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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
중간종 |
자연선택 |
용불용설 |
돌연변이 |
DNA |
격리설 (이소적,동소적) |
교잡설 |
진화 반증 |
0.000001% |
진화 무관 |
증거 없음 |
종내 변이 |
유전정보 읽기만 가능 |
종내 변이 |
종간 교배 불가능하고 유전불가 |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 멘델 집단에서는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대를 거듭하여도 변하지 않는 유전적 평형 상태가 유지된다
실제 교배가 자유롭지 않으며, 다른 종과 유전자 교류가 불가능하며 특정 대립 유전자에 대해 자연선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종간 DNA가 교류가 불가능하며 DNA는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진화의 사례는 모두 종내변이에 속한다
즉 돼지는 돼지만 낳을 수 있고 돼지가 참새나 염소를 출산하지 못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의 진화에 대한 증거>
구분 |
진화의 증거 |
거짓과 진실 |
1. 화석 |
고래의 화석 |
조작으로 판명 (두 건의 조작사례를 직접 들어본다) |
말의 화석 |
왜곡, 과장으로 판명 | |
시조새의 화석 (공룡이 새로 진화) |
일부 사기로 판명(공룡의 화석에 가짜 깃털과 꼬리를 붙여 조작) 공룡의 크기와 시조새(약 30cm)의 크기를 비교하면 중간종이라고 믿기 힘들다 연속적인 화석이 부재하여 고유한 시조새로 해석하기도 한다 | |
소철고사리 |
잎의 끝에 씨가 달렸다는 이유로 중간종이라 주장한다 | |
틱티알릭 |
어류와 육상동물의 중간단계라고 말하는 화석 화석을 보면 이게 중간화석인지 의문스럽다 | |
2. 생물지리학적 |
핀치새 |
종내 변이 ; 소진화, 부리의 크기가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핀치새다 종내 변이는 인종의 다양성과 같은 것이다. 그들 모두는 사람이다 소진화가 누적되면 대진화를 가져 온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현재와 과거에서 대진화가 관찰되거나 발견된 사실이 없다 |
캥거루, 코알라 |
유대류인 캥거루와 코알라가 생존한 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소적 종 분화의 사례인 그랜드 캐니언의 다람쥐는 둘 다 여전히 다람쥐다 동소적 종분화의 사례인 사과파리도 여전히 파리다 그럼에도 종분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마치 종이 분화된 것처럼 왜곡시킨다 | |
3. 비교해부학적 |
상동기관 |
척추동물의 앞다리를 유사성의 예로 들지만 약 30개의 뼈 중 5개 정도가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매우 다른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데 진화론은 자기들이 유리한 것만 인용한다 그러나 인간의 심장은 돼지와 유사하고 눈은 낙지와 유사하며 흑사병은 시궁쥐와 유사하고 적혈구 농도는 어류와 닮아 있다 인간의 대동맥궁과 공유하는 동물은 박쥐, 오리너구리, 두더지, 듀공등이다 이들도 다 공통조상일까? |
상사기관 |
독수리의 날개는 앞다리가 변한 것이고 잠자리의 날개는 표피가 변한 것이라는데 변하는 것을 본 사람은 없고... | |
흔적기관 |
1960년에는 퇴화기관이 200개가 넘게 교과서에 실렸지만 점점 기능이 알려져 지금은 사랑니, 꼬리뼈, 귓바퀴 근육, 순막, 막창자꼬리 등이 남아 있다 | |
4. 진화 발생학적 |
초기발생과정 유사성 |
디스커버는 과학의 8대 대실수중의 하나로 진화론의 증거로 사용되었던 헤켈의 베아사진을 선정하였다 헤켈이 의도적으로 배아사진을 조작하였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증거들에는 특이하게 조작사례가 유난히 많다 헤켈의 배아그림은 오랫동안 교과서에 실렸지만 아직도 그 영향이 남아 포유류와 조류의 배아가 비슷하다고 하여 발생학적 진화의 증거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배아가 다른 종류는 진화를 반하는 증거로 인용하지는 않는다 이런 것을 진화의 증거로 삼는다는 자체가 진화론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이런 증거 1000개보다 어느날 소가 날개달린 송아지를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 |
핵심조절유전자 |
핵심조절유전자는 동물의 초기발생과정에서 기관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유전자다 예를 들면 조개와 갯지렁이는 트로코프리라는 유생시기를 거치는데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한 증거로 삼고 있다 초파리와 쥐도 유전자가 공통적으로 발견되어 공통조상에서 진화했다 초파리와 쥐의 공통조상은 어떤 모습일까? 공통조상은 화석으로 발견된 사례가 한 건도 없지만 진화론에서는 공통조상을 만능처럼 자주 언급한다 | |
5. 분자진화학적 |
DNA의 염기서열 |
