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제로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하지만 현재 유럽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가잔 우월하다고 자부하는 서브우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급 브랜드만을 주로 취급하는 사운드 미토스가 2001년 부터 국내에서 보급, 일반유저보다 경력이 오래된 마니아급에서 보다 인정을 받고 있다.
그라운드 제로는 세계에서 40HZ를 가장 완벽하게 재생하는 서브우퍼로 유명하다. 또한 작은 인클로우져를 요한다는 장점으로 가장 안정적인 차량환경에 맞다고 하겠다. 그리고 패시비ㅡ레디에이터라는 시스템을 구동하는 세계 유일의 제품이다. 4,500W급의 몬스터급부터 400W급의 일반급까지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 서브우퍼의 명성을 그대로 ...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년간 서브우퍼 개발 및 생산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스피커들과 어울릴 수 있는 앰프를 생산하게 되었다. 그라운드제로의 GZNA 2800X는 0.5옴 이라는 아주 극단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자사 모델의 제품과 극도의 환상적인 매칭력을 자랑한다. 최대출력이 4옴시 250W *2CH이다.
듀얼 모스펫 파워 서플라이 구조로 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하고 있으며 출력뿐만 아니라 음질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해외 오디오 전문지 AUTO HI-FI에서 우수 제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다소 사이즈가 크다는 단점도 있지만 보다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
첫댓글제가 알고있기로도 최고의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환상적인 0.5 옴 스테이블의 걸작이지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있는데 ... 역시 최상의 제품이라 할만합니다. 단지 크기가 좀 크고 크니까 조금 무거운것이 약점입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하이퀄리티의 사운드에는 좋은데...
첫댓글 제가 알고있기로도 최고의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환상적인 0.5 옴 스테이블의 걸작이지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있는데 ... 역시 최상의 제품이라 할만합니다. 단지 크기가 좀 크고 크니까 조금 무거운것이 약점입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하이퀄리티의 사운드에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