더라구. 화장실도 잘 지은거여. 엄청나게 잘 지은거라구. 화장실을 아주 잘 짓고 집도 기가 막히게 잘 진 집이여 석막리 사람들이 얼마나 구경하러 온지 몰라.
나름대로 빛을 발하고 산다고 살았지만 인간은 외롭고 곤고하고 저렇게 살던 내가 빛을 발해서 살게 된 동기는 맨날 기도했잖아. 기도하고 간구했잖아 기도가 무서운거여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서서히 빛을 발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기도하고 낙심치 말고 기도해 하나님은 얼마든지 다 해줄수 있는 능력과 권세가 있어요. 60억을 다. 그러면서 무엇을 갖고 빛을 발하냐! 이런 교회를 다녔어요. 보입니까. 이런 교회 다녔어요. 여기서 예배하고 기도하더라구.
좋은 교회 다닌거 아녀. 나라고. 증거로 사진을 찍은거여. 어떤 환경을 보지 말고 인간 정신이 무장되어 있어야해. 어떤 환경에도 말고. 확실히 이제 믿겠죠. 유리창도 다 깨진 곳이고 앉은 장소가 쓰레기통. 쓰레기를 네 트럭을 버리고 사진을 찍었어 복음을 전하며 빛을 발하고 흔들림이 없었어. 그런 곳에서 살아도 그대로 감사합니다 살았어 여러분들은 왜그리 원망이 많지!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인데 나의 역사를 똑똑히 배우고 인식을 다시 할 것 복음을 전하면서 나는 빛을 발하게 되었어. 기도하고 빛을 발하고 이들을 잘 가르치고 관리하며 살아주었어요.
그들은 그 때가 끝나는 줄 알고 나갔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몇 명 따라다녀요. 거진 없네. 5명인가 한 명 두 명 네 나까지 세명인가 네 명남았네 이 많은 사람중에 다섯명 남았어 가다가 없어질 것을 생각하고 실망했어. 하나님이 절대 안 가르쳐줘. 환경을 보고 따라올까봐놔두고. 오직 나만 믿고 따라야는데 이들은 나가서 상당히 고전속에 인생 살고 이미 병들어 죽고. 나는 따라다니는 사람 안죽게 했지. 남동생 부인 김경천 목사 그리고 사진 찍힌 사람들은 현재 안 보여. 배수현 목사님이 여기 보이네 강록화목사 그 때 그랬죠. 비전이 없다고 나를 우끼게 본거여. 위대한 말씀을 보고 와야는데. 내가 헐벗고 가난하게 있으니 낙심한거여. 하나님에 대해서 낙심하지 말아야해 이러면서 계속. 오늘 한번은 이런 때가 있었어.
다 나가고 아무도 교회 안 나왔어 그 때도 나를 누명을 씌웠어요. 한국 사람들 참 누명을 잘 씌운다. 이래도 나는 낙심않고 기도하고 열심히 했어요. 세계 역사가 이렇게 시작할 줄 전혀 몰랐죠. 예수님 말마굿간에서 시작하고. 환경보고 따라오지 말고 진리말씀보고 바로 따라왔어야되는데. 날 따른 사람은 인생 만배 잘되었지 그런 환경가운데서도 말씀으로 빛을 발했어요. 나가서 또 전했어요. 다시 또 일어나고 빛을 발하고 이러면서 위대한 말씀을 전하는데 빛을 발했어요. 저녁때 뭘 먹어야되는데 없어서 힘이 없었고 말씀을 또 들으러 오고.
역시 여러분들은 그러지 말고 앞으로 10년 가봐 100년 가봐! 500년 가봐 얼마나 번져갈 것인가 세계 기독교를 뒤덮으로 갑니다 하나님 계획이 다 있어요. 불과 몇 십년해도 세계 흔들고 가고 기독교는 잠가고 있잖아. 여기는 다 젊은이잖아. 기독교는 지구상에 한 군데도 없어. 하나님께서 이들을 불러서 역사를 하는거여. 얼마나 멋있는 역사여. 빛을 발하잖아. 하나님에 대한 빛을 발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 사랑하는 빛을 발하고 예수님 사랑하는 빛을 발하라 예수님이 강림해서 내가 서고 외치는거여. 2천년 터전위에 여러분이 오고 하나님이 강림해서 내가 외쳐요. 하나님은 안 보여요. 하나님은 우리를 봐요. 우리는 못봐도 음성이 들렸어요.
