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현충일 참배
일시 : 24년 06월 06일
서울 국립현충원.
안장자 : 故 박차순 이만우 김창희 박정도
참배자 : 유영용 신의웅 안복부 우훈식 정종수.
추가: 박청 김환태 박유진 황우돈 장기순 조용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붙임 : 24년 총회결과 보고 편집후기
24년 06월 06일
이일공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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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총회결과 故 박차순 이만우 김상회 박정도외 30위 영전에 올려드립니다.
김환태 회장님은 2023년 05.27. 제23대 회장제직시 22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수첩을 거부하여 23년 정기총회시 상정하였으나 거부하였고, 23년송년회시도 거부하여 ‘24년 총시시 상정을 회의록에 반영하면 참석하겠다 하였지만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어 2024년 05월 23일 동기생 33명에게 안건상정을 회장에게 건의하였다.
총회에 상정이 건의되여, 의결이 종료되면 어떠한 제의도 받아줄수 없으며 다만 심의중에는 받겠다 그러나 경찰서 근무시간을 고려하여 심의전에 대글을 주시면 심의시 답변을 하겠다 하자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었다. .
동기생의 댓글 1.잘 해결되시길 적극응원한다. 2.김희삼이 전임제작자정종수 에게 한마디 없이 그럴수 있나? 3.관계자들의 반성과 사과는 어렵다 집행부와 12:00에 하자. 4.수첩제작에 이런 불법이 있다니 이번총회서 사실을 밝혀라. 5.인심공격한자들이 한심스럽다,총무는 엄중히 사과해냐한다.
10:30에 도착하여 사전에 집행부의 안건상정을 확인하고 12:00.약속대로 대면합의하여 13:00.총회서 종결하려고 하였으나 집행부에서 전면거부하여 김회장에게 유감이다 차기회장에게 인계할 것을 동의받고 정종수는 안건상정회의록과 반성과 사과문을 회장에게 제출하고 경찰서 근무관계로 13:30총회서 나왔다.
댓글을 올린 동기들에게 ’다음에는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 오늘 총회서 있었던 얘기 부탁한다’하였더니 카톡에 댓글 올리지 마라 김희삼이 3가지 안을 회장에게 제안 하였다 회장이 급히게 제작하였다. 회장이 위원들을 소집하여 반성과 사과를 받고 합의사항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22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 수첩을 제작하라 했디.
댓글 5가지는 송년회서 안건이 상정되면 해명을 하겠다. 그러나 총회가 종료후 댓글은 위원들의 고질적인 횡포로서 유감이다. 카톡에 댓글 1회는 ‘24년 02월 16일 김회장에게 총회일자를 언제하느냐 물었으나 답변이 없어 올렸고 2회는 ’24년 05얼 23일 안건상정을 거부하여 동기생 34명에게 건의사항 이였다.
1회차는 종용균 위원이 멱살을 잡은 것은 잘못했다. 황우돈 위원은 ’감치사라 ‘하였으며 2회차는 동기생 댓글 5건이 있었다. 이는 김회장에게 ’22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제작하라 건의를 거부하여 43명(위원포함)에게 개별전송한 결과다.
김환태 회장은 회장 박청 위원장 김희삼. 위원 김덕중 박유진 조용균 황우돈 간사 유영용에게 전달하여 정종수의 댓글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면 정종수를 이일공회 구룹에 초대하여 수첩제작과정의 중대한 하자를 공지하고 반성과 사과를 하라.그러면 댓글을 올리지 않겠다.
정종수가 김환태 회장에게 ‘24년 총회서전에 위원들을 소집않고 제안서까지 회의록에 누락하였은 고의적인 횡포로서 유감이다 그러나 총회진행을 위하여 제안서와 정종수의 반성과 사과문 호소문까지 드리면서 제안서는 송년에전까지 실천하도록 차기회장에게 인게하라 굳게 약속을 하였다
중개인은 총회서 김회장과 정종수가 약속한 사항을 강조를 하자 조용균 위원과 언쟁이 있었으며 김희삼 위원장은 임원회 참석도 않고 3가지를 제안하였다 박회장이 빨리 제작하려고 했다 진실여부를 확인하여 공지하라
총회중에 예산결산이 투명하지 못했다 ’19년 개정된 회칙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
총회가 종료되면 참석하지 못한 동기들에게 참석자 내용등을 공지하라 특히 정종수의 회비는 박유진과 선불로 납부하였다 4년 미납과 故박오근 조문시 2몀으로 되었는데 2명은 누구이며 조문시 발생한 사실을 공지하라.
