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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WR KSN Treatment Story 23
Story 23.1
On July 14, my wife and I went to the dawn prayer service at the church. On the way we picked up Sun-Young JSN. After service I treated Cho KSN who plays piano for the morning service. She has arthritic fingers. She complained the middle one on her right. I treated her right hand concentrating on the middle finger. I tried to trigger the middle finger from her inner wrist and inner elbow but nieghter one of them was successful. I saw two large surgery scars on her inner lower arm. She said those were from Jin-Do dog bites. I treated one scar to change the look.
7월 14일 아내와 같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려 교회에 갔습니다. 박 집사님을 도중에 데리고 갔습니다. 기도회 후에 반주하시는 조 권사님을 치료했습니다. 그 분 손가락에 관절염이 있었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불평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손가락을 중심으로 오른 손을 치료했습니다. 손목과 팔꿈치 안쪽에서 그 가운데 손가락을 떨리게 하려고 했으나 둘 다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큰 수술 자국이 두개 있었습니다. 권사님이 진도개한테 물려 수술한 자국이라 했습니다. 그 중 하나의 모양이 조금 변하게 치료했습니다.
She told us that she taught piano lessons for Dictator Park’s daughters Geun-Hye Park and her sister. The former is the current Korea presidential runner. (She became the one a year ago as I translate this.) She said that she was a junior in college. Then their mom, Young-Soo Yuk, the first lady then wanted no politic or economic affiliation from a tutor, so she was picked.
권사님은 박 독재자의 딸 박근혜와 그 여동생에게 피아노 교습을 했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현 한국 대통령 후보입니다. (벌서 1년 전에 당선 된 것을 이렇게 번역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 권사님은 대학 2학년이었답니다. 당시애들 엄마, 고 육영수영부인은 조교가 정치나 금전적인 데 전혀 관여되지 않는 사람을 원해 자기가 뽑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My wife and Sun-Young JSN took off to IHOP with Won-Jung JSN. Cho KSN needed be home to feed her husband, so I drive to IHOP alone.
집사람과 박 집사님은 윤 집사님을 따라 아이합 식당으로 갔습니다. 반주하신 조 권사님은 남편 아침을 해야 한다고 가셔서 저 혼자 아이합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Rosie, a waitress, had finger problem, so I gave her my number on her phone. Of course I told her saying, “If you call me, you will be one of the luckiest people in the whole world.” Her attentive services made Sun-Young JSM to say, “Because of Choi JSN, we are getting much better treatments.”
접대인 롫지의 손가락에 문제가 있어 제 전화번호를 주었습니다. 물론 늘 말하 듯 “당신이 전화를 하면 이 세상에서 제일 행운이 있는 사람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세심한 접대가 박 집사님에게 “ 최 집사님 때문에 이렇게 좋은 접대를 받네요” 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Story 23.2
On the way home, my wife and SY JSN wanted to stop by the Rummage Sale conducted by the VC Korean Presbyterian Church located in downtown. As I parked on the street in the front of the church, two ladies wanted go in to look for stuffs they displayed over church parking lots.
집으로 돌아 오는 중 아내와 박 집사님은 시내 중심에 있는 벤카 한인장로교회에서 하는 자선판매에 가 보고 싶어 했습니다. 거기 교회 앞에 주차를 하자 교회 안쪽 주차장에 진열된 물건을 보려고 두 사람이 들어갔습니다.
As I got off the car, I found a Pilipino man, who went to Korea a lot as a freight cargo ship sailor, porting at InnCheon or BuSan, walking funny coming out of the church parking lot. He had right shoulder problem. I fixed his shoulder on the street in less than five minutes.
저는 차에서 나오자 교회 주차장에서 이상한 걸음으로 나오는 필리핀 남자를 발견했는 데, 그는 선원으로 한국 인천과 부산항에 화물선을 타고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 오 분만에 그 사람 어깨를 고쳤습니다.
While I was treating him, a Navaho Indian 74 years old woman passed by holding a walker chair leaning forward. I called her that I will fix her. Also I asked the Pilipino man to convince her. She turned around said, “I have hip replacement surgery. They put a metal to hold my bones on my right hip. But I have been putting too much pressure on my left; I have more pain on my left leg.”
그 사람을 치료하는 동안, 74세 든 나봐호 인디언 여자분이 앞으로 걸음보조기에 기대어 밀며 지나갔습니다. 그 분을 고쳐준다고 제가 불렀습니다. 그 필리핀 남자보고 확신시키게 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돌아서며 “저는 엉덩이뼈 수술을 했습니다. 쇠뼈를 오른 쪽 엉덩이를 바치기 위해 집어넣었어요. 근데 제가 왼쪽에 더 힘을 주어야 해요. 그래서 왼쪽 다리에 통증이 많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It seems her over weight did not help, and she was right that she put a whole lot of pressures on her left by limping. Also she bent her back, holding the walker handle by entire lower arm, touching her both elbows to the handles.
