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베테랑라는 정도의 나이 앵글 러라면 기억하고있을 것이다. 약 15 년 전, 인터 라인, 즉 나카 도리로드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빈 내부에 라인을 통과 구조는 망둥이의 화간을 제기 것도없이, 먼 옛날부터있는 시스템이므로, 각별히 드물지 않다. 그러나, 왠지 당시 매우 선전했다. 그것도 특정 장르가 아닌, 배, 파도, 던지고 미끼에서 널리 유행하고 분류에 따라 아웃 가이드로드가 라인업에서 사라 걸친시기 마저있다.
물론 버스, 트라우트와 함께 시바스 용 인터 라인로드도 세상에 나왔다. 살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시기상조 였다고 말할. 당시의 시바스 게임은 나일론 라인이 전성기. 일반적으로 12lb 정도를 사용 거물을 기대할 수 상황에서는 끝에 30lb 정도의 쇼크 리더를 연결 패턴이 주류였다. 이 무렵 라인 시스템은 비미니쯔이스토 + 올브라이트 매듭이 대다수. 따라서 연결 부분의 지름은 꽤 굵었던 것이다. 메인 라인에 루어를 직결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쇼크 리더를 사용하면 매듭이 너무 커서 정상을 통과하지 않거나 통과는해도 걸리기 쉬운 등의 문제가 있었다. 결국 시바스 용 인터 라인이 정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그런데 여기 15 년에 상황은 크게 바뀌었다. 라인이 나일론에서 PE를 대체 한 것은주지의 사실. 쇼크 리더의 사용은 필수가되었지만, PR 노트, FG 노트 등 마찰을 이용한 라인 시스템의 개발에 판독기를 되풀이하거나 매듭 코브를 만들 필요가 없어져, 연결 부분의 직경은 상당히 가늘어 진. 더 중요한 것이, 인터 라인 자체의 진화. 붐 이후, 장르에 따라 완전히 사라진 인터 라인이지만, 제대로 생존 꾸준히 발전하면서 정착 한 케이스가 磯竿와 에깅 롯드.
처음에는 빈 내부에 사다리꼴의 산을 나선형으로 만들고 선을 띄우는 궁리가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사다리꼴 모양이 더 접지면의 적은 야마가타 모양으로 바뀌고 라인과의 접촉면은 한없이 작아 있다. 또한 발수 재료와 도포 기술이 비약적으로 상승 덕분에 빈 내부에 젖은 라인이 붙는 것은없고, 침입 한 물은 라인의 방출과 함께 배출되게되었다. 인터 라인 후 붐을 일으킨 것이 다점 가이드 시스템. 가이드의 수가 많을수록로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꺼낼 것이 기본 컨셉. 가이드 레스에서 다점 가이드, 정반대 같지만 그렇지 않다. 상상 바란다. 가이드 수를 더 늘려 가면, 최종적으로는 가이드끼리 연결 인터 라인 모양에 한없이 가까워 것은 아닐까. 즉, 현재의 다점 가이드 시스템의 장점은 인터 라인의 그것과 상당 부분 중복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