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잠깨우기 비료”와 “엽면시비”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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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 잠깨우기 비료란?
- 정의: 겨울을 지나 휴면(생장 정지) 상태에 있던 양파가 본격적으로 생육을 시작하도록
자극해 주는 비료입니다. 주로 2월~3월 초, 부직포를 걷은 후에 사용합니다.
- 목적: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초기 생육을 튼튼하게 하여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사용 시기
- 부직포를 걷은 직후, 또는 걷기 1~2주 전후(기온이 오르고 양파 잎이 4~5매 이상일 때)
비료 종류 및 시비 방법
- 질소(요소) 비료: 10a(300평)당 6~8kg
- 칼륨(염화가리): 10a당 4~6kg
- 복합비료(N-P-K): 토양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
- 시비 방법: 밭에 골고루 뿌린 후, 가볍게 흙과 섞어주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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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엽면시비란?
- 정의: 비료(주로 액체 비료)를 물에 희석하여 양파 잎에 직접 뿌려주는 방식입니다.
- 목적: 뿌리 흡수가 원활하지 않을 때, 빠른 영양 공급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엽면시비의 장점
- 빠른 효과: 잎을 통해 직접 흡수되어 신속하게 생육을 돕습니다.
- 뿌리 활력이 약할 때 보충 효과가 큼
엽면시비에 사용하는 비료
- 요소(질소) 0.2~0.3%액: 요소 20~30g을 물 10L에 녹여 사용
- 칼슘, 붕소, 미량요소제: 생육 촉진 및 결구(구 형성) 촉진에 도움
- 아미노산, 해조 추출물 등: 생육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
엽면시비 방법
1. 시기: 부직포 걷은 후, 기온이 10℃ 이상일 때(주로 2월 하순~3월)
2. 횟수: 10~14일 간격으로 2~3회 실시
3. 방법: 오전이나 해질 무렵(햇볕이 강하지 않을 때) 잎 전체에 골고루 분무
4. 주의사항: 너무 진하게 하면 잎이 탈 수 있으니, 반드시 희석 비율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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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잠깨우기 비료: 부직포 걷은 후 밑거름(추비)로 주로 질소, 칼륨 위주로 시비
- 엽면시비: 요소, 미량요소 등을 물에 희석해 잎에 분무, 빠른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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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농진청 농업 자료]
첫댓글 리도밀 싸이매트는 언제뿌려주는게 효과좋나요?
이른봄(2~3월경), 양파가 월동 후 생육을 재개하는 시기
(기온이 영상 5~10도 이상으로 오르기 시작할 때)가 적기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남부지방은 2월 하순~3월 초, 중부지방은 3월 중순경이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