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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4월29일 [지등산]답사시 멀리 보였든 [면위산] 일명[부산]을 오늘 5월20일 답사가기로 한다.사전에 [안양]의 [이강일]씨와
약속을 했기때문에 [충주역]에서 08시50분에 만나기로 한다.광주역에서 세벽04:00열차를 타고 [조치원]으로 간다.[조치원]에서
07:49분 [충북선]환승해서 [충주역]에 도착하니 08:56분이다.미리 나와서 기달리는 [이강일]씨의 승용차를 타고 춤발한다.[충주천]
을 건너서 北쪽의 [인등산]과 아래쪽의 [지등산]사이의 #532지방도로를 지나간다.잠시후에 [장선고개]를 넘어가는데 추후에 여기를
[천등산-인등산-지등산]이렇게 [天.人.地]산줄기를 탈 계획이라 고개에서 잠시 뭄춰서 길찾어 보니 없다.
보일리가 없다.길게 자란 풀속에 길은 숨어 버리고 없다.꼬불거리는 고개길로 내려가니 左로 빨간지붕의 펜션과 그리고 리조트
건물이 보인다.잠시후에 [바이킹]놀이시설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길건너편에 [교육원]인데 [이강일]씨는 전에 여기서 능선
을 따라 [옥녀봉]으로 올라간 경험이 있다고 설명을 해준다.
*9:35분이다.그러나 우리는 일단 도로 쪽으로 더 내려간다음 [하천리]에서 [들머리]를 잡고자 도로 따라 내려간다.커다란 소나무숲
과 뭔가 이상한 구조물이 보이고 수퍼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안내문 보니 [정토사 법경대사 자등탑비]안내문이다.
길건너쪽 [하천가든]쪽으로 간다.右측으로 무너진 건조대와 폐가옥이 마음을 이상하게 만든다.
식당을 보고 左측으로 올라가니 임도이고 윗쪽에서 임도쪽으로 흙더미가 무너진쪽으로 표시기가 보인다.우리도 그쪽으로 딸아 올라
가보니 右측으로 계곡물소리고 미끄러운 밭두렁 사면길로 올라가니 임도이고 임도 右측으로 벌통이 있는 농가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집앞을 지나도 산길 들머리는 아니 보인다.온통 벌통인 여기서 그 [들머리]를 잘 찾어야 한다.
#일단 농가로 들어가서 바로 右측으로 농가자재와 이동식화장실(사용안함)이 보이는 右측으로 실계곡이 보인다.여기 실계곡을 건너
서 밭을 지나간다.바로 산등성이 아래의 작은계곡과 묶여진 임도길이 보이는데 여기서 바로 左로 꺽어서 올라 가면 산행이 시작이다.
그리고 임도형길은 바로 아래쪽농가에서 올라온 길이다(즉 도로에서 하천가든 식당을 左로 끼고 시멘트길 오르면 농가를 만나고
농가를 右로 끼고 사고밭을 지나 오르면 만나는 길이다.)
그리고 조금 오르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여기서 반듯이 *左측 묘지가 보이는쪽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표시기 확실하게 붙임) 우리는
그만 右측으로 진행을 한바람에 그야 말로 오지숲길을 한시간여 헤매다가 [이강일]씨의 의견에 따라 되내려와서 정식 등산로른 찾
는 愚를 범하고 말았다.그래도 아주 상큼한 숲길속을 거닐수 있는 혜택도 누리는 특혜를 찾이하기도 했다.
그러니깐 09:50분 시작한 산행길이 다시 *10:40분에 정식으로 산행이 다시 시작한것이다.다시 정리하면 농가에서 右측으로 계곡
건너서 밭을 지난후 임도형길 만나서 左로 꺽어 오르면 삼거리고 *삼거리에서 左(커다란소나무보임)측 묘지쪽으로 오른다.오는데
드는 시간은 10여분도 체 안걸린다.
