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 장마끝 첫소금

[아띠]

슬로시티 천일염

오염된 도시에서 떨어진 청정갯벌

슬로시티 천일염 장인들이 빚어 쓴맛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품질좋은 천일염 입니다

제품 특징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등 무기질과 수분이 많기 때문에 채소나 생선 절임에 좋고 또한 김치를 담그거나

간장 된장 등을 만들때 주로 쓰입니다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 함량이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합니다

특히 김치의 경우 수입산에 비해 국산 천일염을 사용했을 경우

젖산 발효 작용이 천천히 진행되어 오랫동안 

맛있는 김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청정 서해의 풍부한 천혜 자연 조건을

바탕으로 깨끗한 해수와 적정 일조량으로 섬에서

생산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명품소금입니다

전국 최고의 생산량 (65%)을 자랑하는 천일염은 최근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갯벌과 염전도 모두세계적인 생태보고로 인정받았습니다

천일염이 생산되는곳 가깝게는 목포에서 5km 멀게는 50km나 떨어진 오염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과 맑은 공기가 있어 천일염 생산에 가장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 천일염은 염도80~85%의 저염도 소금으로 짠맛이 강하지 않으며 끝맛이 담백하고

단맛이 나며 김치 젓갈 장류 등 발효식품에 가장 좋은 맛을 냅니다

특히 프랑스 게랑드 소금등 외국산에 비해 칼슘 마그네슘,칼륨 등

천연 미네랄이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해풍맞은 천일염은 태양과 바람 등 순수하게 자연만을 이용하여 바닷물을

증발,농축시켜 만든 웰빙 소금입니다

한국의 염전 소금의 생산지는 한반도 서남부터 전라남도 황해에 인접한 1000 이상의

수많은 섬들로서 염전으로 바닷물을 유입시키는 것도 전부 자연의 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자연의 힘에 의한 양분이 풍부한 갯벌 서해안에 생긴 갯벌에는 신안 서해안에 생긴

갯벌에 바다와 구별하기 위해서인공적으로 제방을 만들어 수문을 제작 만조시에 해수를 넣고

나서 수문을 닫습니다

2, 바닷물 저장고로 바닷물을 유입

염전 최상부에는 염전으로 들어갈수 있는 바닷물의 저장고가 있어 바닷물을 유입하는 수로를

만들어 수문을 열면 바닷물이 저수지에 모이게 됩니다 이 자연을 살린 저장고에 바닷물이

저장되어 염분 농도가 5%정도가 될 때까지 재우게 됩니다.

염전으로 이동

바닷물은 4개의 염전을 3주일 이상을 거쳐 이동하면서 염분 농도가 높아갑니다

염분동도가 5%저도가 된 해수는 제 1염전으로 옮겨져 염분농도를 높이면서

제2, 3, 염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3염전에서 염분 농도를 최종 체크 약 18%까지 농도가 높아져, 18%를 넘은 단계에서

마지막제 4염전으로 옮기게 됩니다 .

이과정은 3주일 이상 소요되는 공정입니다 결정화로 소금생성염분농도가 26-31%로 된

바닷물은 제4염전에서 결정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닷물이 일정 농도에 도달하면 염전 수면에 아름다움 기하학모양이 이욱고 울퉁 불퉁

한 형태를 만들어 내면서 결정화가 시작됩니다

결정이 서서히 커져 입상 모양이 되면 침전되며 더욱 시간이 경과하면 크고 단단한 왕소금으로 자랍니다

이광경이 마치 씨앗이 흙에서 싹이 터 자라 가는 것과 같이

생명을 낳은 순환을 보고 있는 듯 하며 이튿날 아침이 되면 아름다운 결정이 완성됩니다

소금채취

염전바닥에 희고 아름다운 입상 모양의 결정이 침전되면 조심스럽게 소금을 한군데로 모읍니다

이것도 전통 기법에 준거한 채취방법으로 채취직후의 소금은

해수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 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 왕소금은 해수와 염전의 흙에 포함되어 있는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미네랄을 갖고 있어 그대로 먹어도 달고 맛있는 소금입니다

건조실에서 재워 보관 (수확한 왕소금은 건조실에 재워 자연스럽게 수분이 빠질때까지

약 2개월간 대기 시킵니다

자연 결정된 왕소금은 공기중에 놔 두어도 용해되지 않습니다

기계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가지를 기다립니다

채취한지 얼마안된 왕소금은 황색미를 띄고 있지만 이윽고 수분이 빠져나가

보슬보슬한 왕소금으로 모습이 바뀌게 됩니다 자연에 맡긴 옛날부터의 방법입니다

출하

보슬보슬하고 흰 왕소금은 트럭과 배를 통해 소비자로 이동하게

됩니다 자루에 가득채운 왕소금은 트럭과 배를 경유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가 됩니다

20kg자루 실제무게 19~20.5 kg

국내상위 1% 특별한 장마끝 첫소금입니다

20kg 회원 특별가 25,000원 (배송료 무료)

전통 옹기 항아리 숙성소금

20kg 회원특별가 50,000원 (배송료 무료)

토판염

10kg 회원특별가 100,000원 (배송료 무료)

20kg 회원특별가 200,000원 (배송료 무료)

구매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연락주세요 (대량구매 가능)

