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응용 의학적 색채(色彩)와 몸(身体)
색은 곧 활력에너지이며 모든 물질의 원천적이며 결과이다. 1930년 미국은 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색깔치료의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역량 있는 과학자들에게 연구를 하게하였다.
색채(보석)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는데 그 연구의 원천적인 선각자는 인도의 색체과학자인‘ 딘샤 가디알리(Dinshah P. Ghadiail )’의 연구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눈에 확인되는 색깔은 스팩트럼 상의 태양광으로부터 발생하는 색채파장으로 색채는 인간신체 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의 무기물, 유기물 등 지구상의 존재하는 모든 동 식물의 생장 조건과 결과에 영향을 주고 인간 삶의 전 영역에 걸쳐 강력한 색조 에너지로 그 힘을 행사함을 알게 되었고 모든 물질이 가진 파장을 마지막으로
색깔이라는 수단으로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색깔에서 파생되는 명암, 즉 밝기의 강하고 약함에 따라 인간의 피부와 눈은 끊임없이 교차하는 여러 색깔의 서로 다른 파장을 흡수하면서 인간의 뇌 속으로 그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데 인체와 식물과 동물계, 그리고 그것들과의 연계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색 치료의 영역인 칼라세라피, 즉 칼라 셀프힐링이 시작된 것이다.
키를리언(러시아 파동과학자) 영상을 통해 일찍이 러시아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음식을 어떤 색의 재료를 선택해서 먹고 흡수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동식물의 몸은 그 에너지의 값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실험에 의하면 특정한 색은 특정한 파동 주파수를 가지며 관련된 신체 기능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응용방법으로 질병에 걸린 부분을 특정 색과 관련된 색에 노출을 시키면 그 색채가 내는 파동에너지에 의해 질병파동은 자연퇴출을 하게 됨은 물론 색에 따라서 삶의 열정과 생산성, 행복감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원리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1930년대 미국의 파동의학자인 ‘로얄라이프’박사의 MOR시스템을 개발, 탄생 시킨 개가를 올리게도 하였다.
실제로 1931년 11월 21일 미국의 “LA타임즈”지에는“존 홉킨스”대학에서 기생충학을 전공한 “로얄 레이먼드 라이프” 박사의 논문을 소개했다.
박사는“M O R”이라고 하는 세균을 죽이는 치명적인 진동파를 발견하고 발열성이 없는 2.000 촉짜리 조명으로 표본의 관찰(5~6시간 동안
유지)을 통해⇢생명체 고유한 빛의 굴절 원리를 적용⇢빛의 파장으로 미생물을 해당 색으로 염색을 한 후⇢병균의 외형적 막대모양에 주파수로 공격⇢인체 내의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고안 ⇢실행에 옮겨 난치성 질환을 어렵지 않게 해결하게 된 파동의학자이다.
1915, 6년도 쯤“라이프”박사는 “베아링” 의 창업자로 유명한 “베어링”의 부인에게 병이 생기자 “베어링”의 부탁으로 부인의 식단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평소에 즐기던 음식샘플을 채취, 원인이 된 세균을 통해 각기의 세균들이 가진 고유의 색을 발견, 병을 고쳐 주는 계기가 되었는데 음식물의 샘플을 채취한 이유는 파동을 지배하는 공명현상에 의해 왜곡된 음식물은 우리의 몸 안에서 광란의 파동과 난조를 일으켜
질병을 일으키게 되어있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인체가 서로 관계시에 파동의 혼합과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난조를 일으키면서 광란의 파동을 지닌 특성 주파수는 그 특성상 정상 세포 파동과는 동떨어진 파동을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모든 질병은
눈에 보이기 전에 파동부터 앓기 시작 한다!는 파동 이론의 대 원칙처럼 분자 이전의 “쿼크”단위 또는 “나노”단위부터 병세포가 자리를 잡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병이 있는 조직의 고유파동과 병이 치유 될 수 있는 파동을 수치로 계산되거나 빛으로 주파수를 맞추어 준다면 그 에너지는 전달되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병적 파동은 소리(진동)를 못 내니까 자연 도태현상이 일어날 것이고 건강세포의 주파수는 항상성을 유지 하면서 활동하기 때문에 건강해 질것이라는 것이다.
이럴 때 자연사한 병적 세균의 시체를 빨리 해결 하는 방법은 체질에 맞는 자연치유학(소금요법, 단식, 절식 등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치유방법은 화학적인 응징(항암요법, 항균제, 항염제)에만 초점을 맞춘 보이면 쏘아버리는 현대과학적인 방법과는 달리
자연적인“응징과 실리를 동시에 취할 수 있다”는 “대체의학의 진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속담에 '먹은 것이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명언이 있다.'
먹을거리의 중요성과 먹을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음을 다시한번 인식시키는 대목인 것이다.
그 후로도 박사는 파동학적인 방법으로 많은 암 환자나 난치성 체질을 교정해 주는데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미국 의료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1916년도에는 표준현미경으로는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판독하기가 힘이 든다고
판단, 2만 5천배로 분리 확인할 수 있는 광학 현미경을 개발,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었다.
박사는 “베어링”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연구비 5만 달러를 기증 받게 되었고 각계의 재정적인 도움으로 1921년에는 미생물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해 특정 주파수로 자극, 파괴하는 파동장비를 개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저자의 학문적, 체험적 실사구시(実事求是)정신도 ‘라이프’ 박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러시아의 황실요법인 파동의학을 인식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
꽃이 보이는 것, 그 이전에 그만의 갖가지 색과 형태의 꽃파동을 가지고 있다.
사람, 동물, 존재하는 그 어느것도 파동으로부터의 시작이다. 파동의학도 이것으로 부터의 착안을 한것이다.
사람, 동물, 즉 모든 신체 장기는 무수히 많은 미세한 선(腺)들의 집합체이다.
색은 치유에너지 즉 힐링에 사용되는 강력한 도구의 하나로 자신에게 필요하고 적절한 색의 음식과 옷, 집, 가구 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색깔로 인한 응용분야는 무궁무진하며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주식인 먹을거리를 통한 식의(食医)의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사람의 신체 장기는 무수히 많은 미세한 선(腺)들의 집합체이다. *선(腺)샘물, 생물체 안에 있어 분비 작용을 하는 기관 그 선(腺)들은
다양한 색깔에서 발산되는 파장(波長)에너지와 반응을 일으키고 뇌 정보와 교차하면서 인체를 운용(運用)한다.
색체요법은 ‘힐링요법’에 있어 뇌하수체에 의해 주도되는 7개의 내분비선을 중심으로 치유에너지를 끌어내게 유도한다.
구성된 내분비계는 신체의 호르몬과 7군데의 에너지 중심점을 조절하는 내분비(内分泌)계가 적절한 색체에 의해 활력을 띠게 될 때 비로소 각 중심점에 유익한 결과를 낳게 되는데 그 현상이 역 반응을 일으키거나 내분비계가 반대로 운용되거나 제 기능을 못하여 호르몬의 균형과 조화가 깨지면 각 7군데의 에너지 중심(전문용어-챠크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