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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2011년 2월 후원 은인(2,1-2.28)
주순용님/ 송재헌님/ 최희찬님/ 박영인님/ 김인경님/ 행복하세요/ 서정아님/ 김소희님/ 원지영님/ 조경애님/ 익명/ 김창호님/ 이상윤님/ 이혜원님/ 손지훈님/ 한창섭님/ 김신유님/ 황문영님/ 긍정이 고도현님/ 전희성님/ 후원합니다^^/ 이진희님/ 최승님/ 박복만님/ 신유미님/ 김금순님/ 이석수님/ 김필란님/ 채기화님/ (주)경우머트/ 이승엽님/ 똘이가 사랑을/ 백미선님/ 전호성 야고보님/ 류무수님/ 임성은 베네딕도님/ 이상길님 서울강?/ 김명숙님/ 이은숙님/ 이실님/ 허다현님/ 고정옥님/ 박인숙님/ 이현정님/ 이은철님/ 즐거운 명절되세요/ 김종길님/ 김혜숙님/ 힘내세요/ 조은경님/ 한정님/ 김문규님/ 조미애님/ 김병욱님/ 정학근님/ 박소영님/ 한인수님/ 발그미님/ 길경희님/ 김태호님/ 정윤서님/ 이수정님/ 조성배님/ 권태윤님/ 조진기님/ 할렐루야/ 심경보님/ 채정주님/ 이용경님/ 임보경님/ 최대호님/ 님/ 이경해님/ 이명룡님/ 곽대근님/ 성진용님/ 오은희님/ 김종민님/ 최은엽님/ 선춘화님/ 권인희님/ 이승근님/ 심우정님/ 양춘이님/ 현병성님/ 신숙자님/ 은지경님/ 김언경님/ 이경화님/ 임선빈님/ 비스마트/ 이형완님/ 이호정님/ 감사합니다/ 이민규님/ 존경합니다/ 장정원님/ 최명환님/ 서태복님/ 김남필님/ 윤명로님/ 왕머리님/ 송은선님/ 최순석님/ 정호중님/ 조선희님/ 강종숙님/ 유보라님/ 정진원님/ 해아어린이집/ 양기원님/ 박정민님/ 이원선님/ 이승국님/ 서은영님/ 힘내세요/ 주홍숙님/ 김향숙님/ 황석진님/ 최미숙님/ 어연준님/ 변성혁님/ 이병연님/ 부평선교교회/ 원영란님/ 이우영님/ 강철순님/ 조순예님/ 김복희님/ 박춘옥님/ 이은희님/ 윤혜영님/ 조옥환님(주홍)/ 김윤경님/ 이재원님/ 황승규님/ 노현호님/ 배영경님/ 박은정님/ 순복음사랑교회/ 후원금/ 전승현님/ 정갑상님/ 장원오님/ 김주애님/ 김경진님/ 지승이네/ 허영미님/ 복많이 받으세요/ 김민후님 허향?님/ 조옥희님/ 조상연님/ 골롬바님 야고보님/ 정재수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김정희님/ 대광기획 전운?님/ 최은자님/ 약소합니다/ 이경주님/ 최요안나님/ 김영희님/ 길정희님/ 김예숙님/ 권오기님/ 성은아님/ 신성현님/ 정연옥님/ 청지기님/ 익명/ 최지숙님/ 존경합니다/ 포항 금비네/ 이순호님/ 김위경님/ 박매산님/ 유봉춘님/ 앞으로도 계속/ 류준열님/ 수원교구 안산 성안나성당/ 권기중님/ 구자홍님(허영?님)/ 박미마님/ 조국자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김영국님/ 조주연님/ 노혜영님/ 정명순님/ 부평선교교회/ 권미숙님/ 채영숙님/ 감사/ 김홍석님/
안우섭님/ 심우영님/ 김상룡님/ 강은숙님/ 송명희님/ 권영애님/ 윤영훈님/ 익명/ 오미자님/ 김현자님/ 권희영님/ 정영직님/ 김부욱님/ 나숙희님/ 김혜영님/ 성민님, 규민님/ 윤성숙님/ 최문식님/ 김혜순님/ 이유진님 김효상님/ 고동희님/ 김유식님/ 김미영님/ 강연식님/ 황수경님/ 김형도님/ 박두종님/ 오정숙님/ 김재철님/ 최영수님/ 염미화님/ 이강옥님/ 김종국님/ 이은주 안젤라님/ 박숙희님/ 홍동근님/ to아찌from대/ 채민병님/ 노재용님/ 최세현님/ 허다윤님/ 박형숙님/ 서영만님/ 김은상님/ 김혜경님/ 차명선님/ 김경숙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이동선님/ 신영세님/ LOVE/ 이영로님/ 김기숙님/ 윤덕기님/ 정금자님/ 오순녀님/ 후원합니다^^/ 고경환님/ 소화 데레사님/ 김은정님/ 이수찬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미례님/ 박정일님/ 인천교구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진정란님/ 