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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로 물바다] 장마철 건강관리와 장마철습기제거 대공개!!
장마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대전 한밭대로 물바다가 되었다.
사진출처 - 인터넷신문 선진한국
장마가 시작됩니다 라는 뉴스를 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대전 한밭대로 물바다가 되었다.
심지어 물바다가 된 둔산지구 주요 간선도로인 한밭대로가 배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대전 지하처 월평역 인근부터 한밭대교까지 약 3.2km구간이 물이 넘쳤다.
게다가 대전 한밭도로 물바다가 된 것은 1990년대 개발이 완료된 후 처음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주민들은 한밭대로로 진입했고 차량들 간에 접촉사고가 발생하고, 일부 차량은 침수로 견인되는 등 도로가 큰 혼잡을 빚었다.
한마디로 충청이남 폭우로 한밭대로 물바다가 되었다는 소리.
이제 장마철이다 보니까 한밭대로 물바다같은 현상이 대전지역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점점 밑지방으로도 영향이 미칠 것이고, 우리나라 전체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나느 비를 좋아하고 비 맞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것은 제외다.
이런 비는 눅눅하고 물 냄새나고 습기가 차서 좋지 않은 기분을 들게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습기제거와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장마철습기제거
옷장
옷장에 숯 넣기
옷장 아래 신문지 깔기 폴리에스테르는 가급적 위쪽에 수납해야 습기가 차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가전제품은 장마철에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아 고장의 원이 되기 때문에 가전제품 또한 장마철 습기제거법을 이용해 줘야 한다.
비싸고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내가 좋아하고 아끼는 옷들이 장마철 습기때문에 고장나거나 상하지 않게 장마철습기제거을 잘 활용해서 이번 장마철에도 가전제품과 옷들이 아무탈없이 지나갔으면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데 장마철 건강관리가 왜 따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장마철 건강관리가 따로 필요한 이유는 장마철은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상태이기때문에 여름이긴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습도도 높아 마음과 몸이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자 그럼,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장마철 건강관리
장마철 건강관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여름감기이다. 장마철에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덥다고 샤워할 때 찬물로 샤워하기보다는 미지근한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항상 중요한 것은, 잠 잘 때 최소한 배는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리고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음식은 한 번에 먹을만큼만 요리하고 음식조리에 쓰는 도구의 위생관리에 주의하며 습기가 너무 심할 경우 난방기를 이용해 습기를 없애고 냉방을 할 때는 실내 환기를 자주 해줘야 한다.
장마가 슬슬 시작되고 있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에 습기차지 않게 장마철 습기제거를 확실하게 하고 그리고 장마철에 아프지 않게 장마철 건강관리도 신경쓰자.
사람은 건강이 최고다. 아프면 아무것도 필요없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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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지개뱅크™ 지성인 감성다큐 원문보기 글쓴이: 지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