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동촬영지, 해녀마을 찾아서
1993년 먼동..KBS1 드라마 셋트장
"이곳은 몽돌해변의 매력적인 멎진 소나무와 저녁노을이 황금빛으로 낙조의
환상적인 먼동촬영지 태안해녀마을 찾아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먼동,해녀마을 출사로 떠나기를 선전하면서 사친회사랑모임에 우리 가족
과 함께 여름향기로 가득한 이른새벽 눈부신 햇살이 환하게 비취는 프르름과
초록빛으로 창밖엔 눈에 띄는 장미꽃 향기을 마시며 꽃망울에 설례임 가득히
가슴에 않고 고속도로 서해대교을 스치며,먼동셋트장에 정차하였다
희미한 꼬갈섬 사이로 신두리,개묵,백리포,구름포 유명한 해수욕장을
바라볼수 있었으며 푸른바다 새뱅이의 등대를 배경으로 한 컨셉으로
푸른 바다의 아름다운 고향 바닷가 해변을 둘러보고 해녀마을[해삼,전북자연
양식장]에서 해녀을 불사하고 멍게,소라, 해삼,전북등 싱싱한 자연산을 직접잡는
신기함은 가족과 사친회모두 즐거움으로 또 며늘이~아그들 소리지르며 신기함을
어쩔줄 모르고 밀물에 밀려 돌아서는 아쉬운 추억을보냈다.
정말날씨가 출사길이 어떨까 혹시나 했는데 엮시 바람은 잠
잠 했지만 짙은 해무와 해조음으로 낭만을 않고 멎진 고배을 보며 아쉬움
과 추억이 초래하는 먼동,출사사진촬영 인증삿으로 몇컷 올려봅니다.^^**
육지의 다랭이 논에는 농부들이 모내기를 하였고 그 논에는 물을 가득채워
두워 물이 잔잔히 비추는 풍경은 실로 풍성하게 풍년을 기약한듯 보였습니다.
하야게 내려앉은 산자락엔 고목이된 아카시아꽃 이여 밤꽃 향기로 향수을 달래고
해변가 몽돌 모래밭엔 일몰쯤 역광으로 촬영한다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많았겠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자연과 더불어 추억이 교차한 붉은 바다을
등에두고 환호하게 회원들은 소롯이 새콤달콤 모여 정기모임을 끝맞추고
밤에는 양식장 뽀트을 타고 바다로 향하여 낚시질과 그물살에 매여둔
그물엔 많은 고기들이 매달려 싱싱함을 조찬으로 소주에 한잔씩 마시는
즐거움으로 해삼,전북 잡는체험을 소중하게 보냈습니다.
[해녀마을 대표 김경옥 회장 사친회사랑모임 초청]
건설교통관광신문 인천지사 지사장 김 덕 순 <interpeed49>
우선, 추억과 애증이 교차한 먼동,해녀마을 전경과 풍성함을 함께보실까요^^
&* 몇번의 엔쥐끝에 겨우 한장담은 내모습..부끄러 옵사옵니다...ㅎㅎ
-綠園-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 마다 자연의 빛으로 묻어나는 낭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 마음내여 읽어 주시고 많은성원으로 보아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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