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fields / CCR
오래전 폴뉴먼 주연의 폭력탈옥 이란 영화에서
폴뉴먼이 어머니의 죽음후 키타를 치며 이노래를 불렀죠
반주 없이 아주 느리게 불러 가슴에 폭 감기던 느낌이 였읍니다..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빠삐옹보다 어느면에선
더 감동적이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탈옥에 실패해 총 맞고 죽을때 짓던 미소가
묘한 감동을 주었죠. 오늘은 더벅머리에 터부룩한 수염이 노숙자들
같지만 음악은 죽이던 락밴드 CCR이 경쾌하게 부릅니다.
Cotton fields / 여성밴드
Cotton fields / 통기타동호회
출처: 키. 노. 사. (키타, 노래 &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bonghee
첫댓글 오리건주 사투리로 마스터 했습니다.세진 오라버니 감사 합니다
첫댓글 오리건주 사투리로 마스터 했습니다.세진 오라버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