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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영토 욕지도
 
 
 
카페 게시글
-------카페의 아침인사 욕지면사무소 우리꽃 뜰에는...
블루영토 추천 0 조회 132 07.05.31 09: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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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09:20

    첫댓글 미치것네....주인님이 와 자꾸 이런 사진을 올려 일도 못하게 사람 붙들어 놓는가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그 추억이...

  • 작성자 07.05.31 12:01

    >>>어제 세벽같이 일어나 테이네랑 뽕따려 대송쪽으로 갔습니다. 비닐 넓게 펼쳐놓고 나무에 올라가 막 흔들어 대는데 흐흐흐흐흐흐뽕대신에 오디가 흐흐흐 욕지오시면 꼭 들리세요 꽁꽁얼린 오디를 우유 조금 넣고 믹스기에 갈아 드리겠습니다. 경규랑 같이

  • 07.05.31 10:14

    작년에도 뽕나무에 메달려 계시더만 이번에도 그러셨네요 작년에 나무에 메달려 있을때 내가 눈치없이 전화했던 기억이 잠시 나네요 ㅎㅎ

  • 07.05.31 10:10

    네 주인님! 어릴때 오디 쥬스는 못 먹어 봤는데...맨날이 주라고 한다고 다 주면 안됩니다. 꼭 맛보고 싶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07.05.31 10:16

    작년에 한번 얻어 묵은 본~~진짜 그맛 직이 던데요 ㅎㅎ눈에뵈면 좀 사서보내 드릴께요 ..집에서 닮아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 07.05.31 10:21

    먹고싶당 오디생과일쥬~스..아닌가? 뽕과일쥬스? 흐흐흐

  • 07.05.31 23:16

    위 사진은 총무계 그 여인과 선장님일쒜~~~~

  • 07.06.01 09:03

    밤에 욕지를 검색하니 이 사진이 나타나더라구요. 좋던데요. 모델료를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다음 검색에는 다 나오는데..축하해요.

  • 07.06.02 09:26

    꽃등이가 살던 그 동네옆 우리 외가에 가면 따먹던 그 뽕나무의 오디맛~~~ 부산서 일부러 사서 먹어봤는데 옛맛이 아니라 좀 섭섭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동에 뽕잎으로 키우던 그 뭡니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그런집이 있었는데 ...뻔데기의 살아있던 생물 말입니다 아~~~~~~~~ 기억이 까마득하네 ㅎㅎㅎ아~ 방금 딸한테 불어보니 누에고치라네요 맞아요 ㅎㅎㅎ

  • 07.06.02 19:23

    아유....먹고싶어라 며칠전에 절에 갔을때 나무에 메달려 있는 것을 먹고 싶어 몇번을 쳐다보니 울시어머님"아가!그게 그렇게 먹고 싶나 내 집에 엑기스 사놓았는데 줄꼬마" ㅋㅋㅋ...정말 먹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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