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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카페 게시글
박성서의 7080가요X파일 철학박사 가수 1호, 하춘화 이야기
박성서 추천 1 조회 1,201 11.02.08 01: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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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8 02:32

    첫댓글 하춘화씨 아버님이 소위 요즘 한국의 골프대디들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신 분이셨군요.

  • 작성자 11.02.09 17:55

    지구상 존재하는 많은 생명체 중에서 부모에 의한 양육 기간이 가강 긴 것이 사람이라네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 캥거루족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 11.02.08 14:01

    50여년의 기록메모..아버님의 지극정성이 오늘의 님을 만들었네요..
    귀한시간 내어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09 17:56

    스타 탄생의 빛과 그늘, 하춘화씨 인터뷰를 하면서 무엇보다 아버지의 고뇌가 읽혀졌습니다.

  • 11.02.08 18:41

    우리 바람새카페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박성서님..ㅎ
    덕분에 이렇게 알찬 정보를 맘껏 누릴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춘화님의 아버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절로 부모님의 은혜..노랫말이 흥얼거려집니다...^^

  • 작성자 11.02.09 17:11

    품위 있고 품격 높은 칭찬에 무쟈게 감사... ㅎㅎ^^
    공연장에서 부친은 마스크를 쓴 채 관객들과 함께 입장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알아보고 인사하니 크게 당황하시더라는...

  • 11.02.10 04:54

    하춘화가 물새한마리를 발표하기 직전에, 박혜령이었을까요? 다른 꼬마가수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었어요. 그때 하춘화가 인터뷰했던 기사가 기억나요. 쓸쓸한 표정으로 <나도 어려서 유명한 꼬마가수였다, 지금 활동하는 저 꼬마가수들보다 훨씬 유명했다...>하며 어린 나이에 누렸던 인기가 이젠 사라져버린 걸 쓸쓸해하더군요. 그때 막 물새한마리를 발표했을 땐가봐요. 그리고 금방 예전의 인기를 회복했었지요. 머리에 스카프를 쓰고 찍은 사진도 기억이 나네요.그때 여고생이었는데 말이에요. 별걸 다 기억하고 있죠? ㅎㅎ

  • 작성자 11.02.11 15:00

    그래서 나팔꽃님 글에서는 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11.02.11 23:12

    좋은 소개, 감사

  • 작성자 11.02.12 15:54

    감사, 자주 뵐 수 있기를.

  • 11.02.11 23:14

    좋은 인물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2 15:54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11.02.14 20:08

    하춘하씨가 참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다 아버님 영향을 받았다 하시드만요 부친이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우신것 같습니다. 박성서님 글을 읽으면 정말 귀한 보석을 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참 필력이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5 11:39

    늘 베풀어주시는 관심과 격려가 제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따금씩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갈매기의 꿈'님이 해주신 말씀을 응원가 삼아 주어진 일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요.^^

  • 11.11.02 13:40

    제가알기로는200억이상 기부한걸로알고있습니다 얼마전 부친九旬잔치도벌였습니다 어머니오도함께

    尊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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