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 소설)
한국에 온 해리포터
노민우
해리포터와 볼트모털ㅇ 눈이 마주치자 볼트모터는 해리포터와 옆에 있는 아이를 죽여 자기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다. '꼭 복수하고야말겠다.'
"해리포터와 옆에 아이를 죽여라!"
그래서 일제히 사람들은 계속해서 철원이와 해리포터를 공격했다. 다 상대를 하기 힘들어 힘을 합해 방어막을 만들었다.
"윽, 이러다가는 우리가 죽겠다."
"그러면 선생님이 방어막을 쓰고 제가 공격해 조금이라도 막을게요."
두 사람이 싸움을 계속하다 보니 사람들은 모두 지쳐 버렸다. 겨우 겨우 살아서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과 아이들이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날 저녁 볼트모터는 몰래 숨어서 회의를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막을 것 같아서 철수를 하자고 했다. 순간이동 마법으로 다시 자기의 기지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들의 기지는 태양에 있다. 그곳에는 볼트모트처럼 생긴 사람이 수백 만 명이 있다. 태양의 왕은 따로 있다. 실패로 된 계획을 왕께 알리자 왕은 엄청난 목소리로 화를 내면서,
"뭐라고! 내가 준 기회 중 한 번을 벌써 썼다고? 내가 너희에게 더 새로운 힘을 주겠다."
왕은 볼트모터와 그의 친척을 에너지를 얻는 곳에 보냈다. 이곳은 왕이 허락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그냥 들어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게 된다. 들어갔다 나오니 몸에서 에너지가 조금씩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지고로 가서 계확을 실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에너지 얻는 곳에 들어가면 피로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빨리 취침에 들었다.
다음 날 6시에 밖ㅇ로 나온 사람이 없어 금방 침략을 했다. 하지만 뉴스를 하는 헬기도 부수어서 서울까지는 소식이 전해지지 못했다.
해리포터는 수업을 시작했다. 철원이의 친구들은 철원이처럼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하고 살아 온 해리포터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서 엄청나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선생님이 되기 전 단계까지 올라왔지만 선생님이 되는 시험문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아직 오라오지는 못했다.
한편 볼트모터는 여러 군데에서 점점 서울을 좁히고 있었다. 해리포터는 누가 가까이 오고 있ㄷ는 것을느껴 서둘러 막으로 출동했다. 그리고 나머지 몇몇 애들도 같이 출동했다. 하지만 이번에와는 다리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어서 해리포터는 엄청 놀랐다. 이 싸움은 운에 걸려 있는 것이다. 볼트모터는 이번에야 말로 해리포터를 꼭 죽일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볼트모터 혼자 해리포터를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