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2016 PSAT 신헌 자료해석 이론서 (Honey Road 1)
상품상세정보
ISBNㆍ979-11-85218-08-3-13350
정가 20,000원
총페이지 : 400page
발행일 : 2015년 7월 31일
출판 : 도서출판 허밍
도서특징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7급 지역인재 / 5급·7급 민간경력자 / 입법고시
▷ 체계적인 구성
▷ 슬림한 핵심체크형 이론서
▷ 문제별 5단계 난이도, 출처
▷ 상세한 해설
▷ 키워드 색인
▷ 워크북과 연계
저자 서문
2005년에 처음 출간되어 매년 PSAT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신헌 자료해석 기본서가 2015년에 대대적인 혁신을 하였습니다.
2005년 : 「신 PSAT 자료해석」
→ 2010년 : 「PSAT 신헌 자료해석 기본이론」 + 「심화이론」
→ 2012년 : 「PEN PSAT 자료해석 기본이론」 + 「심화이론」 + 「핵심체크․연산연습」
→ 2015년 : 「신헌 자료해석 이론서」 + 「신헌 자료해석 워크북」
이론서가 「기본이론」 + 「심화이론」 + 「핵심체크․연산연습」 세 종으로 출판되었으나, 이들을 통합하면서 이 세 종의 책들의 장점만 살려서 「2016 신헌 자료해석 이론서 : Honey Road 1」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Honey Road 시리즈로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신헌(Honey Shin)과 함께 합격의 길(Road to Success)로 가자는 의미에서 “Honey Road[꿀길]”라고 명명하였습니다. Honey Road 1권은 ‘이론서’, Honey Road 2권은 ‘워크북 Ⅰ’, Honey Road 3권은 ‘워크북 Ⅱ’, Honey Road 4권은 ‘기출문제집’ 순으로 출간될 것입니다.
그 중 Honey Road 1권인 ‘이론서’는 「기본이론」의 장점인 체계적 이론 정리, 「심화이론」의 장점인 고난이도 이론 및 스킬 정리, 「핵심체크․연산연습」의 장점인 단순한 목차 구성(50개 테마)과 단기간 핵심 정리를 결합하여, 책의 부피는 크게 줄이고, 목차 체계는 단순화(60개 핵심 소주제)시키면서도, 이론적인 부분은 잘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년 기본서(2015년 대비)는 656페이지였으나, 올해(2016년 대비)는 400페이지로 대폭 페이지를 줄였습니다. 다만 구성을 2단 편집으로 하여 이론 부분의 손실을 최소화하였고, 실전 문제와 유사하게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년 기본서 내용 중 최근 기출문제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은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기여도와 기여율,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점 그래프 편에서 간단히 언급) 등입니다.
한편, 올해 기본서에 새롭게 추가된 것 중 대표적인 것은 자료 분석 파트의 이론을 상세히 쓴 점입니다. 자료내 관계(핵심 4)와 자료간 관계(핵심 5)를 분석하고, 표의 분류를 다양하게 하면서 각 표가 갖는 포인트를 정리(핵심 6~11)하였습니다. 정보 박스(핵심 16)와 각주(핵심 17)에 대한 분석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통계 분야(핵심 53~56)별로 문제를 정리하였고, 실전 전략 및 꼼수(핵심 57~60) 파트도 보강하였습니다. 예전 기본서에 있던 이론들도 직관적인 이해가 쉽도록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이론서’는 목차만 봐도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목차를 표 형태로 제시하였습니다. 초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이론을 정리한 후 OX 퀴즈를 통해서 확인하고, 선별된 예제를 통해서 적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총론 파트(핵심 1~30)에서는 문제의 구조 분석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질문 분석 → 자료 분석 → 지문 분석 순서로 진행됩니다. 각론 파트(핵심 31~60)에서는 중요한 토픽별 구성을 하였습니다. 상대적 자료, 필수 통계학, 필수 수학, 특수형, 주요 출제 분야, 실전 전략 및 꼼수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론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키워드 색인’과 ‘기출문제 출처 색인’을 부록에 제시하였습니다. 해설이 잘 이해가 안 될 때에는 ‘키워드 색인’을 찾아서 관련 이론을 살펴보시면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핵심 21~25(자료계산형+비교)를 먼저 예습하시면 핵심 20까지의 문제에 대한 설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별 난이도는 별 다섯개 만점 기준으로 5단계로 표시하였습니다.
한편, ‘워크북’과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목차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론서’를 컴팩트하게 쓰다 보니, 많은 문제를 다룰 수가 없어서 ‘이론서’에는 핵심적인 예제(아주 어려운 문제는 피하고 중 또는 하 난이도의 문제 위주, 민간경력 문제 포함)를 다루고, 좀더 실전 지향적인 문제들은 ‘워크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워크북 Ⅰ’은 ‘이론서’와 바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5급 공채 문제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워크북 Ⅱ’는 ‘이론서’와 ‘워크북 Ⅰ’ 학습 후 심화 과정으로 입법고시 문제 및 5급 공채 문제 중 고난이도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책을 완전히 새로 쓴다는 것은 지난하고 고독한 작업이었습니다. 특히 분량을 줄이는 것이 무척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좋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그 일이 가능했습니다.