박진아님/ 박혜영님/ 심경보님/ 해바라기/ 김은형님/ 박정호님/ 우은실님/ 최의탁님/ 조범진님/ 황미진님/ 이은례님/ 변주완님/ 이석권님/ 박동서님/ 최진란님/ 김은상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김현경님/ 박우탁님/ 차훈희님/ 원정인님/ 한동오님/ 장재영님/ 김용기님/ 최춘실님/ 박진규님/ 임상규님/ 명순옥님(데레사)/ 전상학님(제이)/ 강윤선님(오렌지)/ 강내윤님/ 캐서린님/ 장수철님/ 관객과 나누미/ 정자현님/ 안희수님/ 하금례님/ 김갑수님/ 후원금 당은경님/ 김영숙님/ 최윤식님/ 이강애님/ 윤아라님/ 윤상봉님/ 김미애님/ 김현정님/ 이유림님/ 이석희님/ 이건록님/ 이정주님/ 김문석님/ 해운대에서/ 여은영님/ 강옥중님/ 김양건님/ 모혜정님/ 주의 은총 그곳/ 한송이님/ 배장열님/ 박용완님/ 김봉현님/ 이상묵님/ 한정혜님/ 김철홍님/ 남경수님/ 임재윤님/ 안남호님/ 문호준님/ 해피빈/ 김홍기님/ *님/ 김동문님/ 김대영님 부전한/ 고맙습니다/ 얄미운 천사/ 미경님/ 이경영님/ 박광훈님/ 영래님/ 조정민님/ 정상재님/ 바비도 정흥남님/ 익명/ 서윤진님/ 오세량님/ 김베드로님/ 민들레꿈 어린이/ 김안드레아님/ 좋은 일/ 이상진님/ 하헌구님/ 이왕훈님/ 영득님 영충님 새롬님/ 모전초 5-1/ 박정준님/ 이옥희님/ 고수철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이혜자님/ 곽현숙님/ 송순조님/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오흥란님/ 굴러다니는 돌/ 박철규님/ 이란희님/ 이수미님/ 김창수님/ 소명 오건호님/ 김효석님/ 변명희님/ 이철훈님/ 김은아님/ 강숙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최대호님/ 이화진님/ 김동호-어린이/ 배정희님/ 허권희님/ 조진주님/ 권은경님/ 박미향님/ 정성미님/ 박미숙님/ 최현미님/ 오송희님/ 김화숙님/ 이정란님/ 김효경님/ 박영혜님/ 최명희님/
서인자님/ 이경환님/ 노진석님/ 양영찬님/ 박봉순님/ 채복순님/ 전형석님/ 한고운님/ 전성아님/ 이은주님/ 장남성님/ 이은영님/ 노승근님/ 이재호님/ 음용진님/ 아직 쌀쌀하네요/ 유재명님/ 성은정님/ 이은기님/ 김경희님/ 박정진님(후원)/ 임광근님/ 박분자님/ 온정일님/ 강동연님/ 신정숙님/ 조시형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최종애님/ 배혜영님/ 김희완님/ 노미화님/ 이광호님/ 김재일님/ 경준님 경빈님/ 송민기님/ 박순자님/ 이경숙님(부산)/ 박한철님/ 노란민들레/ 김은상님/ 백문희님/ 문희자님/ 김선자님/ 김은휘님/ 이지윤님/ 이종국님/ 김재희님/ 김지안님/ 조형순님/ 곽경찬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황재환님/ 이판국님/ 진행연님/ 이도한님/ 문성희님/ 문정화님/ 맹승주님/ 허향님/ 문정숙님/ 청주 예린엄마/ 최성순님/ 방혜영님/ 류호철님/ 강나현아기/ 김혜숙님/ 김영균님/ 홍성갑님/ 허민경님/ 이동건님/ sn570님/ 고맙습니다/ 임영언님/ 이계윤님/ 김연임님/ 김수일님/ 강나현아빠/ 박중삼님/ MINY님/ 나윤희님 나비뇨/ 오석경님/ 강나현엄마/ 류혜연님/ 신영철님/ 설정미님/ 김상순님/ 진숙경님/ 남기석님/ 홍태섭님/ 선보라님/ 인천은평교회/ 임성일님/ 김상성님/ 김정현님/ 이현재님(중동)/ 이경순님/ 감사합니다/ 나눔비움/ 심현희님/ 염혜철님/ 심현희님/ 유병준님/ 방승호님/ 윤수자님/ 최현수님/ 김생규님/ 장경천님/ 김정자님/ 최영숙님/ 조시형님/ 김진님/ 이현선님/ 김미희님/ 김헌수님/ ...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김형섭님/ 김수권님/ 이주현님/ 손진호님/ 구태린님/ 백은실님/ 신일정님/ 손정은님/ 고정선님/ 최광호님/ 강영미님/ 요안나님/ 문현숙님/ 박희진님/ 최재은님/ 배승자님/ 정승숙님/ 홍소영님/ 최찬희/ 윤예서님/ 김석천님/ 안양 새싹이네/ 심경보님/ 김은상님/ 박경덕님&김희?