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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최민수라는 배우에 아쉬움이 남는다
최 게바라 추천 0 조회 205 08.04.28 12: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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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8 13:34

    첫댓글 타인의 사건 사고를 놓고 볼때, 일반적 다수는 주관적 개념으로 풀이 할려고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주관적인 편견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요성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구창을 더"듭"게 됩니다). "듬"입니다 3=3=33

  • 작성자 08.04.28 14:21

    웬수.... 하도 더듬다보니 그단어는 확실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4.28 16:53

    게바라님! ㅎㅎ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개인 최민수나 공인 최민수나 일반인들에게 비쳐진 그의 그림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죠. 딱 이번 사건 한가지만 보고 말씀드리죠. 전에 그는 경찰들을 피의사실 공표죄로 검찰에 고소한적이 있습니다. 자기의 오토바이개조건을 언론에 공표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과 함께... 하지만 그는 이번엔 정반대로 경찰에게 사건을 공표해달라고 합디다. 하하하... 이런 사람입니다. 그의 행태에 우리가 일희일비하고 그를 단죄할 필요는 없지만 그는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도 그러한 것을 할리를 통해서 한껏

  • 08.04.28 17:09

    자신을 내세웠죠. 그러니 그가 누린만큼 대중으로부터 따가운 여론의 질타를 받아야 되는 것은 어쩌면 순리입니다. 자업자득이고 아직 철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이가 60, 70을 먹었어도 자기밖에 모르고 세상을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가 40대 중반이면 不惑의 나이입니다. 어떤 유혹도 이길 나이죠. 그리고 조금 있으면 知天命의 나이입니다. 하늘의 명을 알 나이입니다. 그런데도 그의 행태를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게바라님 오면서 생각했는데 이런 배우한테 이런글 (비록 비판일지라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냅두십시오.

  • 08.04.28 21:07

    그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쓸쓸히 뒤안길로 멀어져 갈것입니다. 아마 나락으로 안떨어지면 다행일것입니다. 제가 그런일에 종사했기에 아무리 매스컴에서 흥미위주로 쓴다해도 당시의 그림은 안봐도 훤합니다. 그냥 족보있는 달건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쌩양아치도 아닌 그가 스타라는 공인이 얼마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여러차례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하여 이런 글 올리셔봐야 오히려 그의 스타성만 보는 철모르는 친구들에게 모욕을 당합니다. 그냥 놔두셔도 언제가는 제대로 임자 만납니다.

  • 08.04.28 21:01

    가장 안타까운점은 그는 많은 사람들을 적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바라님 그냥 이글은 여기다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푹 쉬시다 한번 또 놀러오세요^^*

  • 작성자 08.04.28 17:17

    ㅋㅋㅋㅋ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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