신은 보는거여. 신은 고무신도 아니고 구두도 아니잖아. 신은 너희들이 육신은 못봐도 세계를 내다보듯이 신은 할 일을 다한다. 신을 비교하면 인간의 육신은 신과 비교가 안돼요. 육적인 것은 못해도 신의 일을 못합니다. 그게 신이 하는일이여. 자신의 신을 개발하고 하나님을 섬겨 기뻐하며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자신의 신이 능력과 권능의 신이 됩니다. 내가 기도하면 낫고 기도하면 그대로 가라! 기도하고 또 물에 뛰어들면 빠져죽어! 기도했다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죽어 기도하고 어려움을 밀고 가면 기도하고 가다보면 병도 낫고 기도하면 되는데 그대로 믿고 살아야지 안 그러면 자기를 부인하는자 기도하면 들어준다고 말했는데.
그리고 다른 생각말고 하나님을 친하게 가까이 지내! 보여달라고만 말고 내가 보여달라고 했다가 혼났어 사람이 하나님을 보는게 합당치 않다. 음성이 들렸어요! 봐서 할 일이 뭐냐 그 때 힘들때 그랬죠 안봐도 하나님이 다 말씀으로 나타나서 말씀해요. 다음도 하나님이 말씀해야 말씀해요. 내 말을 하는게 아녀 잘 믿고 똑똑히 믿어라! 그저 그냥 마음에 그럭저럭 믿는거랑 다르다. 열심히 해야 힘도 안든다 확실히 해야지 그럭저럭 하지 말라 시대 사람들은 시대 말씀듣고 빛을 발하라! 대강 내가 빛을 발했으니 오늘날 역사가 뒤바뀌게 되고 달리게 되었어요. 빛을 발해서 지금 내가 삼선교 있을때 아까 하늘도 쳐다보고 한다고 열심히 울며 기도하며 열심히 해서 이렇게 지구상 사람들이 따라와요. 예수님이 칼이 네 가슴을 찌르는 고통이 오리라!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니까 가슴이 너무 아팠어 제자들이 있어도 손을 댈수 있으면 내 사명을 못하고. 이는 사람을 해하면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과 같은데 안했어요. 여러분도 화날 때 참고 분노해도 참아야해. 참는만큼 도가 딲아지고 그만큼 하나님 사람이 된거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사나 하지만 내가 지냈으니 그렇게 지내고 원수를 사랑하며 지내. 왜 나가서 말썽부리는 사람들 그냥 지나가는데 왜 자체안에서 찌그럭 째그럭 안하고 서로 으르렁 하냐고. 인격이 땅바닥까지 떨어진 사람이여. 그까짓거 삐죽빼죽하면 안돼. 한 민족끼리 서로 잘 지내야지 오늘부터 서로 하나되고 더욱 하나되는 빛을 발해야해 서로 사랑하는 빛을 발하고
각 나라 한국도 오해하고 살지 말고 이해하고 살고 그저 아들딸 희망이 없더라고. 부모가 제대로 하게 해줘야지. 빠져나가서 기도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구타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겠어 무식이 전진하고 유식이 후퇴한다 하나님이 해주려고 하시는거여.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 그렇게 개인 만날 시간이 없고 시간 내기가 어려워 하나님 사람이 되면 위신이 있고 자기에게 해당하는 주신 사역을 해야해. 성경말씀 가운데 자기의 나름대로 주신 사명들이 있어 그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사람으로써 선지자 메시야로써 그런 것을 안 지키면 절대 안된다.
이 말씀을 유다서에 말씀하시길 어떻게 말씀하는고 하니 유다서 1장 8절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업신여기면 하나님이 역사를 안해서 맘대로 못 살아요. 한나라 왕을 모셔도 집을 못가요. 언제 부를지 모르니항상 기다리고 옆에서 왕을 보살피고 경호해야해. 언젠가 대통령 보좌관을 만났는데 10분 만나고 빨리 가야된다고. 기도 받고 갔어요. 왕을 모시는데 꼭 필요한 기도를 받고 싶다고. 하늘 모시기가 힘들고 어려운거여. 여러분들 멀리서 모신다지만 조은이 얘기 들어봐! 일주일 모시면 끝나 실력이 거기밖에 안되니까. 혼나서 못 있어.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예수님 모시려면 신 하나를 챙기기 힘들다고. 그러다 결국 못 모셨잖아. 하늘 모시고 섬기는데 빛을 발해야해.