처음 묘지는 [효부 宜城金씨]묘다.조금 오르면 [전주李씨]묘를 만나고 산길은 묘지 뒤로 이어서 올라간다.그리고 급경사길이
상당히숨가쁘게 오라가면 左로 계곡길과 右로 산등성이로 오르는 삼거리인데 여기서 반듯이 右측 산등성이로 올라야 한다.상당히
급경사다.*11시5분 출발한다.(左측 계곡길은 따라가보니 하산길이다.그래서 표시기를 삼거리 중간에 부착한듯 하다.
나는 산등성이 쪽에 확실하게 내표시기를 붙이고 올라가는데 어것이 정말로 갈之자 경사길이다.오랫만에 산등성이 급경사길
올라간다.그동안 고행지맥 [고흥지맥]하느라고 평균치200~300m정도의 수많은 山峰을 넘나들어 허리가 낭창한판에 이제는
[탐진강]줄기간다고 햇볓에 노출 살갖이 푹~읽은 판에 그늘이 가린 나무숲길은 정말로 상쾌한 기분이다.힘은 들어도-
*11시40분이고 경사가 어느정도 끝나고 주능선에 도착한다.그런데 아주 커다란 바위가 앞을 막고 있다.일명 [짜개바위]란다.
넘어가보니 [옥녀샘]으로 내려가는 산길이 보인다.힘들어 확인하고 싶지을 않다.다시 올라서 東쪽 능선을 타고 진행을 한다.
아주 잠깐 바위벽을 두손을 이용해서 올라간다.그러나 급경사길은 없다.숨쉬고 갈만한 산길 이다.
*12시4분이고 사면을 돌던 산길은 바위능선에 올라선다.오늘 그러니깐 오늘 처음으로 시원한 조망바위 능선에 올라선것이다.
멀리 左,北쪽으로 금년내로 가야할 [天,人,地산줄기]능선인 천등산-인등산 줄기가 우람하게 조망이 됀다,어이구~저길 언제
답사가지? 라는 두려움이 앞선다.그러나 마음먹으면 항시 답사는 했다.조금 늦어도 말이다.
좀 시원하게 바람 맞으면서 올라간다.*12시23분이다.그런데 정면 峰아래쪽에 느닺없이 이정표가 보인다.반갑다!!확인한다.
左로 [옥녀봉300m.올라온쪽'한국코타'.하곡(하천리쪽)마을1.9km]표시 이정표다.이강일씨는 右측 峰에 서서 올라오라고 한다.
올라가본니 여기가 [제1옥녀봉(675m)]이다.반가운 峰이다.
그런데 이강일씨가 심난한 표정으로 아래를 보고 서 있는데 확인해보니 벼개같은 직사각형 돌판에 한문으로 玉女라고 표기인데
거의 지워져서 잘보이지를 않한다.그러나 걱정할 일은 아니다.항시 나는 준비를 해가지고 다니기때문이다. [매직]을 꺼내서
한자옆에 [제1옥녀봉]이로 표기를 한다.이강일씨가 말한다."해발675m입니다."준비한 자료이기 때문에 믿고 기록한다.
*12시35분 [제1옥녀봉]출발한다.약간 北쪽으로 내려갔다가 힘차게 올라가면 [제2옥녀봉]을 만난다.올라가보니 돌탑1기와
지워버린 삼방향안내판과 소방서에서 설치한 안내판(직사각현 노란표시판 인데 돌 위에 살작 올려 있서서 바람만 세차도 넘어
질듯 하다.지금까지 묘~하게 버티고 서있음이 희안한 마음이다.)이 보인다.
그런데 여기에 정사각형의 [부산(780기록.]정상석을 설치 해 놓았는데.여기는 [부산(면위산780.4m)]아니다.삼각점도 없다.
그런데 글씨쪽이 묘하게 北쪽을 보고 있서서 금방 읽기가 어렵다.지워진쪽으로 [면위산]이라 기록하고 점심을 먹는다.
점심먹고 출발하니 *13시15분이다.마치 [월악산]분위기가 나는 노송과 바위길을 로프잡고 내려간다.東쪽 능선으로 간다.
크게 어려움 업시 산길은 암능선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수월하게 진행을 한다.꼭 [월악산]기분이다.고생 스럽게 2시간
오름의 피곤함이 도망을 가주는 기분이다.어렵지 않게 올라가니 삼거리765峰을 만난다.#여기서 右측으로 下山길이 보인다.