님/ 박균희님/ 조윤주님/ 조용탁님/ 이호정님/ 김도경님/ 최미란님/ 김혜정님/ 신복미님/ 황성미님/ 김성연님/ 정영희님/ 이순자님/ 김서연님/ 최해진님/ 허성임님/ 정서윤님/ 차재형님/ 한창윤님/ 양선경님/ 황정서님/ 강익수님/ 송우열님/ 이바오로님/ 한국성모의자?/ 최혜정님/ 장정임님/ 김요업님/ 김남준님/ 얼마안되요./ 이숙희님/ 곽병석님/ 안순이님/ 황은하님/ 박준도님/ 윤구로님/ 김은상님/ 최상영님/ 오드리될뻔님/ 윤현진님/ To아찌from대/ 능동/ 여운교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윤길수님/ 윤승환님/ 박영옥님/ 찬미예수님!/ 김매옥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김지연님/ 이헌암님/ 민들레님/ 안경호님/ 박은아님/ 김누리님/ 김병율님/ 문선영님/ 송용성님/ 조서호님/ 박현주님/ 김연태님/ 최강수님/ 고맙습니다/ 김광식님/ 이수정님/ 이민수어린이/ 박손태님/ 권순철님/ 부산 이종택님/ 당연증님/ 이상걸님/ 박미영님/ 유진상님/ 이수형님/ 김유식님/ 박규식님/ 임성원님/ 박근영님/ 이현숙님/ 임희선님/ 이영옥님/ 리디아님/ 전익기님/ 신동민님/ 최혜영님/ 최중현님/ 이현경님/ 박종숙님/ 정현님/ 서지현님/ 서지현님/ 주말례님/ 이영섭님/ 조인해님/ 이용복님/ 김명숙님/ 여동준님/ 두성(이영교님)/ 행복하세요**/ 우방정보통신/ 지민선님/ 김혜선님/ 김해수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지주LS/ 김승용님/ 황영이님/ 뭉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정원님/ 신오순님/ 김영옥님/ 김은지님/ 김우진님/ 박지은님/ 박시은님/ 박민석님/ 이종수님/ 정정숙님/ 서기석님/ 홍인숙님/ 김혜영님/ 김은상님/ 000님/ 소선례님/ 허상봉님/ 성갑용님/ 후원자님/ 박남숙님/ 임혜영님/ 홍길동님/ 남기순님/ 이종호님/ 김근협님/ 길연정님/ 서영남님/ 심풍수님/ 강선태님/ 신민철님/ 이병난님/ 정자현님/ 김정학님/ 이용직님/ 최득우님/ 홍선희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석훈님/ 한성옥님/ 한성택님/ 희1애2님/ 김정숙님/ 김윤희님/ 조정훈님/ 김요영님/ 고동희님/ 라영도님/ 김철호님/ 박영희님/ 유재준님/송금/ 이종진님/ 이옥자님/ 채하나님/ 김중민님/ 윤동겸님/ 박노범님/ 윤지섬님/ 구환희님/ 김길호님/ 김민주님/ 이선희님/ 고현정님/ 이경희님/ 김준만님/ 한금희님/ 민경휘님/ 수산나님/ 고현순님/ 김순애님/ 강환진님/ 장귀순님(신세)/ 강경진님/ 이진수님/ 강은희님/ 만원죄송/ 강기선님/ 이소연님/ 강해숙님/ 조성만님/ 김창용님/ 서인석님/ 박분화님/ 유현승님/ 문균님/ 장경순님/ 정희정님/ 김혜정님/ 표은이님/ 박동훈님/ 유스티나님/ 장한업님/ 김수정님/ 강선미님/ 김정분님/ 오영재님/ 박해준님/ 정해성님/ 박정란님/ 김현상님/ 이광훈님/ 윤명숙님/ 조태종님/ 윤성득님/ 최유민님/ 허향숙님/ 류호찬님/ 황민수님/ 고윤철님/ 우안젤라님/ 이동석님/ 전혜향님/ 이경숙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윤라님/ 김연희님/ 사랑/ 장성필님/ 행복하세요 윤님/ 오경희님/ 황석규님/ 국의자님/ (프리넷)정주님/ 백건기님/ 최해선님/ 김용호님/ 안미숙님/ 박세동님/ 일산 이헬레나님/ 이현민님/ 신재영님/ 영숙님/ 서지혜님/ 서지영님/ 김영상님/ 천종식님/ 김성좌님(전주)/ 김예들찬님/ 임성은 베네딕도님/ 김해식님/ SEOJINSOOK님/ 전성진님/ 임정희님/ 강숙자님/ 이경신님/ 오영웅님/ 김정미님/ 상헌은님/이용옥님/ 채찬영님/ 안선희님/ 정우진님/ 양영수님/ 김연희님/ 김정애님/ 이은석 바오로님/ 김기원님/ 김화자님/ 김민후님, 허향?