남자는 여자를 잘 모시고 위해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못 모셔. 친구는 잘 모셔. 하나님을 모시면 만배 천배 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전력을 다했어. 부모를 못 모셔도 하나님을 모셔서 어느날 예수님이 저 초가집 때려부수자 해서 때려부수고 다시 진 집이 아까 집입니다 옛날에 초가집에서도 교회를 12번을 다녔어. 교회 12번씩 다니고 금식도 하고. 집을 부수고 새로운 집을 진거여. 시대의 말씀을 못 들은거여. 옛날 구시대 사람들은 이런 집에서 사는 것과 같다. 구시대 사고에서 사는 사람들.
새로운 사고와 정신으로 살아야된다는 것입니다. 때려부수고 이런 것으로 지었으니 그 집보다 천배 낫잖아. 다른 세상같어. 만배 더 나은 집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빛을 발하니까. 하나님을 나도 못봤어. 나도 똑같어. 안봤어도 절대 믿는거여. 그래서 하나님 말을 잘해 그와 같이 그러하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놨어. 나랑 같이 정원을 멋있게 꾸미자고 해서 이런 것을 한거여. 길이는 150미터여 이런 곳이 있어 여기보면 만명 돌조경에 앉어. 잔디밭만 이만명 앉고 구름같이 모두 모여들잖아. 하나님 모시고 사랑하니 빛을 발하게 되었어 혼자 쓸수 없으니 내주고 왔잖아.
축구장도 국제축구장 있어서 산이 450미터 되는 곳에 축구장 세워서 선선하잖아. 너희도 나와 같이 그러하라 하나님이 축복해줄테니까. 그저 우리 마을에 금캐는 사람이 모였는데 동네 샘도 못했어요. 그냥 바가지샘만 하고 살았어 하나님을 믿어야 머리가 발달되요. 마음먹기 달렸어. 나는 하나님 믿고 이렇게 만들었잖아 할 말이 없어 아버지가 그랬어요. 예수님이 애인같이 기르고 가르쳐주었어요. 저런 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저기 가서 괜히 딴짓 말고 정중하고 온인류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장소로 사용해. 하나님께서 저렇게 만들어줬어 너희도 그러하라 옛날보다 축복받았잖아 이게 빛을 발한 것이다.
후반기 세계 빛을 발하며 돌아다닐꺼여. 너희도 그렇게 하도록 하라. 나는 다른 사람 얘기 않고 내 얘기하잖아. 내가 본래부터 사명자 아니었잖아. 인류를 구하니까 성자 소리 하잖아. 그러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우리는 당연히 증거해야지 다른 사람들은 안 보고 이단이라는데 너희가 왜 가만있어! 전해줘야지 나를 구원했다 따지고 얘기해주고 자기만 슬슬 다니지 말고. 따져가서 얘기를 해! 뭐가 나쁘냐고. 온 세상 사람같이 공중휴거 멸망 하는 소리를 안한다고. 하나님 만든 세상 멸망을 시키겠어! 어머니 아버지가 말을 안듣는다고 집을 불지르냐고 그러면서 따져 선생님처럼 말좀 잘해봐 5만번 이상 강의를 했어요.
오늘저녁에 대만 또 강의를 해야해. 오늘 이따또 간식하고 바로 말씀해야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하나님 내 입을 통해 하시니까 가슴이 뜨끔하잖아 너희는 왜 불만해! 감격하며 살지 나 어렸을때 만명씩 전도했어. 1년에 만명 선생이 어떤 분인지 알면서 증거해 하루는 150명 전도해서 하늘앞에 미안해서 머리를 못 들었어. 늦으면 하나님께서 차가 없으니 축지써서 100리 길 두시간에 가고. 너희들 이 자리에 서서 온 인류 말씀을 해봐 떨려서 못하지 하나님 말씀 신이 되어야 전해
그래서 계속 빛을 발하라니까 나 없어도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이 골짝에 꽉 차서 안 보이잖아. 이게 빛을 발하는 게 아녀. 이 골짝에 내가 클때까지 연애할 사람도 없었어 외부에서 온 여자 없었고 이런 골짜기에 온 지구상에 엘리트가 모였어 이게 빛을 발하는거여. 너희도 하라 나와 같이 살면 된다 무슨 일을 하는지 봐! 이러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격하며 살아라! 뭘 전도하는데 힘들고 어려워! 뭘 그렇게 뜸들여! 나처럼 말을 잘 해야지 어제 5천명 모였는데 다 뒤집었잖아 말을 잘 해야지. 1700명 신입생 한번에 낚았어요.