정상[부산(면위산)]조금 東쪽으로 더 가야 한다.진행해 보니 5분거리다.*12:00시다.
편안한 길 진행하니 *14시5분이고 삼각점이 있고 삼거리인 정상(면위산.부산)이다.삼각점은 제천315번으로 3等삼각점이다.
여기서 北,東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600.8m인[마미산]을 지나서 [마미산]에서 西쪽을 내려뻗은 줄기를 타고 내려가면 [국사봉
(632.3m)을 지나서 #지방도21번을 만난다.가능한 산행길이다.
우리는 여기 정상에서 결론을 내린다.[헬기장-국곡(국실)쪽을 피하기로 한다.내려가면 포장도로를 약2.5km정도 가야 한다.
[탐진강]줄기에서 햇볓에 혼이난 나는 일종의 햇볓 두려움도 있다.지금도 [피부과]치료중이다.결정하고 다시 삼거리봉으로 간다.
잠간사이 [이강일]씨는 산드릎 소탕작업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귀가해서 마나님과 쇄주안주감이다.
#그러나 [안내산행]이라면 車문제가 해결돼니 반듯이 [국곡(국실)}쪽 下山을 권하는 바이다.#
*14시33분 되내려온 765峰삼거리를 출발한다.이제는 南쪽 능선이다.푹신하게 깔린 활옆수림 낙옆길이 편안함을 더 해준다.
오름이 없이 거침없이 내려간다.가끔 보이는 철쭉꽃이 반가히 우리들을 맞이해 준다.이도 잠시고 *14시54분이고 잘 내려가든
산길이 右측으로 꺽이어 내려가더니만 다시 南쪽으로 틀면서 내려간다.
*15:00다.임도길을 만난다.지금 포장공사가 한창이다.내려서자 우리는 右측으로 내려간다.공사시작점인 시멘트도로에 도착
하고 내려가니 左측으로 아름다운 [펜션]들이 보인다.정면으로는 산속의 [충주댐]이 아를답게 펼쳐진다.경사부위에 분홍꽃
차림의 정말로 그림같은 [펜션]을 지나 내려오니 [하천가든]을 만난다.
*15시37분 [회기산행]은 끝이 난다.[금정]쪽으로 시내버스가 들어간다.이버스는 [충주역]에서 약15분거리에 있는 [시내
버스회사]에서 출발한 버스다.09시50분 여기 들어오는 버스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
이강일씨는 차량을 회수하로 교육원주차장으로 간다.같이 가자고 해도 다녀온다고 가버린다.그바람에 나는 [하천가든]에서
左,右로 산길 올라가는 [들머리]를 찾는다.작은주차장에 동네나이든분들이 뫃여서 막걸리 한잔씩을 하고 있다.그런데 여기에
또 고향분 할머니를 만나는데 어찌 반갑지 않을소냐 커다란 막걸리 한통과 안주과자를 매입한다.
"어디사요-"어쩌고 하면서 종이컵에 쭈~욱 한잔씩 한다.잠시후에 키가 작달만한 머리가 허연분이 또 온다."어이구~고향분이여
?나 학동이 고얗인데"라면서 악수를 하는데 어귀심이 대단하다.차량이 도착해서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고향분 두분과 헤여
진다.우리는 [충주역]에서 다음 [소백산-구인사]행을 은연중 약속을 하고 헤여진다.
그런데 [충주역]에서 [조치원]행은 17:43분이다.여기 [충주역]을 보고 右측으로 가개가 있는데 [라면]맛이 그만이다.2.500원
인데-충주 가시면 먹어 보시기를 바란다.정말로 맛 있다.*18시52분[조치원역]이다.*20시23분 [광주송정역]표가 입석이란다.
