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성가족상담소의 "영화와 함께 다문화 이해하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5년 무지개다리사업 중 영화와 토크로 다문화 이해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체의 문화기본권 신장을 목표로 문화다양성 정체성 확립, 문화다양성 네트워크 구축,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문화다양성 콘텐츠 발굴을 추진 전략으로 하는 문화관광체육부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이다.
하동성가족상담소는 하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7월에 이어 두 번째 영화 ‘맨발의 꿈’을 무료 상영하였다. 전문가를 초빙해 영화의 줄거리와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고, 영화 관람 후에는 관객과 함께 관람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은 팟캐스트방송에서 나와 프로그램진행 담당자와 다문화 여성 도안티투의 인터뷰를 하였다.
첫댓글 유익한 시간^^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이번 토요일에 하동도서관에서 2시에 '소중한사람"을 상영 합니다 꼭 보러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