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내일 4월 넷째주 주일을 앞두고^^
오늘 일죽시내 터미널 옆에서 호떡을 가지고
노방전도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최근에 완연한 봄날씨인데^^
오늘은 바람도 불고 황사도 많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님들이(14명) 나오셔서
잘 감당 해 주심으로 주말이라그런지
이젠 소문이 나서 찾아오는 사람이 무척 많았고^^
지역 상가를 섬기다보니^^
준비한 호떡도 2시20분경에 다 소진 됐습니다
오늘 노방전도를위해 수고하고
후원으로 섬겨주신 많은 손길이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도 후원금으로는
고바우 순대 식당
점심식사를 김순옥 권사님이
대접해 주셨습니다
간식으로는
기쁨약국 (박카스, 원비디)
이성춘 권사(쑥송편)
박영희 권사(비타500)
솔모루요양보호사(음료수)
능국교회(박카스)
청년(베지밀)
노방전도 주말이라
성도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잘 마칠수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설치 때에
(담임자, 전병운, 최상제, 김창두)
철거시에는
(담임자, 전병운)
우리 교회가 성도들과 함께
전도 할수 있음이 너무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 바람이불고 황사가 많은 가운데에서도
전도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섬겨주시고^^
수고해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노방전도 하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