님/ 안점순님/ 이귀점님/ 박성규님/ 이순례님/ 도재열님/ 진태선님/ BYUNYONGHO님/ 백원호님(승승)/ 심희옥님/ 박혜숙님/ 김경아님/ 김영희 루시아님/ 오중석님/ 강경희님/ 정옥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두이 보나님/ 정수영님/ 임주연님/ 최연균님/ 윤미경님/ 도하엄마/ 안석주님/ 유 아녜스님/ 최예비역병장님/ 허지회님/ 송다은님/ 서울대교구 독산동성당 교우님/ 용인수지의 안정인님/ 익명/ 익명 부산가족/ 삼양동 어르신/ 홍의표목사님/ 세례요한님&조아녜스님/ 알폰소님과 모세님/ 김지우님/ 노승걸님/ 6773(차량번호)님/ 이부성 바드리시오님/ 허영만화백님/ 황미나님/ 노혜영님/ 데레사님/ 대구대교구 죽도성당 자매님/ 김지연님 이준희님 이현수님/ 익명 자매님/ 에리카 맘/ 에리카 맘 언니/ 조정숙님/ 고서연 가족/ 송화영님/ 이성실 요셉님/ 이태분님/ 희망이네 가족/ 예지안 프란치스코님/ 노재용님/ 6439(차량번호)님/ 윤성희님/ 화순 박진호어린이/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홍헬레나님/ 익명/
익명-소 사골 6상자, 소고기 20킬로/ 정욱진님-쌀 20킬로*7포/ 스테파노님-쌀 40킬로*1포/ 인천원예농협-쌀 20킬로*5포/ 청와대-의류 50피스/ 서울대교구 독산동성당 교우-의류/ 중국에서 오신 분(익명)-떡국떡 2포/ 화수시장 생선아주머니-두부 1판/ 익명(전북 부안 하서)-쌀 20킬로*1포/ 4968(차량번호)님-빵 200개/ 6126(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귤 10키로*3상자, 김 1상자/ 안양 유기농(익명)-떡국떡 4상자, 도라지, 숙주나물/ 민들레(코카 스파니엘)키우는 가족-쌀 20킬로*1포, 배 1상자/ 익명 가족-쌀 20킬로*2포/ 익명 가족-쌀 20킬로*1포/ 인혜떡방아간-떡국떡 3상자, 두부 2판/ 이재화님-참기름 1세트/ 동천홍-짜장 40리터/ 오 야고보님-쌀 20킬로*1포/ 6773(차량번호)님-빵 3상자, 쌀 10킬로*1포/ 프란치스카님&요한님-쌀 20킬로*1포, 귤 1상자/ 로사님&니꼴라오님-떡국떡 3상자, 만두 2포/ 익명- 김, 양말/ 김경희님-양말 2개/ 익명-고추장, 된장, 조청 등/ 미8군 천주교 교우-쌀 10킬로/ 율리아 쟌 수녀님-과자/ 서울 신촌교회 권사님들-소고기 불고기/ 구정숙님-진도 홍주/ 김현주 모르면 간첩 까페-생필품/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고등어 자반 2상자/ 진성청과-사과 6상자/ 익명-의성사과 2상자/ 포항 금비네전집-명태전 1상자/ 김서준님-청국장 1상자/ 박미희님-의류 1상자/ 풍년-떡국떡 1상자/ 익명-떡국떡 2상자/ 이정열님(바다선장)-생선 1상자/ 이외숙님=쌀 40킬로*2포/ 익명(늘 푸른쌀)-쌀 20킬로*1포/ 익명(땅끝쌀)-쌀 20킬로*1포/ 익명(머슴과 마님쌀)-쌀 20킬로*1포/ 익명(금오산 쌀)-쌀 20킬로*2포/ 정미현님-귤 1상자/ 에스에이엔-의류 2상자/ 김지연님-의류, 신발/ 박경희님-의류 5상자/ 2867(차량번호)님- 쌀 20킬로*4포, 쌀 10킬로*1포, 달걀 5판/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이영미님-쌀 40킬로*1포/ 익명/
익명-떡국떡-2포/ 7359(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2판, 하이타이 4.5킬로/ 김호기님-쌀 20킬로*1포/ 익명-요구르트/ 세라피나자매님-달걀 20판/ 바다선장님-장어 1상자/ 익명(판문점 쌀)-쌀 20킬로*1포/ 익명-김치, 쌀 40킬로*1포/ 김황순님-쌀 20킬로*1포, 라면 2상자/ 익명(대나무쌀)-쌀 20킬로*1포/ 강승민님-당면/ 익명(미국)-커피믹스 4상자/ 조미향님-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40리터/ 윤미현님-과자/ 동인천 농협지점-떡국떡 