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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
{ ㄴ } 낙관(落款)-서화(書畵) 작품에 제작 연도, 아호, 성명 등의 순서로 쓰고 도장을 찍는 것.
단구법(單鉤法)-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붓대가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잡고,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으로 안에서 받쳐 작은 글씨를 쓸 때의 붓 잡는 방법.
{ ㅁ } 마묵(磨墨)-먹을 가는 것.
반절(半切)←전지(全紙)
{ ㅅ } 사군자(四君子)-매(梅) 난(蘭) 국(菊) 죽(竹)을 말함.
{ ㅇ } 아호인(雅號印)-호를 새긴 도장. 주로 주문(朱文), 양각(陽刻)임.
{ ㅈ } 자간(字間)-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
{ ㅊ } 첨삭(添削)-교사가 학생의 작품을 목표에 따라 고치거나 보완해 주는 것으로 주로 주묵(朱墨)을 사용해서 함.
탁본(拓本)=탑본(榻本)-돌, 금속, 나무 등에 새겨진 문자나 문양 등을 직접 종이에 베끼어 내는 것.
{ ㅍ } 파세(波勢)=파책-예서의 횡획의 수필에서 붓을 누르면서 조금씩 내리다가 오른쪽 위로 튕기면서 붓을 떼는 방법. 예서의 특징임.
{ ㅎ } 항간(行間)-여러 줄의 글씨를 쓸 때 줄과 줄 사이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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