사람과 침팬지의 유연관계, 공통조상 가능성 사람과 침팬지의 미싱링크(중간종/공통조상)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DNA에 새로운 유전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 돌연변이는 유전정보가 손실되는 현상으로 기형아는 수없이 보고되지만 유전되지 않으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한 건도 나타난 적이 없다 DNA는 복제만 하지 새로 유전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 |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
생물간의 유연관계가 가까울수록 같은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서열이 비슷한데 사람은 침팬지와 유사하다 그러나 사이토크롬 C 비교에 따르면 인간은 침팬지와 유사하지만 박테리아를 예로 들면 말,비둘기,참치,누에나방,밀,효모와 유연관계가 있다 헤모글로빈 유사성에서 인간은 잉어,캥거루,개구리,닭 순서대로 유사하다 사람의 혈청 침전율은 침팬지와 가장 비슷하다 그러나 눈물의 효소에 있는 라이소자임은 감염을 막아주는데 새끼병아리와 유사하다 혈액의 비중은 뱀과 개구리와 유사하고, 칼슘과 인의 비율은 거북이와 유사하다 진화론은 유리한 것과 인용한다 유사성은 공동조상이 아니라 한 분 창조주를 가리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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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석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완전한 종만 발견되고 중간단계의 종은
발견되지 않는다
중간단계란 날개달린 돼지나 사람, 아가미가 있는 사람, 깃털이 있는 파충류나 양서류, 비늘이 있는 포유류처럼 어류,조류,포유류 등간의 잡종을 말한다
가장 많은 종이 있는 곤충류는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발견된 화석수 약 20억개, 착추동물의 80%이상의 화석을 발견하였다
지구의 생물 약 600만종에서 화석에서 중간종으로 발견된 비율 : 0.000001% (진화론자들이 중간종이라고 우기는 화석)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현생종에서 중간종(오리너구리,폐어) 비율 : 0.000001%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0%의 비율을 가지고 진화가 사실이라고 열심히 외쳐댄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현생종 100%, 화석 100%가 중간종으로 발견되어야 한다
중간종이 이렇게 희귀하니 미싱링크(Missing Link) 즉 '잃어버린 고리'라는 용어가 나올만 하다
0.000001%는 원래 완전종이며 중간단계의 종은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
99.99999%는 중간종이 없다
과학에서 0.000001%는 유의성이 전혀 없으며 사망선고다
결론적으로 중간단계의 화석이나 현생종은 없다, 과거에도 현재도 진화는 없다
*10개니 11개니 따지지 말자, 확률적으로 그게 그거다
1억년전, 수천만년전의 화석과 현생종의 모습이 똑같다
실러캔스, 메타세퀘이아, 큰도마뱀, 네오필리나,링굴라 조개, 바퀴벌레, 불가사리, 상어, 성게, 은행나무, 잠자리, 박테리아, 박쥐
수천만년동안 변하지 않았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변했다는 증거는 한개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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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발견종 |
미발견 포함 종 |
중간종 화석 |
중간종 화석비율 |
1 |
포유류 |
5,501 |
5,600 |
2 |
0.0004% |
2 |
조류 |
10,064 |
10,500 |
1 |
0.00009% |
3 |
파충류 |
9,547 |
12,000 |
2 |
0.0002% |
4 |
양서류 |
6,771 |
15,000 |
1 |
0.00007% |
5 |
어류 |
32,400 |
45,000 |
2 |
0.00004% |
6 |
갑각류 |
47,000 |
150,000 |
|
0% |
7 |
연체동물 |
85,000 |
200,000 |
|
0% |
8 |
거미류 |
102,248 |
600,000 |
|
0% |
9 |
곤충류 |
1,000,000 |
5,000,000 |
|
0% |
10 |
식물 |
390,000 |
600,000 |
1 |
0.000002% |
TOTAL |
1,688,531 |
6,638,100 |
9 |
0.000001% |
1) 고래의 화석
무신론 대표주자인 도킨슨조차 진화의 증거로 중간단계의 화석을 달라는 창조론자들에게 보여 줄것이라며
주장했던 것이 고래의 화석이다
파키세투스 → 암블로세투스 → 로도세투스 → 도루돈 → 현생고래
https://www.youtube.com/watch?v=cVI4KfzVpgk#t=116
파키세투스 : 일부 화석들을 가지고 상상하여 그림을 그렸지만 나중에 나머지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었다
분수공도 없었고, 물갈퀴도 없었다
암블로세투스 : 눈이 악어처럼 위쪽에 붙어있다
발견된 암블로세투스 화석과 분수공이 있는 것으로 조작하여 복원한 모습
복원화석을 조작한 Thewissen 박사의 말을 들어보자
로도세투스 : 로드세투스의 조작은 더 드라마틱하다
로도세투스의 화석을 발견하고 복원한 필 깅그리치 박사에게 꼬리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왜 그림에는 꼬리와 물갈퀴를 그렸냐고 질문하자
