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밭에 혼자 나왔습니다.
다른수녀님들은 또 다른 밭에서 일합니다.
오늘 쪽파씨 대파씨를 수확했습니다.
혼자서도 잘합니다.
자연안에서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늘 땅 공기 바람이 친구입니다.
첫댓글 역시 수고가일상화입니다.
수녀님은 좋은 친구 들이 너무 많네요^^
첫댓글 역시 수고가
일상화입니다.
수녀님은 좋은 친구 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