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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화초등학교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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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와 경조사의 방 친구를 보내고...
김종문 추천 0 조회 235 08.02.16 09: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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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11:43

    첫댓글 종문아 너희들 친구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느라 애써다. 지금도 믿어 지지는 않지만..... 내일은 못가겠네.

  • 08.02.16 11:52

    고생많았다. 친구들이...감사한 일이다. 국립묘지 안가고 천자봉갔다는 말이가? 한번 가보기에 넘 멀어서 그랬나!!

  • 08.02.16 12:10

    종문아!! 마음 많이 썼다. 내가 상가에 갔을 때 보니 막 천자봉으로 결정된 것을 친구들이 알게되어 설왕설래 했었다. 가족들이 결정한 일이라서 모두 안타까와만 했다. 고향을 지키며 궂은 일 도맡아 하는 친구들 모두 고맙다.

  • 08.02.16 15:02

    큰일 치루느라 고생 많았네 멀리 있단 핑계로 친구 먼길 가는데... 정말 미안하구나, 안타까움이야 말로 표현되겠나만 벌써 남일 같이 여겨 지지 않는건..... 종문이도 건강 챙기고...

  • 08.02.17 01:11

    모두들 수고 많았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친구들과 가까운 곳에서 몸소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 사정이 있어 못오는 친구들도 모두 한마음이었을 거다. 그래 종문이 말처럼 모두 건강관리 잘 하자. 오늘 아니 어제구나 친한 친구의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단다. 문상가봐야 한다. 얼마나 가슴아플까. 그 소식 듣고 우리 부모님 한번 더 뵈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있을때 잘 해야겠다. 잘 지내라.

  • 12.09.26 12:15

    그때가 벌써 4년이지났구나 나도 윤섭이에 대한 기억은 초등5,6학년때가 가장 많지 싶다. 약간노랑머리..반곱슬..30주년때 처음보고 2차 난또3차까지 마셨었는데..난 대구서 새벽에가 삼오날 천자봉공원묘지에 가 봤다 늦은 예를 갖추느라 미안한 맘이 더했었다. 얼마전 진해일땜갔었는데 부산쪽으로 가다보니 그기가 나오데 맘이 짠하더라 제사는 잘 지내주고 있겠지! 나중 다시가게되면 들러 봐야 할 것 같다 한참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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