자기가 추측해서 그려 넣었다고 대답한다
그 후에 로도세투스의 사지를 발견했는데 물갈퀴나 꼬리가 있을 만한 구조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이 이런 양심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의 세계에서는 인류화석의 예처럼 이 정도의 조작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림을 조작한 필 깅그리치 박사에게 직접 들어보자
질문을 받았을 때 표정이 압권이다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실상이고 아무 검토없이 조작된 자료들이 교과서에 실리는 현실이다
2) 말의 화석
현존하는 크기가 다른 두 말을 보고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말의 화석은 진화의 가장 좋은 예로 빈번하게 들고 있다
말의 가장 오래된 조상은 5500만년전의 하이라코테리움(바위 너구리를 닮은 짐승)으로 마쉬가 완전한 골격을 발견하고 에오히푸스(초기 말)로 개명했다
크기는 고양이만한데 오늘날에도 개만한 말이 존재한다
말이 만만한 진화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발굽이 있는 동물화석만 모아놓고 나열하면 되기 때문이다
화석이 연속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하이라코테리움 화석, 말의 조상으로 보이나요?
이빨을 보면 말이 아니라 원래 바위너구리 종이 아닐까
지층에서 발견되는 말의 진화는 일직선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불리한 것은 제외하고 크기순으로 억지로 맞춘 것이다
구분 |
변화 |
반증 |
결론 |
발굽수의 감소 |
5→4→3→2→1개 |
발굽이 세개인 종이 아직도 존재한다 현대의 종들이 초기의 말이라고 하는 종의 화석과 함께 발견된다 발굽수가 순서대로 발견되는 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
증거 부족 |
갈비뼈의 수 |
18→19→15→18개 |
불리한 것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
새로운 증거 |
허리뼈의 수 |
6→7→8→6개 |
이것도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
새로운 증거 |
신장의 증가 |
30→45→75→100 cm |
현재 미니 말도 존재하고 있다 지층순이나 연대순이 아니라 크기순서대로 억지로 나열한 것이다 |
증거 부족 |
어금니의 크기 |
어금니가 커지고 주름 증가 |
신장이 크면 어금니 크기와 주름도 당연히 커진다 |
증거 부족 |
3) 탁티알릭
물고기와 육지 동물의 중간단계를 보여주는 틱타알릭(Ticktaalik) 이라는 네 발 달린 물고기의 화석이다.
돌연변이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돌연변이는 대부분 해로운 변이를 일으켜 기형아를 만들기 때문이다
진화의 개념에서는 돌연변이가 유익한 변이를 일으켜 생물의 다양성을 가져 왔다는 거의 마지막 남은 가설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종으로 분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약 72억의 샘플수가 있지만 유익한 돌연변이 발견되지 않는다
해로운 돌연변이도 유전되지 않는다
인하의대 사회·예방의학교실은 2009∼2010년 사이 국내 7대 도시에서 출생한 40만3천250명 중 건강보험진료비청구서에 선천성기형질환으로 분류된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기형아 출산 100명 중 5.5명으로 증가추세라고 밝혔다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
유익한 기형아는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프란시스 크릭은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인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를 발표하였다
핵산(DNA)에서 핵산으로 또는 핵산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단백질에서 단백질로 혹은 단백질에서 핵산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 원리가 의미하는 것은
종은 유전자 정보의 결과물일 뿐이며 환경이나 개체의 물질의 반응의 결과로는 다른 종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읽기만 하지 기록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유전자 정보는 손실되어 기형아가 생겨 날 수 있지만 유전자 정보의 추가는 불가능하여 유익한 돌연변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행히 유전자 손실로 인한 기형아도 유전이 되지는 않는다
이는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센트럴 도그마 원리의 예외적인 사례는 바이러스와 광우병이다(진화와는 관련이 없다)
*유전정보가 담긴 DNA가 30억의 염기서열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컴퓨터는 0,1 두개의 조합, DNA는 G-C, A-T 두개의 조합)되어 있는 것은 지성의 결과물로 보인다.