그 분의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으며, 말한대로, 왼쪽에 더 힘을 주며 걷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허리를 앞으로 깊이 굽혀 걸음보조기 손잡이를 아랫팔 전체로 잡고 두 팔꿈치로 이것을 미는 것입니다.
I started treat her for a while after I took her into the church parking lot shade behind a last parked car away from the display. My wife and SY JSN wanted go home. I gave her my car key and decided to stay there to help the Rummage Sale. My wife pulled out her camera to take a shot on my treatment scene.
그 분을 교회 주차장으로 데리고 들어가 진열품에서 떨어져 제일 끝 주차된 차 뒤 그늘진 곳에서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사람과 박 집사님은 집으로 가길 원했습니다. 저는 차열쇠를 주고 거기 남아 자선판매를 돕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이 카메롸를 꺼내 제가 치료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I asked her to walk without walker. She did a bit but complained her pain on the left was still severe. So I treated her left hip and thigh more. But not on the left knee where I think she need also help.
그녀에게 걸음보조기 없이 걸으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조금 걸으시더니 왼쪽에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을 더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왼쪽 무릎에 치료가 필요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As I made her walk again, she started to cry. Pil-Hee Han KSN, who came to our church for a short period before, came out of her car saw the old lady sobbing. She tried to comfort her without knowing the reason. The old lady told her, “He helped my pains, Oh my load, he helped my pains,” and continued weeping softly as I watched her walking to observe her leg gates from a short distance away.
제가 다시 그 분에게 걸으라고 하자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교회에 짧은 기간동안 나왔던 한 필희 권사님이 주차 후 차에서 나오며 그 여인이 흐느끼는 것을 봤습니다. 그 권사님은 이유도 모르면서 그 여자분을 위로하려고 했습니다. 그 노 여인은“저 이가 내 고통을 덜어 줬어요. 오 주님, 저 이가 내 통증을 덜어 주었어요” 라고 그 권사님에게 말하며 계속해서 작게 흐느끼는 것을 저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분의 걸음자세를 관찰하며 듣고 있었습니다.
Story 23.3
After her treatment, grabbed one chair and easy sofa from the sale display moved to the shade beside a minivan, I started to shout loudly said, “Massage! $2 for 5 minutes, Dos dollars for Cinco minutos!” The church volunteers for the sale stared me with laugh and big smiles. Don’s wife, who sings in the VC Gloria Choir with me every Tuesday night, approached me and made a massage sale sign on a paper plate placed it on a stool bar chair.
그 분의 치료가 끝난 뒤, 의자 한 개와 안락의자 하나를 진열품 중에서 끌고와 한 승합차 옆 그늘에 놓고 “안마요, 5분에 2 불, 도스 돌라스 풔 씽코 미뉴토스” 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저를 쳐다보고 웃으며 환한 얼굴을 했습니다. 벤카 은혜합창단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같이 노래하는 단의 아내가 다가오며 종이접시에 안마 안내를 써 한 선술대 의자 위에 올려 놓아 주었습니다. (저는 이 합창단을 2012년 말로 그만 두었습니다.)
Here is the list of people I treated at the Rummage Sale
그 자선판매에서 치료한 것을 아래 나열했습니다.
1. A mid-40ties lady church member who complained migraine and eye pressures. Soo-Hye Bae JSN brought her to me as the first client.
1. 40대 그 교회 교인 편두통과 안압으로 불편한 여인. 배수혜 집사님이 첫 손님으로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2. A 70 years old widow, who wanted the treatment twice. She had to wait because there was a customer after her first treatment. I treated her shoulder and neck the first and right sciatic nerve pain the second.
2. 두 번 치료를 받은 70대 미망인. 이 여자분은 첫 번 치료를 받고 두 번째는 다른 손님을 치료할 때가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깨와 목을 첫 번에 치료했고 두번 째는 오른쪽 좌골신경통을 치료했습니다.
3. Oak-Ja Yi JSN is a diabetic, whom I have been known ever since I lived in Oxnard last 27 years. She complained her right leg. I found both her ankles were damaged, so I treated her right leg and both ankles. She wanted my number just in case in the future. She showed me stumping her feet to indicate no pains and said in Korean, “JoAhYo, APuhji AnAYo (Good no pain).”
3. 악스낧드에 살아온 후 제가 27년 전부터 알아온 당뇨가 있는 이 옥자 집사님. 이 분은 오른쪽 발을 불평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양쪽 발목에 부상이 있어서 그 것들과 오른 발을 치료했습니다. 그녀는 장래를 위해 제 전화번호를 원했습니다. 그 분은 땅을 힘차게 디디며 통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좋아요, 아프지 않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4. The church pastor who had head ache on his left. I treated his shoulder, neck and rear head areas. I told him to pick up a physical exercise which he can sweat from.
4. 그 교회 목사님의 왼 두통. 저는 그분의 어깨, 목, 그리고 뒷머리를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땀 흘릴 수 있는 운동 하나를 하시라고 권했습니다.