옛날 예수님보라고 전도하는데 뭐그렇게 언제부터 1500명이여! 말씀을 끈어벌릴라 금년도는 2천명 넘겨! 말은 잘해! 네 소리는 잘해! 분명히 너 인원을 세계에 밝혔어. 알겠어요! 2천명 넘기고 한국에 중고등부 숫자도 안되잖아. 한국의 중고등부 숫자가 금년도에 7천이여 그러면서 모두 이상세계를 가는거여. 세계 각나라 미국도 마찬가지.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각 나라 마찬가지 각성해. 한국도 마찬가지 하나님이 같이 하자 주와 같이 전도하자 그러면서 벌써 집회를 10번 이상 했어요. 한군데는 100% 다 그날 결심했어요.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여. 여러분들도 말좀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빛을 발하라 하나님이 너희에게 임해서 신이 되어서 말씀해요. 반드시 인생의 빛을 발하라 그래야 경제 이상세계 이루어요. 내가 온지가 오랫동안 되었는데 동네 사람들 이제 한 두명 따라와요 어찌 하여 이제 깨닫느뇨 어렸을때도 똑같았는데 사람들은 몰랐죠. 청년때도 교회짓고 영웅적인 사역을 했어. 모두 그 때도 충분히 알아볼수 있었는데 세상에 면장이나 알아주고 종교인들은 우끼게 보더라구 하나님 사람 우끼게 봐! 정치인들이 어찌 지옥불을 어찌 해결하냐! 지구상을 다 묶어도 한 명을 해결 못해.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시킬수 없다. 하나님이 보낸 자 외에는 안된다. 하나님이 말씀했어요.
이와 같이 오직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여. 내가 스스로는 못한다. 하나님이 날 통해 하신거여 그래서 의인 하나가 기도하면 이렇게 돌아가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인이 무서워 그렇게 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심히 크다 엘리야가 기도해서 비가 안왔잖아 기도하면 일개 민족이 엎어지고. 부지런히 조건세우고 빛을 발하라 연속 빛을 발하라 일을 하라 한 인생에서 끝나지 말고 위대한 인생이 되어라 일개나라 왕도 같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왕이 되었나 보라구. 모두 그런 과거를 갖고 큰 마음을 먹어야 크게 돼.
큰 맘을 안 먹으면 안돼 사람들이 움직임이 너무 작고 행동이 작고 제자들 너무 조금 사오라고 하면 버려 너는 어찌 누구제자인데 간이 콩쪼가리 만하냐 중국 사람들 대국의 기질이 있잖아 크게 해야 크게 돼 풍부하게 인생을 살아야지 전도 두명하고 숨차다고 앉아있어! 본인이 약해서 그래 크레인이 되고 그런 기적같은 인생을 멋있게 살아봐! 선생님은 일할 때 보면 무섭게 해요 대담하고 과감하고 베짱두둑하게 일을 해야지 그래야 모두 크게 돼요. 온 세상이. 과감한 자가 승리하고 크게 되고 담대한 자가 크게 되고 잘되는거여 성격개조하고 빛을 발해 큰 성격으로. 모든 빛을 발할 것이 많으니 이제는 서서히 화요일부터 정리해서 빛을 발하고 수요일 말씀 다시 듣기로 하고 말씀 마쳐요. 그러면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모두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시고 이와 같이 네 선생같이 빛을 발하라 그냥 된 것이 아니라 몸부림을 치고 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오고 굶주려 허리끈을 졸라매가면서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혓바닥에 침을 삼켜가면서 살았는데 너희도 모두 과감하게 인생을 재미있게 지내라고 했습니다. 흔들흔들 하지 말고 한 나라를 크게 보고 옛날에 따라온 사람들이 모두 희망이 없다고 꺼져버리고 나갔는데 우리 이렇게 세계적인 역사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을 감사하고 과거에 모든 그런 눈물겨운 세계를 겪고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빛을 발하게 해주셨습니다.
온 이들도 제자들도 모두 빛을 발하며 살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성부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이들에게 함께 하사 이들이 남은 바 인생을 빛을 발하며 살수 있도록 위대한 말씀을 듣고 실천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존귀하게 여기며 좋아하며 살도록 축복해주시고 나와 같이 일체되어서 금년도도 많은 생명이 돌아오는데 빛을 발하라고 했으니 그렇게 살도록 결심하려고 하오니 그렇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 것을 감당하려고 하오니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듣고 세계의 모든 각나라 사람들과 오늘 처음 온 사람들과 그리고 이미 말씀을 듣고 처음에 아장거리는 이들에게도 은혜와 사랑을 충만히 더해주시고 능력과 권능으로 함께 해주시고 이미 기존성에 열심히 믿던 사람들도 빛을 담대히 발해 인생의 빛 물질의 빛 기도의 빛을 발해서 모든 선교의 빛을 발하며 우리를 지도함에 빛을 발하며 모두 위대하게 빛을 발하고 하나님 사랑하는데 빛을 발하고 의를 쌓는데 빛을 발하며 영원한 길을 따라가게 해주실 줄을 믿습니다. 삼위의 능력과 권능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영원할지어다. 아멘.