먼저 무사안일(無事安逸)에 빠진 저에게 주마가편(走馬加鞭)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특히 저의 책과 강의에 대하여 고언(良藥苦於口)을 아끼지 않으신 익명의 수험생께 감사드립니다. 조언대로 책 분량 줄이고 가격 낮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서문을 보신다면 꼭 저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직접 사인해서 책 드리고, 향후 강의에 대한 free-pass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든든한 지원군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론서의 목차 구성을 같이 논의하고, 워크북 작업에 혼신의 힘을 다 써 준 최영휴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 벗이자 가족과 같은 1호 수석연구원 동욱이, 쓴소리를 아끼지 않지만 애정이 넘치는 문고리 권력 아이디어뱅크 병민이, 신헌 강의 전담 촬영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대소사 챙기는 안방마님 겸 호위무사 재형이(자칭 긁지 않은 복권^^), ‘인생은 신헌처럼’을 입에 달고 다니는 든든한 “얼짱” 보디가드 병웅이, 자료해석 95점 맞고 홍보맨 역할 톡톡히 해준 진정한 “상남자” 태훈이. 2차 시험 끝나자마자 쉬지도 않고 스터디 매니저까지 맡아준 너희들 마음 정말 고맙다. 앞으로 밥은 계속 쏠게^^.
작년 프리테스터 하면서 많이 고생한 종우, 아련이, 이경이 보고 싶고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그 전에 프리테스터 했던 준희, 진락이, 유노윤호, 규호, 우열이, 용이, 민경이, 가영이, 보석이 고맙다. 새로운 친구들만 챙긴다고 서운해 하지 마라. 내 맘엔 항상 영원한 동생이고 제자들인 것 알지? 그리고 윤호네 식객 진만이도 고맙다(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항상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혁이, 해완이, 유진이, 기초강의와 기본강의 수업조교들(서화, 달해, 소망, 지은, 지혜, 고운, 현우, 성민, 정아, 용선, 준규), 카톡으로 열심히 오탈자 알려 준 형우 모두 고맙다.
베리타스 금동흠 원장님, 김범전 원장님, 류원기 원장님, 이창만 부장님, 신승탁 팀장님, 김기현 과장님, 포스터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박현미 부장님, 자료실 김기성 님, 그 외 모든 베리타스 직원들, 총무들, 조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베리타스를 떠나셨지만 오랜 기간 저를 뒷받침 해주신 김택기 부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비온의 김원태 소장님, 송연규 팀장님, 김주옥 님, 장우정 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형님처럼 챙겨주시는 꽃중년 이종훈 선생님, 류준세 선생님, 신희섭 선생님, 정경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연구실에 자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야식 같이 하길 기대합니다. 전자칠판의 세계로 인도해 주신 멋쟁이 김진욱 선생님, 좋아요 자주 눌러주시는 몸짱 정선균 선생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희 학원 PSAT 동료 선생님이신 이승일 선생님, 하주응 선생님, 문덕윤 선생님, 강태길 선생님, 서주현 선생님, 이정 선생님, 지평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예전 동료였던 한상준 선생님, 박준범 선생님, 김우진 선생님, 여성곤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다른 학원에 있지만 PSAT 동료 강사인 이주섭 선생님, 석치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6년 전에 다른 학원으로 옮겼음에도 여전히 응원해 주시는 합격의 법학원 이진성 부원장님, 전영일 팀장님에게도 감사하고, 그 덕분에 인연을 맺은 윤지훈 선생님, 김용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합격수기에 저를 언급해 준 많은 분들, 좋은 질문으로 저의 눈을 깨워 준 분들, 수업을 열심히 들어준 많은 분들, 제 졸작을 구매해 주신 독자님들, 가제본 교재로 강의 들으면서 오탈자 알려 준 수강생분들, 한국외국어대학교 제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막내아들 걱정에 노심초사이신 부모님, 막내를 항상 걱정하는 형들, 누나들, 형수님, 매형께 감사하고, 9명의 조카들에게도 감사의 말 전합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의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패셔니스타 처형과 형님, 은호, 연호에게도 감사의 말 전합니다.
아빠가 지칠 때마다 ‘아빠 힘내세요’를 열심히 외치는 두 딸 하원이, 주원이 고맙다. 착한 하원이, 씩씩한 주원이 너희들 덕에 아빠가 열심히 살게 된다.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아내 김정호, 출판사 일 열심히 도와주는 처남 김유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실 옆 방에서 인생에 대한 조언, 강의에 대한 조언, 책 디자인 조언, 밥동무, 술동무까지 다양한 역할을 해 준 오피스메이트 이진우 변호사, 이용운 변호사, 이지한 박사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2015년 7월 25일
신 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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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내용 발췌하여 붙입니다. ‘이론서’를 컴팩트하게 쓰다 보니, 많은 문제를 다룰 수가 없어서 ‘이론서’에는 핵심적인 예제(아주 어려운 문제는 피하고 중 또는 하 난이도의 문제 위주, 민간경력 문제 포함)를 다루고, 좀더 실전 지향적인 문제들은 ‘워크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워크북 Ⅰ’은 ‘이론서’와 바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5급 공채 문제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워크북 Ⅱ’는 ‘이론서’와 ‘워크북 Ⅰ’ 학습 후 심화 과정으로 입법고시 문제 및 5급 공채 문제 중 고난이도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은 기본서의 목차 순서에 맞춰서 기출문제 엄선하여 제작합니다. 독학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이론서와 워크북 구성하였습니다. 이론서는 기본 다지기, 워크북은 실전 훈련으로 활용하세요. 따라서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거기에 시험지 형식으로 문제, 상세한 해설 추가, 최종 파이널 모의고사 40문제와 기본서 엄선 20문제가 추가됩니다.
뭔가 서문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이번교재들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책 잘보겠습니다~!
네. 정성은 많이 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게!! 친구
출판 축하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우와! 혹시 워크북 1,2는 언제 출간되나요? 빨리 보고 싶어요!
1은 8월 중. 2는 9월 중 늦어도 10월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