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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라쥬님의 방 테스트 [#33] ; 바토스 + 비스카리아 + 클리퍼CC
미라쥬 추천 1 조회 960 19.05.03 13: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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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3 13:21

    첫댓글 바토스의 최대 단점은 그립의 오염, 헤드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주관적일수있지만 아우터ALC지만 이너스러운 감각이 너무 맘에 들었고 절제된 반발력으로 전진 드라이브, 카운터에도 좋았습니다.
    출시 이벤트로 제공된 MXS와의 조합은 최고였습니다.(이때부터 전면 MXS만 쓰게되었^^;)

    상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바스카리아라는 표현이 참 멋스럽네요^^

  • 작성자 19.05.03 14:04

    그립의 오염은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MXS와의 조합도 훌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9.05.03 14:25

    홀츠시벤하고 비교하셔서 더 그러신거 아닌가요? ^^ 이너zlc 처럼 그립은 어쩔수 없군요.
    오랜만에 미라쥬님 리뷰 감사합니다. ♡♡ 신규 러버도 부탁드려요.

  • 19.05.03 13:42

    저는 '바스카리아'가 아니라 '메토스'라고 혼자 부르고 있습니다 ^^;
    코토표층보다 림바표층을 선호하시는분께는' 딱 이거다!' 싶으실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검증을 거쳐 오스카와 같은 대표 제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깔끔한 사용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9.05.03 14:07

    부드러움의 감각이 림바표층에서 기인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메이즈는 써보지를 못해서 메토스 별명은 붙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03 19:56

    바토스가 감각적으로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헤드사이즈와 모양때문에 중심이 헤드쪽으로 많이 기우는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좀 개선한다면 만인지향형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19.05.03 20:39

    제 경우에는 특별히 헤드사이즈와 무게중심이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더많은 케이스를 모니터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 19.05.03 19:59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처음엔 반발력 증가로 세밀 컨트롤에 아주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안정감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었고, 이제 적응이 되니 컨트롤도 부족하지 않네요. 이 라켓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드라이브에 믿음이 갑니다. 이제 저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9.05.03 20:41

    항상 라켓은 잘못이 없긴 하죠. 결국 사용자가 잘해야된다는 건 진리인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04 07:23

    잘 읽고 갑니다~ 비카보다 부드럽다니 타구감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9.05.04 12:35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혹 비카보다 단단하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 19.05.04 11:35

    바토스 짱~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04 12:3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2.05.27 23:1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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