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한국실업볼링대회 인천교통공사. 평택시청 남,여 2인조 석권!
인천교통 김상필.김경민 / 평택시청 손혜린 개인전에 이어 양다솜과 2인조 석권 2관왕!
남자부 2인조 1위 인천교통공사. 2위 부경양돈농협. 3위 인천교통공사, 성남시청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 황윤하)이 주관으로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여 2인조전에서 인천교통공사,평택시청이 남,녀 정상에 올랐다.
남자 2인조 베이커포멧 커렌트프레임 8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천교통공사 김경민,김상필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인천교통공사 김상필,김경민은 베이커포멧 커렌트프레임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부경양돈농협 조영선,신한솔을 214 대 21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 4강에서 김상필,김경민조에 236 대 235로 패한 같은소속 인청교통공사 오병준,홍해솔조와 조영선,신한솔조에 성남시청 김준수,김태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제24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2인조 시상
여자부에서는 평택시청 양다솜,손혜린이 251 대 221로 서울시설공단 김현아,홍해니에 승리하며 2인조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평택시청과 서울시설공단에 패한 대전광역시청 오세리,손연희조와 부산남구청 이미령,김소연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자 2인조 베이커포멧 커렌트프레임 8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평택시청 손혜린,양다솜
2022. 5. 12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 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