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니트로글리세린 특징이 굉장히 불안정 하다는거야 그래서 잘 폭발하고 불안정해서... 이 불안정한 액체폭탄을 예측가능하게 고체화한게 노벨이야 이걸 고형화 한게 다이너마이트이고 노벨은 이걸로 떼돈을 벌지. 그래서 나온게 노벨상이야. 전쟁무기로 돈번게 양심에 걸려서 속죄하는 기분으로 만든게 노벨상.
요즘에 리튬이온배터리 잘 폭발하는것도 결국에 액체화학물질이 화학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런거고.
원래 사람목숨이 요즘처럼 불안정한건 아니었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백신접종후 사람목숨이 아주 불안정해진거 같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전세계 인구 절반이 사라지는걸로 나오잖아? 누군 살고 스파이더맨은 죽지... 랜덤 아닌지
지금 급사에는 상당히 의심하는게 심장쪽 기능상실문제 아닌가 의심하잖아?
근데 이 명칭에는 심장쪽 문제로 쓰러지는 것과는 모순되게도 이 니트로글리세린은 협심증 응급약이거든?
그런데 심장쪽 문제로 쓰러지는것과는 반대개념이지.
그래서 호박식 이라는 명칭가지고 생각해보니까
호박은 또 심장에 좋은 음식이래 심근경색을 막아주는..
근데 이 명칭은 호박식??
모순에 모순에 모순이야
시한폭탄이라는 이미지 같다는게 느낌인데 딱 떨어지진 않네?
근데 심장쪽 문제로 쓰러지는건 오히려 운동능력과 신체신진대사가 일반인보다 훨씬 우수한 운동선수들이 심장으로 쓰러져서 죽은걸 보면...
이런 심장에 좋은 물질들로 인해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오히려 원활하면 중간에 지뢰가 걸리면 터지는 것처럼 터지는 랜덤폭탄 아닌지....
그냥 랜덤으로 쓰러지는것과 어벤져스 세계인구절반 사라지는 것과 호박식시한장치나이트륨글리스 이런 것들이 동시에 겹치는 느낌을 받아서 해본 망상이야.
근데 지금 다시 검색해 보니까 2022년에 미정갤에서 누군가 백신맞은 심장 말하는거 아니냐고 한적이 있네.(아이디가 똥꿈이라네)
근데 시간이 설정된게 아니라 랜덤폭탄 아닌가 싶어.
내가 위에 이리저리 개념섞어본거는 혹시 해결책도 문제에 숨어있지 않을까하는 바램에서 해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