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 안양예술공원내 인근 식당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고,
파빌리온에서 도슨트의 안내로 안양예술공원 내의 설치작품들을 둘러본 다음,
블루몬테리조트내의 세미나실에서 총회 및 간단한 게임과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양파빌리온 내부의 종이로 만든 의자와 책장

벨기에 작가인 오노레 도의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

켄고 쿠마의 "종이 뱀"

종이뱀의 표면

예페 하인의 "노래하는 벤치"

예펜 하인의 "거울 미로"

볼프강 빈터와 베르트홀트 회르벨트의 "안양 상자의 집"




이환권 작가의 "먼 곳을 바라보는 남자"

이환권 작가의 "복사집 딸내미"

이승택의 "용의 꼬리"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허만 마이어의 "리볼버"

안양 블루몬테 리조트

사무국장 김도희님의 총회 진행 모습


석식 후 윷놀이로 즐거운 시간!


첫댓글 선생님 쨩! 낱낱이 찍어 주셨네요^^ 안 오신 선생님들도 보면 좋겠네요~ 조금 약올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