네. 나머지 모두 여러분들 모두 헌금송하시고.
(봉헌송- 신소리나목사의 의인의 삶, 대만의 남녀상록수 찬양-하나님이시여 )
오늘 다같이 하늘앞에 두손모으고 봉헌하겠습니다.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을 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만군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진실로 감사하고 하나님께 존귀함을 다시금 드립니다. 하나님께 물질로 감사하고 우리의 정성을 드리고 인생을 드리며 감사하고 시간을 드리며 감사하고 찬양하며 감사하고 모든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 드렸사오니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앞으로도 또 계속 해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충만히 은혜를 더해주시옵소서94.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철학이 뭔고하니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하며 섬기는 것 하나님을 즐거움으로 삼고 낙을 삼고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들도 그런 사명과 사상을 갖고 살게 해주시고 나와 같이 이들도 역시 빛을 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드린 제물을 모두 주의 이름으로 드리고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우리 그동안 너무 육적으로 영적으로 병듬과 상함과 신앙적 여러 가지로 지키시고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삼위의 권능과 능력이 모든 자에게 충만하고 충만하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이 봉헌하며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내 광고는 특별한 문제가 있으면 광고를 하지요. 하고 싶은 얘기는 봄이 돌아오지 않습니까. 개학을 지금 다 앞두고 있어요. 모두 학교에 가서 모두 뛰고 달리도록 뛰고 달리고 모두 검토를 해야잖아. 그런 모임들이 많이 있었죠. 그리고 한국을 중심해서 어느 나라든지 이번에 대학교 시험을 봤지만 못 들어간 사람들 팀을 내가 운영하는데 별빛모임 그들은 너무 섭리를 뛰다가 못 진학한 사람도 있고 머리는 좋고 지혜로운데 학교선택을 너무 낮은데 생겨서 문제 생긱 앞으로는 코치를 잘해줘야겠어. 별빛모임은 선생님이 운영하면서 지도자를 세웠으니 잘 참여하고 그리고 다시금 공부를 하라 그리고 섭리신학을 하라 들어가기 힘들지만 %가 높아요 지도자 양성으로 전문적으로 길러야해서. 그리고 나머지는 취직하고 또 하나는 섭리를 뛰어라! 소질대로 그리고 해외진출은 물어보면서 하자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새벽에 모든 나라들 말씀을 꼭 들어요 새벽말씀 안들으면 안돼. 꼭 꼭 들어! 독일 미국 새벽예배 참석률이 적다고 들어왔습니다. 꼭 말씀을 듣고. 독일하고 미국이 새벽예배 저조한데 새벽을 꼭 깨워줘요. 그리고 싱가폴도 잘하고. 각나라 새벽예배 인원이 들어오는데 부지런히 나와요 다음주에 또 부를테니 그러면 여기서 말씀마치고 모두 일어나 기립하고 찬양하고 일단 말씀을 마칩니다. 오후에 타이완 집회 들어갑니다. 연결시켜서 들어요! 연결시킬 나라들은 오후는 몇 시부터인고하니 6시부터 타이완 집회를 합니다. 5시 반 4시 반부터 말씀이 나가요. 4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요. 됐죠 세계 각나라 원하면 꼽으면 말씀들을수 있어요. 송령부르고 축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송영- 2장
축도) 오늘 빛을 발하라는 말씀을 나로 인해서 이들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은 빛을 발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미 빛을 발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이미 너와 함께 하시니 빛을 발하자고 했습니다. 오늘 온 지구촌의 나라들이 빛을 발하며 나라마다 복음의 역사의 촛대를 꼽으라! 그리고 빛을 발하면 어떻게 되는 것을 깨우쳐주었으니 주와 같이 너희도 빛을 발하라고 했습니다. 모두 각종 각색에 빛을 발하는 자가 되게 해주시고 구시대에서 새로운 역사의 일을 해야 새로운 역사의 빛을 발할수 있다고 했으니 그런 삶이 충만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사랑과 주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이들에게 충만하고 영원할찌어다. 아멘.
네. 모두 주일예배 마쳤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안녕을 고하고 한 주일동안 역사를 부지런히 진행해주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아멘!! 시대의 말씀을 듣고 빛을 발하는 인생이 되었어요^^*
나라마다 복음의 역사의 촛대를 꼽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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