010-3335-5524 슬로시티 김대욱

유통기한 : 소금은 변질성이 없음으로 없음

(간수빠진 소금일지라도 운송과정중에 소금은 흔들리면 물이 생기게됩니다,

받으시면 받침돌이나 블록같은걸 밑받침을 놓으시고 소금을 세워 일주일

정도 세워놓으시면 요리나 김치 조리가 가능한 맛있는 소금입니다

이곳 천일염은 건강만을 생각하며 만든 소금이기도 하지만 다른일체의

소금을 섞지 않습니다

도서지역이므로 날씨에 따라 풍랑주의보,발생시 배송이 2~3일 배송이

지연될수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사항 : 문의가 많고 소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소금을 보관하실 때 물

한바가지 끼얹어 보관 간수 빼시는 분들이 계시는 줄로 압니다

소금상태가 깨끗하고 저염도로 만들어진 양보다 질의 소금이니 물을 껴얹어 보관하지 마세요

가정에서 볶아드실 경우 소금에 없던 다이옥신이 볶는과정에서 소금이 타면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탈수염 이라고해서 파는 소금중 중국염은 간수가 흐르지 않지만 우리 천일염은

수분함량이 높아서 간수가 흐르는게 정상입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

※ 천일염 효능

천일염의 미네랄은 소금에 많이 들어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나트륨은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므로 적당량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천일염은 나트륨의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미네랄이 풍부하여 나트륨을 배출 시켜준답니다.

또한 활성산소는 인체질병의 90%를 유발하는데, 천일염의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활성산소를 통제하고 제거하여 몸의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천일염을 이용한 발효음식은 암을 예방하는 물질이나온다고 하는데요,

김장철에 좋은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김장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짠 음식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염도 99%의 정제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천일염의 마그네슘이나 칼슘은 염화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여 고혈압환자에게는 정제염으로
만든 음식보다 천일염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 염화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천일염의 보관법은 천일염은 흡습성이 높아 잘 굳어지기때문에 밀폐해서 잘 보관합니다

항아리소금

우리의 전통옹기항아리는 100% 친환경입니다

재료부터 제직기법과 아울러 옹기항아리가 그 수명을 다할 경우에도

완젼 무공해의 흙과 참나무 재료만 구성되어 있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귀토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친환경 소금항아리는 고온에서 굽는 과정에서 황토가 수축하면서

그안에 있는 미세한 모래에 자국이 남게되고 황토를 물에

반죽하는 과정에서 흡수한 물의 기포가 고온의 열에의해

증발하는 과정에서 공기구멍이 형성되는데 마치 스폰지와 같은 형국이 된다 합니다

이를 루사이트 또는 숨쉬는 구멍이라고 한다 합니다

소금항아리 안에

보관한 굵은소금/천일염의 간수끼와 숙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류는

소금항아리벽면의 숨구멍을 통해 밖으로 끊임없이 배출하고 소금항아리

외부의 공기중 수분은 숨구멍에 걸러져 소금항아리 안으로 못들어가며

맑은 공기만 유입을 시킵니다

이과정에서 심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소금항아리 밖을 만져보면 습한 것을

느낄수있고 소금항아리 밖을 만져보면 약간 눅눅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숨쉬는 구멍이 형성될려면 옛방식의 제법과 신토불이의 재료와 장인의

수 작업과 고온의 열로 굽지 않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합니다

여기에 천연 잿물을 얇게 발라 황토가 식품에 묻지않게하며 단단하고

견고하게 하는 역할과 수명을 길게 한답니다

소금항아리 위쪽과 벽쪽으로 밀어내어 소금항아리가 숨을 더쉴수 있게 돕는다

이런과정을 통해 간수는 흐르기 보다는 자연현상에 의해 건조되어 버린다

약 3일정도면 촉촉했던 간수끼는 사라지기 시작하여

60일 정도면 충분히 말라버린다

숨쉬는 전통 황토옹기 항아리는 루사이트 현상으로

옹기 항아리의 벽에 미세기공통 (선조들은 항아리의

바깥면을 수시로 물걸래로 닦아주었던 이유가 바로

이숨구멍에 이물질이 끼지 않게 하기위함이었다) 이 형성되어 있어

항아리 안에 수분을 외부로 방출 (항아리 표면에 물끼가 밎히는데

옛선조들은 이를 보고 항아리가 숨을 쉬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였다) 하며

항아리 안이 항상 습도와 온도가 조절되어 외부

의 미세먼지 이물질 해로운 세균의 침투까지 막아 항아리

식품의 묵은*숙성*발효에 최상의 환경을 만든다한다

항아리 소금은 그러한 기다림의 미학은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저염고미) 천일염(굵은소금) 속의 천연미네랄 성분의 함량은

그대로 남아있고 독소 성분만 법제화되어 중화된다

항아리 소금은 전혀 다른 맛있는 천연 조미료로 재 탄생하게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금 본연의 맛은 살리고 짠맛과 단맛은 살리고 쓴맛 떫은맛 신맛이

사라져 부드러운 감칠맛이 난다 수분또한 제거되어 뽀송하게 된다

[산골 여인]

좋은 소금이군요

[아띠]

감사합니다

[천생연분]

좋은 소금 만드시느라 애쓰시네요. 글찮아요 저도 소금을 구입해야하는데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