DNA의 유전정보(설계도)가 복제,전사,해독 과정을 거쳐 리보섬에서 20개의 아미노산을 가지고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매우 놀라운 현상이다
진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의 기관에서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DNA에 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 센트럴 도그마다
사람의 몸에는 60조개의 세포가 있다 세포 하나에는 30억개의 염기서열이 있고 G-C, A-T 두개의 조합으로 된 프로그램이 약 100만페이지에 이른다 일반적인 책이 500페이지로 된 것을 감안하면 100만 페이지는 책 2000권의 분량이다 사람의 60조개 세포의 총 책의 분량은 12경권에 달한다 인간의 설계도의 분량이 12경권의 책이라는 것이다. 이 거대한 설계도를 자연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이 진화론이고 설계자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창조론이다 |
이상한 실험들 1. 쥐의 꼬리를 20세대에 걸쳐 잘라냈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 꼬리가 없는 쥐가 출현하는지 살펴 보았지만 모두 꼬리가 있는 쥐만 나왔다 획득형질은 유전자 정보를 바꿀 수 없다 어릴때 사고로 팔을 잃었는데 팔없는 아이가 출생하면 불행해질 것이다 2. 초파리 실험 학자들이 초파리를 가지고 돌연변이 연구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통 돌연변이는 100만번의 DNA복제 중 한번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진화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방사선으로 돌연변이 비율을 백만배나 더 빠르게 증가시켰다 약 400개의 돌연변이 초파리가 식별되었지만 모두 기형아 초파리였으며 파리나 참새같은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화에서처럼 인간 돌연변이로 변하기 위해 방사선을 다량으로 노출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DNA의 유사성과 텔로미어
DNA의 유사성을 유연관계라고 하는데 사람과 침팬지가 97%라고 하는데
겨우 3% 차이인데 왜 그렇게 다를까
사람과 생쥐의 DNA 유사성은 85%라 하는데 85%정도 닮아 보이나요?
사람과 유인원의 염색체 차이가 텔로미어 때문이며 텔로미어가 아주 확실한 진화의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사람의 염색체는 23쌍이고 유인원은 24쌍이다
2번 염색체가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듯이 두개가 한개로 연결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붉은 원숭이는 21쌍이고, 등줄쥐는 사람처럼 23쌍을 가지고 있다
악어 16쌍, 말 33쌍, 송어 40쌍, 돼지 19쌍, 회충은 1쌍, 2쌍, 11쌍, 24쌍, 25쌍 종류가 다양하며 개도 25쌍과 32쌍이 있다
염색체수와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진화가 불가능한 현상들
- 꿀벌은 수많은 꽃가루를 묻히지만 똑같은 종류에만 정확히 반응한다
사과나무 꽃에 배나무 꽃을 묻혀도 배가 열리지 않는다
- 어류는 체외수정을 하는데 같은 종류의 정자만 수정시킨다
쏘가리 알에 10종류의 민물고기 정자를 섞어도 쏘가리 정자에만 반응한다
- 종이 다른 생물은 교배가 불가능하다. 종의 다양성에 대해 진화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 생물학의 문제의 여왕으로 알려진 암수의 존재는 진화 측면에서 번거로운 선택이다
- 꽃을 수분시키는 벌,나비의 공생관계는 동시에 진화한 것일까
창조론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창1:2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귀한 존재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과 삶의 의미는 하나님을 아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이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창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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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
침팬지와 비슷한 공통조상의 형상 |
인간은 침팬지,원숭이 같은 공통조상의 형상으로 진화되었다 침팬지는 거의 진화가 되지 않았다 사람의 가치는 무기물에 지나지 않는다
진화론 = 하나님 없음 = 지옥 일반적인 과학이 이 정도의 확률을 가졌다면 벌써 폐기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이 폐기되지 않는 이유는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결정적인 선악과다 진화를 선택한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떨어졌다 지옥에서의 영원은 무서운 것이다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진화론에 끌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그들은 오늘도 자신뿐 아니라 지옥의 지평을 넓히려 밤잠 안자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진화론은 추종자들에 의해 종교이상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어쩔 수 없이 배우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사실로 믿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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