2상자/ 클라우디아님-초코렛/ 시청웨딩홀대리점-초코 우유/ 예지안 프란치스코님-쌀 20킬로*7포, 책/ 롯데카드 봉사팀-달걀 40판, 귤 10킬로*10상자/ 십정동교회-귤 3상자/ 동산고등학교 선생님-쌀 20킬로*2포/ 김영사(출판사)-책 7상자/ 김진주님-단호박찐빵 2상자/ 안젤라자매님-홍합 4상자/ 최금성님-고추가루/ 신진명 베로니카님-쌀 10킬로*1포, 치약/ 익명(대나무향 쌀)-쌀 20킬로*1포/ 남양유업-커피믹스 4통/ 익명(서울 상수동)-의류 1상자/ 홍은기님-버섯 3상자/ 김민건 라파엘님-미역/ 김한선님-의류 2상자/ 익명-의류/ 이외숙님-호박 2상자/ 최원영님-의류/ 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수제 목도리 2상자/ 전승재 모세 첫돍-라면 1상자/ 신순철님-멸치 5상자, 다시다 1상자, 마른대구살 1상자, 오징어살 2상자, 조미 오징어 1상자, 건새우 1상자/ 삼천포대게-대게 1상자/ 황금송아지-떡국떡 1상자, 소고기 1상자/ 코코호도-호도과자/ 정경아님-쌀 20킬로*1포/ 김지현님-황태, 건미역, 다시마/ 1013(차량번호)님-두부/ 2955(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귤 1상자/ 동천홍-짜장 40리터/ 익명(우포늪 농사꾼 양심쌀)-쌀 20킬로*2포, 떡국떡/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7284(차량번호)님-돼지고기/ 윤세옥님-의류, 수건 2상자/ 익명-안전화 1컬레/ 익명-스팸 통조림 1상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의류 1상자/ 익명 자매님-귤 15킬로*2상자/ 7872(차량번호)-감자조림, 감자 3상자/
7872(차량번호)님-라면 2상자, 칼국수 2상자/ 이태심님-떡국떡 2포대/ 익명-황금찰보리빵 4상자/ 연안부두 오성식당-돼지고기, 김치/ 전은숙님-멸치와 김/ 보그상사-의류 1상자/ 익명-떡국떡 2포대/ 돼지네-의류/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강민님-의류/ 한미애님-호도과자/ 솔향봉사단-달걀 10판, 귤 1상자/ 2569(차량번호)님-딸기 3상자, 시금치, 상추/ 익명-라면 2상자/ 화순 박형민님 가족-쌀 40킬로*1포/ 익명(남동공단)-닭 120수/ 익명 자매님-봄꽃, 호도차 1상자/ 서울 목동 홍헬레나님-어린이 책/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된 것은 저의 실수입니다. 절대로 고의가 아닙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첫댓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지난 26일 국수집에 다녀온 뒤로 일주일이 훨씬 지났는데요 아직도 민들레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선생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십시오. 기회가 되는대로 올라가겠습니다. 그리움을 한줄 글로 남깁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나눔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바쁜 생활 중에도 나눔을 소홀히 하지 않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후원현황 너무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나눔에 마음이 좋습니다^^ 매일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표 '나눔'이 제 마음을 크게울렸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인간답게 살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용~ *^^*
온종일 국수집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 쓰시는 글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민들레 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건조한 우리 마음을 촉촉히 적혀줍니다 ^^*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희망의 빛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365일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인천주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일이 있을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때, 함께 나눌수 있는 곳이 민들레국수집 아닐까요? 이렇게 정성어린 나눔의 모습들이 세상을 살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만족합니다. 꿈이 있는 일상들을 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한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충만한 사랑이 있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차게 변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훌륭하십니다!! 3월은 인천주보 '빛과 소금' 읽는 재미로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의 홀씨가 봄바람 타고 더욱 멀리 날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를 읽으면 저도 사랑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관계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밤새도록 읽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가슴 깊이 안겼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할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 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국수집에 하루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이 싹이 트는 것 같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먼저 실천하는 사랑의 용기를 지닌다면 우리의 삶에는 튼실한 기쁨과 평화가 뿌리내릴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겨주고 사랑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빛과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축복미사를 잘 끝내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9년째 시작을 응원합니다!
비바람을 견뎌내고 튼튼히 선 한 그루 나무처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강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른 이웃들을 이해하는 일도 좀더 깊이 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