회계명부는 일자 적용 수입 지출 잔액 비고 순으로 작성하라. 구분 금액 비고가 뭐냐? 회계장부관리 규정을 확인하라. 정종수는 회비는 받지않고 적립금에서 지출한다고 들었다 건의사항과 사실이 확인되면 납부하겠다. 그리고 유총무는 김회장이 거부한 이유가 뭐냐?
김회장의 조치결과를 보면서 추가적인 건의를 하겠다 특히 ‘24년 총회결과를 보고서 동기생이 추천한 법무사와 상담하여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 모든 동기생들의 명예가 손상되지 않도록 중개자의 건의를 수락하기 바란다.
내일은 제69회 현충일 이다 서울 국립 호국원에서 만나서 먼저가신 동기생들에게 명복을 빌면서 회칙을 위반한 관계자들의 반성과 사과를 통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강하고 사랑하고 함께하는 동기회가 되도록 기원합시다. ’24년 06월 05일 정종수 씀.
붙임 : 편집후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 국립현충원 아침의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고인들의 참배를 통하여 동기들 만남의 기쁨으로 제2의 충혼당에 들어서자 안내원의 안내로 510실 36번 故박차순 동기생의 영정사진을 보니 예나 다름이 없었지만 말이 없었다.
그러나 마음으로 통할수가 있어 생전에 잘하여 주지못함이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음을
인지하였다. 자네는 자네가 만든수첩그대로 구대순을 만들어라 유영용에게 줬다 하였지만 누가 이를 가나순으로 하자하였는지 반성과 사과를 받아주게.
자네옆이 안치된 전우의 가족들은 모두 참배를 마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네의 가족들이 생각이나서 '홍식씨 010 85759 989 정종수 입니다' 부탁합니다 기다리고 있네.
전화가 오면 자네 가정일은 못하지만 동기생일은 자네를 대신하여 하고싶네. 용서를 바라네.
46번 묘역에 들어서자 故박정도 묘역앞에 유가족으로 보이는 한분이 제사상을 차리고 있어 고맙고 반가운 마움음 참지못하여 '어르신 유가족입니까' 하자 유영용총무가 반겨주었다. 총무 유영용 이더위에 이마에 땀을 보니 한없이 존경스러웠다.
현충일 참배는 1999년 장기순 회장이 부활하여 매년실시하였으며 故박차순 회장의 협조하에 김상식회장이 대전임실까지 실시하는 전례를 남겼다.
지하에 있던 故박정도 후보생이 이를 보고 뭐라고 하겠는 가? 고맙고 고맙네. 내부모 내형제보다 좋네! 자네는 복받을 것이네 내는 후보생시절 최우수성적으로 임관하여 최전선에서 이용도 못하고. '이제는 자네가 존경스럽다' 할것같네.
이어서 이만우 김창희 묘역을 둘러보고 나니 신의웅 안복부 우훈식이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나자 09:55되여 올시간이 되였는데 오지않은다 기다리고 있는차에 미안하게 되였다 월남파병 동기들과 선약이 있다. 안부나 부탁한다 나오려 하자 총무가 한번 만나자 하여 그렇게 하자 하였다.
참배를 통하여 항상 마음튼튼. 몸튼튼. 머리튼튼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06월 06일 정종수 씀.
추신 : 4구대카톡방사진에, 박청 김환태 박유진 황우돈 장기순 조용균 등 6명이 참석하여 11명이 참배를 하였다. 특히 장기순 회장은 수첩제작시 김희삼이 디지텔시대에 누가 수첩가지고 보느냐 전자수첩 만들어라 하자 그래 정종수와 같이만들어라 하자. 지인에게 들었지 모른다하여 종수는 알아서 같이하자 하였다. -- 수첩제작 관계자들의 반성과 사과을 받은데 장기순 회장의 역할을 기대한다 06월.07일 . 정종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