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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문화방 청산은 내 뜻이요..
체리 추천 0 조회 93 08.02.28 23: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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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9 08:26

    첫댓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연애... 그 옛날 절절한 정을 맘속에 담아두고 저렇게 멋진 詩를 후세에 남긴 황진이.. 그대 멋쟁이.ㅎㅎㅎ 체리님의 황진이 사랑도 감탄..^^

  • 작성자 08.03.01 10:26

    황진이 많은 남자가 그를 사랑했고 많은 남자를 사랑했지만 일생 외롭고 허전한 그 마음 공평하긴 한가 보오..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 여인이 다 가졌지만 외롭게 살았잖아유 ㅎㅎ

  • 08.03.01 11:45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 많은 사랑을 했던 황진이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러니 좋은 詩가 탄생한게 아닐까유?? ㅎㅎㅎ 어거지로 맞추기힘드네

  • 08.02.29 10:02

    저정도면 서화담은 비뇨기과가봐야될것같은데요...

  • 08.02.29 11:32

    한량님!~~장학금 받으실려면 우쨌던 체리샘 심사는 가만히 두시는게 어떠신지요?~~ㅋㅋ 어쨌던 한량님 땜에 전 한참을 박장대소 했슴다~~~

  • 08.02.29 20:37

    ㅎㅎㅎ 맞아유.. 인간이 아니지유.. 저정도면.ㅋㅋㅋ

  • 작성자 08.03.01 10:23

    아니 학생들이 공부하라고 올렸더니 왠 선정적인 발언 ? ㅎㅎㅎ 내가 이 대목에서 먹다가 다 튀어 나왔소..ㅎ

  • 08.02.29 11:36

    덧글 쓰려 내려오다 한량님 때문에 넘 웃어 턱 빠질려합니다.ㅋㅋㅋ.. 체리님~지금 웃으면 안되죠?ㅎㅎ..

  • 작성자 08.03.01 10:24

    웃어도 되요 ㅎㅎㅎ 나두 웃어서 먹던거 다 튀어 나왔소 ㅎㅎㅎ 암튼 이것만 기억할겨

  • 08.03.01 09:54

    진지한 이 대목에서 웃음주시는 한량님 손들고 서 계세요? ㅎㅎ

  • 작성자 08.03.01 10:27

    안 그래도 저 뒤에 걸상들고 서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소 한량님 어린 학생이였음 벌써 책상위에 올라가 벌서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 08.03.01 17:20

    전 그래두 한량님 덕택에 이 대목에서 시험치면 만점 받을것 같아요. 치매기가 솔~솔하지만 절대 이 대목은 잊혀지지 않을것 같거던요^^ㅋㅋ

  • 08.03.23 23:00

    꼭 공부 못하는 아그들이 엉뚱한 생각은 잘하는법 지금 까지 어금니 깨물면서 품위지킬려고 노력하시는 체리님 모습이 안보입니까 어디 함부로 건들고있어 // 울고싶은데 뺨때려 주듯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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