5. A Korean lady, who claimed that she is a sculpture artist, who had an accident 20 years ago, not a car accident and she didn’t want me to know, who could not smell and had a scar on her left forehead, and who showed an attitude of showing pride, said, “You are good, I must admit that you know what you doing. I feel like I could smell today. ” I treated her by both arm triggered, lower abdomen, and shoulder and he face.
5. 조각가라고 주장하고, 20년 전에 차사고 아닌 사고를 당했는 데 저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으며, 왼쪽 이마에 흉터가 있고 냄새를 맡지 못하고, 굉장히 자만심이 있어 보이는 한국여인이 “잘 하시네요. 하는 걸 할 줄 아신다고 인정해요. 오늘 냄새를 맡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양쪽 팔, 아랫 배, 그리고 어깨와 얼굴을 떨리게 하며 제가 치료했습니다.
6. The Pilipino man who I treated first when we arrived brought in his sister and BIL. Her sister had a stroke and paralyzed her right slightly a year ago. I treated her to trigger her leg, shoulder, and neck on her right. She and her husband wanted to schedule appointment for further treatment.
6. 처음 도착하여 치료한 필리피노 남자가 자기 누이와 처남을 데려왔습니다. 그 누이는 일년전 중풍이 와 오른쪽에 마비가 왔습니다. 그녀의 오른 발, 어깨, 목 오른쪽을 떨게 치료하였습니다. 그녀와 남편은 더 치료를 위해 예약하기 원했습니다.
7. Don’s wife complained Copal Tunnel Syndrome on her right. She had a surgery 10 years ago and the pain comes back time to time. I treated he right hand and her neck, which she said that the latter is scheduled to be cut out at the end of this month. I told her not to have the surgery on her throat. I treated her throat a bit. She wanted my number for a schedule, so I gave her.
7. 단의 아내가 코팔 턴넬 신드롬이라는 손목증후근을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10년전 수술을 했으며 통증이 때때로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오른 손과 목을 치료하자 이달 말에 목안의 혹을 수술하게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목 수술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목을 좀 더 치료했습니다. 그녀는 예약을 위해 제 전화번호를 원해 그것을 주었습 니다.
8. An early 30ties young church lady complained both shoulder. As I touched her with device on her neck from behind she did not want the treatment, so I stopped and left the Rummage Sale.
8. 양 어깨가 아픈 30대 초반의 그 교회 여자 교인. 뒤에서서 그녀의 목에 치료기기를 대자 치료받기를 거절하여서 그만두고 저는 그 자선판매소를 떠났습니다.
I donated all I have made from the clients to the church Rummage Sale.
거기서 치료하여 벌은 돈은 모두 자선판매기금으로 주었습니다.
Story 23.4
My wife and the first daughter, Miriam, dropped off my car while I was treating people.
제 아내와 큰딸 미리가 제가 사람들을 치료하는 동안 제차를 가져다 놨습니다.
As I came out of the Rummage Sale, I went to St. John hospital to see WR and YS KSNs. I left my cell phone placed on the minivan hood when I treated the last person. I had to go back to the church to get it.
자선판매에서 나와 저는 병원에 조와 김 두 권사님을 보러 갔습니다. 제 쎌폰을 마지막 사람을 치료할 때 옆에 있던 승합차 앞덥개위에 놓고 갔습니다. 그 교회로 다시 돌아와 전화를 찾아 갔습니다.
As I arrived at the hospital, I went to the CCU first. It was about 230 pm. When I made a call to request opening the door, they asked me a passcode. It seemed the family member would not want anyone to go in and see WR KSN. I sat down at the chair to rest for a while in the waiting room.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심보실에 먼저 갔습니다. 시간은 2시 30분이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암호를 대라고 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아무도 욱래 권사님을 면회하기 원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잠시 쉈습니다.
I went up to the 4th floor to see YS and MK KSNs. I treated his neck a short period time until he went out of the building first time with a physical therapist.
저는 4층으로 올라가 김 권사님 내외를 뵜습니다. 물리치료사와 입원 후 처음으로 병동 밖으로 운동가기 전까지 김 권사님의 목을 잠시 치료했습니다.
I came home at 4 pm and crash on the couch in the garage again.
4시에 집에 돌아와 차고에 있는 안락의자에 무너져 잤습니다.
I went to play soccer at Kimball Park but no one was there. So I stopped by my dad’s apartment. I argued and shouted at him about my treatment. He and I got upset each other. He did not want me to talk about the treatment. I told him to take off the wired device but he refused. That was funny. I left my dad’s house upset but no remorse this time.
킴볼 팕에 축구를 하러 갔으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아파트에 들렀습니다. 제 치료에 대해 아버님께 소리를 지르고 논쟁을 했습니다. 우리는 둘 다 흥분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제 치료 얘기하는 것을 듣지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줄을 달아 드린 그 기구 몸에 찬 것을아버님께 떼어 달라고 했으나 아버님은 거절하셨습니다. 저는 이게 웃기는 것입니다. 아버님 집을 화가 난체 떠났지만 집을 나와서도 후회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