아니 오늘 주중인데-[익산]에서 부터 좌석이 있다하는데 물론 선택권은 없다.그냥 매입한다(11.900원)
홈에 들어가보니 여객들이 만원이다.[여수행]이 15분 연착이고 뒤딸아온 [부산]행도 따라서 연착이다.다음 내가 타야할 [목포]
행도 15분 따라서 연착이다.15분연착? 그럼 송정리에서 [전철]시간이 문제다.생각해본다.내일이 5월21일 [석가탄신일]이다.
연휴인 관계로 승객들이 초만원이다.차량안을 보니 꽉꽉이다.
칸과 칸사이 통로에 앉어서 간다.이거야 말로 열차교향곡이다.연결부위의 덜컹거리는 소리 열차바퀴의 요란한 회전소리 금속성
냄세등등이다.할수 없이 베낭에 깊이 들어 있는 비상용 쇄주를 꺼내서 마셔본다.그리고 보니 위안도 돼는데 사실은 오늘은 선택
받은 승객이다.혼자통로에 앉어서 간다면 얼마나 처량 할것인가? 이쪽 저쪽 앉어서 가니 이도 추억거리다.모두가~
[익산]역에 도착해서 5호차21좌석으로 가보니 아가씨 한분이 앉어 있는데 말도 못하고 뒤돌아 오니 "아저씨~"하고 부른다.
"그냥 앉어 계신분 그대로 가시요"라고 말하고 통로로 나와 버린다.사실 편안하게 앉어서 갔다가 언젠가 처럼 [나주]까지 가
버린다면 그냥 통로가 상석이다.차량이 원낙 시설이 좋아서 많이들 이용들 한다.우선 실내공기가 상큼하고 화장실 있고-
#그런데 15분 연착한 열차는 [광주송정역] 23시12분 정확하게 도착을 한다.[전철]을 23시30분이 막차이니 시간여유가 많다.#
광주 광역시 2010년5월21일 백 계 남 017-601-2955
#[천암함]북한 소행이라고 발표 한다.(일종의 '대북정책'실패다.자~알 다둑거리고 남아돈 쌀도 좀 주고 남의 나라 국경일
간섭말고 풍선 날리지 말고 아이 다루듯 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났을가? 라고 逆으로 추론도 해본다.북한 曰:"애이~간나들
한번 당해봐라~라는 억화심정으로 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오리발'이다.미국 대통령들도 못이기는 '못말리는 나라
가 아닌가? [북한]은 能히 할수있는 나라이다.언제나 每정권 때마다 그리했다.[칼기폭파.프에블로호납치.판문점도끼만행]
등 분명한 증거가 있음에도 세계도.미국도.우리도 어찌하질 못하고 그냥 떠들다가 유야무야 넘어가곤 했다.그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는 나라다.어찌 할것인가?[휴전선]에서 총칼들고 싸워? 그렇다면 지금까지 쌓아 올린 國副는 어찌 할것인가.
"워매~답답해라 심정이다.古人이 됀 가수 [이남이]씨가 불렀든 "울~고 싶어라~"다.
#북한의[검열단]요청건:김국방은 북한의[검열단]요구에 '강도나 살인범이 사실이 밝혀 진후 수사기관의 조사가 제대로
됐는지 검열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언어도단 이며 적반하장'이라 했지만 이는 김국방의 자기만의 생각판단이다.만약에
그들이 범죄자라면 우리나라는 그들을 데려와서 현장검증을 해야 한다.이런 좋은 기회를 무시함은 잘못된 자가당착이다.
우리나라는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현장검증을 지금까지 해왔다.왜 이런 좋은 기회를 무시 하는
지 알수가 없다.**내 생각이 맞나?** 어려울수록 [대화]로 풀자-싸움과 전쟁은 다르다.
아래그림/주차장이 있는 수퍼에서 오늘 산행 [나들목]으로 잡는다.
아래그림/개념도 촛점이 흐릿해서 죄송한 마음이다.수년전의 월간 山지에 기재된 개념도다.*1997년11월 [월간'山']참고 바람.
오늘 확인해 보니 주변변동사항 없슴.[안내산행]시는 차량이동이 가능하니 [국곡]쪽 下山 추천함.
아래그림/교육원앞의 주차장 모습이다.[중부조종면허시험장]도 여기에 있다]
아래그림/멀리 제1옥녀봉 모습이다.급해라~~중간 암봉뒤로 옥녀샘이 있다.
아래그리/[정토사법경대사 자등탑비]다.아래쪽에 안내문 있다.대형주차장과 수퍼도 있다.여기서 길건너서 [하천가든]식당쪽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안내문이다.
아래그림/등산안내도
아래그림/[하천가든]식당뒤로 올라가면 만나는 들머리다.무너진 흙길로 올라가면 농가를 만난다.아래길은 끈긴다.
아래그림/표시기 붙이고 밭두렁길 사면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잠시후에 만나는 농가이고 左측은 건조대? 여기 농가앞에서 右측으로 실계곡을 건너서 밭을지나간다.임도형길을 만난다.
아래그림/밭을 지나서 左로 오르면서 표시기 붙인다.여기 위쪽에 삼거리나.반듯이 左측 묘지가 보이고 묘지뒤로 소나무가 보이는
쪽으로 올라가야 한다.[宜城金]씨 묘다.
아래그림/[금낭화]가 자주 눈에 뜨인다.
아래그림/*여기가 삼거리다.지금 [이강일]씨가 가는 쪽으로 간다.멀리 소나무가 보이고 묘지도 보인다.右측으로 산길이 확실하게
보인다.가지 마시요.-*10:44분 통과 한다.
아래그림/첫묘지이고 여기 뒤로 전주李씨 묘지를 또 만나고 이후 급경사길 올라간다.
아래그림/두번째 전주李씨 묘지를 지나간다.이후 급경사길이 피곤하게 만든다.
아래그림/전주李씨묘를 지나 급경사 오르면 左로계곡길과 右측산등성이길 삼거리를 만나고 右측으로 갈之자로 급경사 오느면
처음 만나는 [제1옥녀봉(685)]아래의 이정표다.옥녀봉은 右측으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야 한다.
아래그림/글씨가 지워진 제1옥녀봉을 바라다 보고 있는 이강일씨 모습이다.이를 어찌할가? 라고 염려스런 표정이다.(나한테는
비상용 메직이 있서서-문제는 없다.)
아래그림/지워진 옥녀봉(한자)표시글 씀.여기서 광주 [문규한]씨 표시기를 보았는데 어느쪽에서 올라 어느쪽으로 하산 했는지
확인을 못함.딱-한군데 뿐이라서~
아래그림/마침 매직이 있서서 지워진 옥녀봉 표시글 쓰고 제2옥녀봉쪽으로 내려감
아래그림/돌탑이 있는 715m인 [제2옥녀봉]모습이다.
아래를 크릭 하면 [제2옥녀봉-면위산(부산)]쪽 그림을 열람 할수가 있다. 2010년5월21일 백 계 남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잘 내려 가셨는지요?~~~~소백산은 6월3일로 잡았으면 합니다....철쭉도 좀 볼수 있을것 같구요~~~~
첫차는 청량리역 06:10분 ~풍기도착 09:01,... 막차는 청량리역 21시??분~ 풍기도착 24시12분 입니다.
밤차로 올라오시면 새벽에 수원역에서 만나 제차로 단양까지 이동하여 단양발 08:36분 열차 타고 풍기 09:01분 도착~~~비로사까지는 버스나 택시 이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하산해서도 구인사에서 단양역까지만 오면 되니까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오늘은 mb 담화있었습니다, "울~고~시~퍼~라~~^^ 현대 현회장, 대북 수산물 교역한 사람들.개성공단에 수억씩 투자한분들....사랑하는 자식 수장당했던 부모형제들...그외 수많은 사람.사람들.... 아무튼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어제 면위산(부산)가서 선배님의 글씨와 족적을 보았슴다. 실제 면위산은 삼각점을 지나 789봉이 정상이라고 조망바위지대 입니다. 저흰 제천으로 가서 대덕산(578)-수름산왕복-매상재-국사봉-마미산-잿고개-면위산-옥녀봉-충주호리조트로 빡시게 걸었슴다. 국사봉부터는 등로는 좋습니다만 굴곡이 장난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